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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문학 >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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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소설 작품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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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한 달, 30일 남짓한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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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8기¸ 12월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lovely baella ♥ 2010-12-02 19:29 
      김훈 작가는 ‘공무도하’로 만나 본 적이 있는데, 사실 인상깊은 작품까지는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어요 - 마치 칼같이 툭툭 끊기는 그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조금 힘들었던 작품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늘 언제나 그렇듯 , 작가 는 하나의 작품만이 아닌, 다른 작품까지도 몇번을 읽어보아야 그 작품에 대해 비로소 아~ 괜찮구나, 별로구나, 하는 식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낯선 작가
  2. 11월에 출간된 보고 싶은 문학 다섯 권.
    from 20대 청춘의 세상읽기 2010-12-02 21:46 
      1. <어쩌면 그림 같은 이야기>  나는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작품으로 만든 소설도 좋아하고, 미술사도 좋아한다. 역사 팩션 뿐 아니라 미술사 팩션도 곧잘 읽는데 참 재밌는 것 같다. 아마 미술추리극의 지평을 연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영향이 컸겠지만 역시 그림은 알면 알 수록 더 잘 보이는 새로운 세상이다. 수잔 브릴랜드는 이번에 알게 됐는데 이전작 <델프트 이야기>도 꽤 좋은 평가를 받은
  3. 12월 주목할만한 신간도서
    from 고슴도치의 우아함 2010-12-03 01:08 
    1. 노아의 나침반    퓰리처 상 수상작가 앤 타일러의 장편소설이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기억을 되찾고자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소한 것도 놓치는 법 없이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라고 한다. 잃어버린 기억과 그것을 찾아가는 남자가 한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는 언뜻보면 진부한 러브스토리의 소재같다. 하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그 남자 주인공이 사회
  4. [소설] 신간평가단 - 12월 희망도서
    from Talk to : 2010-12-03 01:11 
                       * 헤닝 만켈, <이탈리아 구두> -  북유럽과 외로움이란 왠지 어울리는 조합이다. 안데르센의 동화가 그랬고, <렛미인>이 그랬고 뭉크가 그랬고. 아마 이 책 또한 그럴듯하다.  * 그레이엄 그린, <권력과 영
  5. 소설분야 - 눈에 띄는 신간(11월)
    from 깐짜나부리님의 서재 2010-12-05 19:03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참 오랜만에 만나는 은희경의 장편소설. 성장소설이라는 점에서 <새의 선물>을 연상시키지만, 십 수년 동안 작가의 스타일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새의 선물>과는 또 다른 느낌의 소설이 아닐까 짐작된다. 짜임새있는 장편을 많이 써 왔던 작가이
  6. 11월 신간 중 읽고 싶은 몇 권
    from 행인이 오다가다 2010-12-07 01:15 
     늘 관심을 두는 한 작가의 작품이 실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다. 그리고 아직 그 재미를 온전히 누린 적이 없는 듀나의 단편을 이번 기회에 누리고 싶다. 아직은 낯선 몇 작가의 작품은 또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하게 된다. 한국 환상문학의 미래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sf소설이 엔더의 게임이다. 이 작가의 작품이 한때 외국 판타지,sf 장르 순위에서 <반지
  7. 12월 소설 주목 신간
    from 안또니우스 아지트 2010-12-08 09:54 
    12월 소설 주목 신간 신청합니다.  다소 뜬금없는 것 같지만 베르베르의 신작 신청합니다.  1. 열린책들, [카산드라의 거울] 1, 2  2. 바다출판사, [보르헤스 세계문학 컬렉션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 중   -러시아 단편집, 에드가 엘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 등-
  8. [8기 소설분야 신간평가단] 12월의 추천
    from LaLaLa.♡ 2010-12-08 11:57 
    국내도서>문학>외국소설                운명 : 프랑스의 올해의 소설로 뽑혔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책이겠지만, 무엇보다 나는 스토리에 끌렸던 것 같다. 어쩌면 평범하기 그지 없는 네 명의 등장인물들이 서로 저마다의 우연같은 인연으로, 피할 수 없는 인연같은 운명으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지루하고 따분한
  9. 마지막 달에 읽고 싶은 신간
    from 나만의 블랙홀 2010-12-09 15:31 
         김훈 작가를 강연회를 통해 몇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마다 '사랑' 이라는 말에 유난히 손사래 치시던 일이 유쾌한 기억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다음엔 '사랑'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을때 의아했고 기대감으로 벅차 올랐다. <내 젊은 날의 숲>은 아이같은 감성의 그가 쑥스러움을 누르고 전면으로 도전한 이야기이다. '사랑'이란
  10. 읽고 싶은 책들..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12-09 17:11 
    벌써 12월.. 사실 12월은 책 읽기에는 최악의 시즌이다. 이래저래 하는것 없이 바쁘고 뭘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만큼 휩쓸려 다니다가, 눈 깜빡하면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야하는 시즌이니까.. 매년 12월에는 그래서 숫자적으로는 가장 적은 수의 책을 소화하는 달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몇권 안되는 책 중 가장 사랑스럽고 포근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시간들도 바로 이 12월인 듯...   겨울을 잊을 수 있을만큼 따뜻하고 포근
  11. 12월,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
    from 액체님의 서재 2010-12-09 23:13 
      '지도'라는 말에 설레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진짜 지도가 우리에게 '이리로 오라' 하고 손짓한다면  소설 '지도 골목'은 내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을 외면하지 않도록 '인도'해줄 것 같다는 생각.                 
  12. 알라딘 12월 추천 페이퍼
    from 나니님의 서재 2010-12-10 00:51 
    1.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언더힙합가수인 kebee의 노래제목과도 같은 '소년을 위로해줘' 그 제목에서부터 어쩔줄 몰라하는 조바심을 지닌 소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모두 그 시절을 지나고 있거나 지나왔기에 그들을 위로한다는 말만으로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김훈 '내 젊은 날의 숲'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김훈 작가님만의 굵고 정갈한 선. 그 문체는 정말이지 책을 읽는 사람으
  13. 알라딘 소설 신간평가단 8기 / 12월의 주목도서
    from 고요한 책꽂이 2010-12-10 05:12 
    소년을 위로해줘 / 은희경 / 문학동네 성장소설의 매력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찾아내는, 주머니 속에 넣어 둔 송곳이 불쑥 튀어나오는 듯한 찰나의 날카로움이 아닌가 싶다. 그것이 그저 날카로움으로만, 상처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다독이는 따스함까지 곁들여진다면 더할나위 없다. 뻔한 위로라 해도 그 뻔함이 주는 위로와 온기는 결코 뻔하지 않으니까.   지금껏 읽은 많은 성장소설 중에서도 은희경의
  14. 12월 추천페이퍼 : 11월의 주목할만한 신간 소설
    from 문차일드 클래식 2010-12-10 14:42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저 / 동서문화사    독서가들에게도 마의 영역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집 읽기를 힘겹게 하는 것은 난해한 원문 이상으로 난독증을 유발하는 번역도 한 몫을 한다. 국일미디어판의 전집과 어떻게 다르게 완역해내고 있는지, (사서 고생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긴 하지만) 비교해 볼 좋은 기회인 것 같다.    &#
  15. ...12월, 주목할만한 신간(소설)...
    from ...책방아저씨... 2010-12-10 16:47 
      "자동차를 주차해 둔 곳으로 가려고 길을 건너던 그는 교차로에서 멈추지 않고 무작정 차를 회전시킨 어느 정신 나간 운전자 때문에 거의 차에 치일 뻔했는데,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면서 와락 분노가 치미는 자신의 반응을 보며, 요즘 들어 자기가 얼마나 죽고 싶지 않아 하는지, 삶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231p  소개된 이 문장이 가슴을 뛰게 한다.   가족에 이해 받지 못하는
  16. 12월의 읽고 싶은 책
    from 玄月의 낮은 수평선 2010-12-10 21:21 
             어느새 달력 한 장이 외로이 남은 12월이다. 이제 눈도 제법 쌓였던데, 이런 날에는 어디 나가지 않고 따뜻한 방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엎드려 귤을 까먹으면서 책장을 넘기는 게 제맛. 오랜만에 조금 여유 있는 마음으로, 어떤 책과 함께 하면 이 겨울이 좀 더 따뜻할까 생각하며 새로 나온 아이들을 둘러보았다.  1. 독재자 / 김창규 외 / 뿔(웅진)&
  17. 신간평가단 12월 추천도서(소설)
    from oh, silvia 2010-12-10 22:08 
    어쩌다보니 12월 추천도서에서 한국소설이 한권도 없다. 애석하지만 읽고 싶은 책이 없었다. ㅠㅠ 내가 뽑은 12월 도서는 다음과 같다 1. <민들레 소녀> - 미국 SF소설의 거장 로버트 F. 영의 단편집이라고 한다. 2. <룸> - 엠마 도노휴의 작품. 알라디너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책이라 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용이 뭔가하고 줄거리를 읽어보니 충격적이다.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18. 【12월에 읽을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 - 소설】
    from 『끌림, 그리고...』 2010-12-10 23:44 
    【12월에 읽을 주목할 만한 신간 도서 - 소설】 벌써 12월, 2010년의 마지막달이다 ㅡ. 한 해의 마지막을 함께할 11월에 출간된 책들. 그중에 어떤 책들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여기저기 기웃~기웃~!! ^^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오수완, 뿔(웅진)  ‘1억 원 고료의 제2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이다.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ㅡ.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발걸음을 멈추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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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자기계발
인물/평전 > 경영자, CEO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한 달, 30일 남짓한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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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12월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0-12-02 19:05 
    2010년 11월 출간된 자기계발 서적 중 주목해 볼 만한 신간 소개입니다.    기획 & 프리젠테이션 책은 참으로 많지만, 잊을만하면 업데이트 해 주어야 우리의 업무 역량이 유지된다. 올해가 가기 전 한 번 우리의 굳은 머리를 두드려보자.            직장에서 고 성과자가 되는 길을 멀고도 험하다. 일 잘하는 김과장의 직장생활 비밀이 무엇인 지 낱낱이
  2. 12월 신간 추천
    from 제일 즐거운 시간 모닝리딩 2010-12-02 19:11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엇갈린다> 남녀의 차이, 잘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늘 새롭고 재미있다. 책 소개에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준비하려는 사람, 사랑의 열정이 식어 버린 사람, 사랑에 위기가 온 사람들에게 훌륭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것이다.”란 말에 눈길이 간다. 주변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관심이 간다. 읽어보고 괜찮으면 추천할 생각이다.   <패턴리딩> 신간에 뜬 출판사이름,
  3. 12월 자기계발분야 읽고 싶은 책
    from 젠틀 매드니스 2010-12-02 19:21 
                  1. 심리학이 어린시절을 말하다  2.서른살에 미처 몰랐던 것들  어린시절과..서른살을 앞둔 오늘을 생각해본다  어른과 아이의 소통이라고 할수도 있는 형태  나는 최근에 내게 일어난 것들에 관해 생각해본다  사랑하는것이 뭔지 모르고 헤어진 그녀의 결혼소식에서  삶이 참 무료해지고 머
  4. 12월 신간추천
    from Mikuru의 기록 2010-12-02 20:11 
       잡스가 소유한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의 능력.   그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능력 중 하나이다.   PT만 잘해도, 취직한다는 이야기, PT만 잘해도 승진한다는 이야기   잡스의 그 키노트를 배울 필요가 있다.          당신의 건배사는 언제나 ' 위하여 ~ ' 뿐인가?   아트 스피치
  5. 12월중 읽고 싶은 '자기계발' 신간 서적
    from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不老居 2010-12-02 22:27 
      상상력, 아이디어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이 모두 나의 관심을 끄는 화두입니다.  ..................................................................    빨리 가는 것이 상책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질주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추는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
  6. 사랑왕이 뽑았다! 12월의 욕심 도서!!
    from 사랑왕의 사랑방! 2010-12-03 00:46 
     도서평가단 8기 '사랑왕'이 선택한 12월의 도서!   11월 도서선정의 일정을 놓쳐서 지난 달에는 도서선정에 참여하지 못해 쌍폭포 같은 눈물을 흘리며 두주먹 불끈 쥐고 울분을 삼키고 있다가 12월 도서 선정의 공지가 뜨자마자 미리 골라놓은 도서를 올려봅니다! 자~ 그럼 한번, 욕심껏 한번 내질러 볼까요~!^^    1. 뇌내폭풍   
  7. 12월의신간도서추천목록
    from 내영혼이청춘을말하다 2010-12-03 01:26 
    1.현대를 지배하는 아이디어맨    스티브 잡스 그는 애플의 최고 경영자이다. 그는 현재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으로 세계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이다. 또 기업은 직장인에게 항상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나도 항상 해왔던것이나 보편적인 것 천편일률적인 것 얽매이지 않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중무장하고 싶다. 그것을 바라는 나에게는 이 책이 도움이 되
  8. 12월 자기계발 추천 책
    from 다다독서가님의 서재 2010-12-03 14:54 
             의학, 생물학, 인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가지고 남녀의 차이를 설명한 책으로 남여를 잘 알아야 더욱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08 USA 북뉴스 ‘최고의 책’에 선정된 충
  9. 12월에 읽고 싶은 자기계발서
    from 길을 찾아서 2010-12-04 09:50 
                  1. 한국인, 죽기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태어나는 것에는 순서가 있어도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는 순서가 없다고 합니다.  책 내용을 미리 보니 각자의 방법으로 삶을 의미있고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이야기가 실려 있더군요.  누구에게는 그저 똑같은 일상이지만 다른 사람
  10. 11월의 읽고싶은 자기계발서
    from 문화교양칼럼니스트 훕스북 2010-12-04 12:05 
    이지성 저자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꿈다방등 최고의 우리나라 자기계발서 작가중한명인데요 그의 신작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박재희 교수의 고전3분이란 책도나왔는데요 동양고전의 명문장들과 현대에 자기계발할수있는 내용이 벌써 기대되네요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이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하는 책.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위대한 개인, 조직, 국가 뒤에는 항상 탄탄한 인문고전 독서 전통이
  11. 12월 추천 도서
    from pufume님의 서재 2010-12-05 13:38 
    1. 행복 유전자, 제임스 베어드 지음, 베이직 북스  - 행복을 다루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행복과 후생유전학을 접목시켜 우리의 믿음과 행동으로 행복한 유전자로 변화시킬 수 있음에 주목한다. 불행과 행복 모두 유전자를 통해 대물림 될 수 있다는 걸 상기해보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2. 오늘 첫 출근합니다, 박종휘 지음, 국일미디어  - 취업 전략에 관한 책들에 혹해서 몇 번 읽어 보면, 주 타겟
  12. 12월의 주목신간! 읽고 싶은 책 소개
    from 알라딘8기신간평가단 2010-12-06 22:59 
     모태솔로인 나, 남녀공학인 학교를 늘 나왔음에도 주변에 여자 친구들만 바글바글하고.. 모처럼 호감가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려 해도 지루에서 못 견디겠는건 왤까? 남녀의 차이에 대해 잘 모르고 상대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일거다. 책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한 적도 없다. 주변에 연애 박사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ㅎㅎ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면 뻔하디 뻔하고, 내가 실천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러나 그도 말 뿐인 것 같다.   &
  13. 12월 추천도서 페이퍼!
    from 바단님의 서재 2010-12-09 20:19 
                대학생, 직장인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pt의 달인 잡스를 배워보고 싶다.     
  14. 11월 출간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조화로운 삶 2010-12-10 13:05 
    회사라 이미지 첨부가 안 되어서 간단히 글로만 적습니다. 1. 잡스처럼 키노트하라 파워포인트만 써본 나로써는 키노트가 대체 뭐가 다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잡스처럼 키노트 한 번 해보자! 2.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젊은 친구가 이렇게 잘 나가는 걸 보면, 뭐가 있을까 궁금하다. 나이가 젊다고 스승이 되지 못하랴.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지. 3. 꿈PD 채인영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만으 꿈을 찾
  15. 12월 자기계발 주목신간
    from 對人春風 對己秋霜 2010-12-10 16:59 
                  12월에 읽고 싶은 책들입니다. 읽어야 할 책도 많고 읽고싶은 책들도 많습니다.   물론 욕심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저를 만들어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12월에는 제가 저다워질 수 있는 공부를 서두르지 않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16. [12월의 자기계발]11월의 신간 책
    from 독서일기 2010-12-11 03:29 
                         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위대한 개인, 조직, 국가 뒤에는 항상   탄탄한 인문고전 독서 전통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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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0-12-02 18:01 
      그녀의 첫 번째 걷기여행 / 나무수 / 2010.11  '길에도 표정이 있다' 는 저자의 말처럼 요즘 ‘뜬다’하는 길들을 무턱 대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성과 맞는 표정을 지닌 길을 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단지 걷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걸으면 좋을지, 무슨 책을 읽고 무슨 음악을 들으면 좋을지를 제안함으로써, 풍부한 감성을 지녔으나 건조한 일상생활에 메마른 20~30대 여성들을 위한 공감각적
  2. 실용/취미 분야 11월 신간 도서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0-12-02 21:51 
       아플까봐 무섭고 비쌀까봐 두려운    치과의 비밀     류성용 | 페이퍼로드 | 2010-12-01    정가 13,500원      매월초, 알라딘신간평가단 신간 추천 기간,    이번 달 추천 기간은 12월 2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이 책 출간일은 12월 1일이구요. 이 책
  3. 11월 출간된 주목 신간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0-12-02 22:53 
    <유럽의 발견> 동녘  <제주 자전거 여행> 터치아트  <휘리릭 반찬> 조선앤북  <부부가 함께 사는 12가지 이유> 지향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시그마북스      
  4.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0-12-03 13:28 
       북유럽 겨울 모습을 애잔하게 전했던   윈터홀릭 첫번째 편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의 홋카이도를 다녀온 소식을 전하는 책인 듯 한데,  이 겨울과 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어 추천해본다.       정말 치과는... 그 어떤 병원에 비해 가고 싶지 않은 곳중 가장이 아닐까 싶다.  윙-
  5. 12월에 보고싶은 [실용/취미]분야 도서 5권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0-12-03 15:06 
    빈티지 디자인 - 포토샵으로 디자인하는 생활 속 핸드메이드 빈티지 DIY 네이버 어워드 블로그 부문 최고 블로거인 애플이 알려 주는 실용 디자인 DIY 서적으로, 빈티지 풍의 스티커나 라벨 만드는 방법부터 선물을 위한 카드, 포장용 상자까지 다양한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DIY 기본 도구와 빈티지 디자인에 꼭 필요한 용지, 포토샵의 기본 활용 방법, 선물이나 소품에 간단히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공간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DIY까지 일상을 풍
  6. 강력하게 읽고 싶은 새 책들 (11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0-12-03 21:26 
    책은 읽어도 읽어도 새로움이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아요. 나름대로 꽤 많은 책을 읽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제가 읽어야만 할 책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다가 새로운 책들까지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고 있지요. 한마디로 책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더 읽고 싶은 책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번 달에도 읽어보고 싶은 책들을 나열해봅니다. 저와 공통되는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7. [서울 뷰티 여행 바이블]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0-12-03 21:40 
     명동에 가면 한국어 만큼이나 자주 일본어가 들린다. 언젠가 유명한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던 날, 우리 테이블을 제외한 모든 테이블의 손님이 일본인이었던 경험도 있다. 특히 화장품 가게는 일본인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화장품의 질은 우수한데 가격은 일본보다 저렴하니 어떤 여성은 1년에 몇 번 오로지 화장품 쇼핑을 위해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한다고 한다. 몇 년 전 외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도 한국 여성들은 피부가 좋다며 비결이 뭐냐고 나에게 물었다.
  8. [나의 달콤한 상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0-12-03 21:45 
     누구는 낯선 곳에 가면 서점을 들린다. 누군가는 쇼핑몰을 찾고, 누군가는 시장을 찾는다.    작가는 오래된 레시피를 찾아다녔다.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오래된 요리책을 찾아내기도 했고, 누군가의 레시피 상자를 손에 넣기도 했다. 지금과는 다른 오래된 레시피. 그건 아마 지금의 맛과는 다른 맛일 게다.    이렇게 찾아낸 레시피를 작가는 자신의 오븐에서 구워냈다. 시간이 흘러 나이 먹은 레
  9. 1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ipopo님의 서재 2010-12-03 21:58 
                                              자기 자신을 위해서나
  10. 12월, 실용/취미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읽고, 느끼고, 쓰고 2010-12-04 14:51 
                신경옥 저  / 포북   작은 집에서 복작복작 세 식구가 살다보니 깨끗하고 아늑한 집은 온데간데 없고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쓰레기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집이지만 쾌적하고 아늑한 집으로 변신시킬 순 없을까? 작지만 쓸모있는 공간이 많은 집으로 만들어볼 순 없을까? 라는 생각을 자
  11. 읽고 싶은 "실용/취미" 신간
    from 책들의 바다 2010-12-05 00:29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는 부제가 무척 인상적인 책              ' 리투아니아'라는 나라, 분명 생소하다. 생소한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와우~ 오븐 없이 빵을? 엄파표 간식의 노하우 배워보고 싶네요~      
  12. 12월에 읽고싶은 <작은 집이 좋아>와 <뜨개질 하는 그녀>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0-12-06 14:26 
    <작은 집이 좋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이 고친 10~20평대 집을 소개한 책. 책은 작은 집에 사는 내 이웃들이 빚어낸 소박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공간들 중에는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고 과감히 공사를 감행한 곳도 있고, 지갑을 꼭 닫은 채 가구 배치만 바꿔서 새 단장한 곳도 있다. 하지만 얼마를 들였든, 어떻게 고쳤든, 작은 집을 사랑하는 마음, 내 가족이 사는 집을 살기 편하고 야무지게 바
  13. 페이스북에 빠지다
    from J편지의 책이야기 2010-12-06 15:51 
    요즘 다들 페이스북하는데... 영화까지 만들어졌는데~~~ 페이스북 관련 책한권 정도는 읽어주는 센스~~~ 알라딘 신간평가단에서도 이제 실용분야에서 컴퓨터 관련 책도 좀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14. 12월에 주목할만한 여행도서 3권!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0-12-07 15:47 
    쉽고 가볍게 즐기는 서울 걷기 여행 레시피 38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역시 진리인가 보다. 서울에서 거의 일평생을 살아왔지만, 정말 내가 살아가는 서울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 특히 어느 순간부터 여행에 빠지게 되었지만 내 눈은 항상 가까운 곳이 아닌 어느 먼 나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 책은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책이다. 바로 서울의 가볼만한 곳들을 세세하게 걷기여행이라는 것으로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15. 아메리카 캠핑 로드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11 
    아메리카로 떠나고 싶은데 정말 대단히 넓은 대륙이라 미국에 한 번 다녀오고선  미국 갔다 왔다고 할 수가 없다.    드넓은 서부의 모습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이 책이 꼭 필요하다.  넓고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자유를 즐기고 싶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은 반도국에서 벗어나 세상의 광대함을 경험하고자  이 책을 읽고자 한다.
  16. 치과의 비밀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16 
    가장 괴로운 날이 바로 치과에 가야하는 날이다.  치료도 마음에 들게 해 주는 의사를 만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청구된 비용을 보면 가슴이 쓰라리다 못해 멍이 들기에   치과에 가는 날은 이래저래 고통스러운 날이 되어버렸다.     가족 중에 충치나 잇몸질환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엔  더더구나 치과를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17.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from 법과 양심 2010-12-07 16:20 
    제목이 도발적이다!  나와 같이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감이 강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사람에겐 너무나 무서운 말이기도 하다.    어째서 성실함을 버리라는 것일까?  난 병이 가장 싫은데 그렇다면 지금껏 받은 공교육에 문제가 있었을까!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이 책의 제목이 보여주는 자신감을 샅샅이 보고 싶다.
  18. 살쌀한 11월에 훈훈한 도서와 함께!!
    from 팅커벨별이 2010-12-08 17:04 
          11월에 출간된 책중에 가장 따뜻하게 느껴지는 표지를 골라봤습니다.  "나의 달콤한 상자" 여러가지 내용들이 상자안에 가득들어있다고 비유하는 것같아요.. 물론 이 책안에 그 모든 것이 들어있겠죠? 그 상자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져서 못참겠어요.. 호기심발동!          정말 반찬만드는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시간도 오래
  19. [실용,취미분야]12월에 읽으면 좋을 책들
    from 행복한 서가 2010-12-11 03:32 
                     여행자의 독서   이십여 년 여행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해온 저자가 ‘여행자의 독서’를 테마로,   여행지와 이에 어울리는 책들을 그의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들과 함께 구성한   독서에세이로  독서는 머리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
  20. 12월의 추천 신간
    from 아름다운 서재 2010-12-13 04:30 
      며칠 전에 구입한 '날마다 홍차' 에 이어서 두번째 나의 주목을 받은 책 '열두 달의 홍차' 책의 이미지를 보니 일러스트가 너무 아기 자기 귀엽고 색감도 홍차와 잘 어울린다 했는데. 알고보니 책의 저자가 북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 그림이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작가의 글 솜씨도 그 동안 몇 권의 책을 내면서 더 고와졌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이름에 '홍'자가 들어가 홍차는 아직까지 쓰지만, 친해지고 싶은 차라.. 요즘 공부
  21. 11월 실용/취미분야 신간-평가단 추천
    from 제발 제발 2010-12-16 15:41 
    며칠 늦었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8기, 활동 기간 딱 중간입니다. 여섯 번 가운데 세번째, 11월 실용/취미 분야 평가단 추천 도서 정리 들어갑니다.  이번 달엔 총 35 권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 중에 2권이 리뷰 도서로 선정될텐데, 실용/취미 분야 평가단 20명 가운데, 무려 6명으로부터 추천 받은 책이 나왔습니다. (기록입니다. 9월 신간도서 중 1등은 4번씩 추천받은 『오랜 여행』과 『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한 달, 30일 남짓한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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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 작성] 신간추천페이퍼
    from sevi님의 서재 2010-12-03 15:45 
    이번달에도 보고 싶은 책이 무척이나 많았다. 심사숙고 끝에 5권을 골라본다.       통찰의 경영 아포리즘 - 헤르만 지몬   경영학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히든 챔피언'으로도 유명한 헤르만 지몬의 신간이다. 그가 애써 뽑은 아포리즘(격언)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어떤 통찰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과감히 추천해본다. &#
  2.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11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0-12-04 09:28 
    주식투자는 두뇌게임이다 보통 이런 류(!?)의 책은 쓰레기 취급을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명성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변칙적인 투자도서 또한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정말 딱딱하고 엄청난 포스의 책을 선정하셨으니, 이번만큼은 좀 더 말랑말랑한 책을 선정해주시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장하준 교수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고
  3.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대나무숲 2010-12-04 22:06 
      11월의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적어보는 12월의 책!  후보작을 마음으로 꼽아보니..  12월의 테마는 TGIF...   트위터, 구글, 애플, 페이스북.. 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의 혁명에 대한 책들이 특히 많이 출간된 달인것 같다. 그 중에 책 제목과 소개 문구만으로 옥석을 가려 뽑은 후보작은.. 두둥!!    
  4. 12월에 만나는 화제의 주목 신간
    from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 2010-12-06 13:06 
                  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지은이: 카민 갤로 / 출판사: 비즈니스 북스    이미 하나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 2010년 <포천>지는 그를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세계의 CEO'로 선정했다. 혁신과 감성 현 트렌드를 대표하는 스티브 잡스의 특징과 그만의 남다른 원칙을 다룬 책이다.
  5. [8기 신간평가단] 12월 추천도서 목록..
    from 책 친구 2010-12-06 13:19 
      성공 못지않게 실패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투자와 반성 없는 오만이 얼마나 뼈아픈 결말을 맺는지를   보여 준다니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입니다.           갤럭시s의 경쟁사가 코카콜라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아이폰도 구글폰도 아닌 코카콜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생각을 알아 보
  6. 12월, 경제,경영분야의 주목신간들
    from 토끼의 서재 2010-12-06 20:27 
    이번달 추천도서 컨셉은 '리더되기'이다.  리더십에 관한 볼만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  첫번째 추천도서는 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조건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저서가 유명한 켄 블랜차드의 신간. 세상에 리더쉽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많고, 리더쉽에 관한 책도 매달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리더에 목마른 조직과 기업들이 많다. 이 책이 그 갈증을 해소해줄까? 켄 블랜차드는 뻔한 내용보다 좀 더 심도
  7. 12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12-07 22:40 
    바로 지금, 당장의 우리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이 책의 목적은 상장된 회사의 주식종목을 분석하고 오를 종목과 내릴 종목을 전망하기 위하여 만들었다지만, 우리나라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을 지금을 알아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내년 이맘때, 2012 업계지도라는 책을 보면서 2011 업계지도가 맞았나 틀렸나 돌아보는 재미는 부록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산통을 흔드는 것과 비슷하여 때로는 통계라는 희생양을 찾긴
  8. 12월 주목할만한 경제 경영 신간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0-12-07 23:34 
    최근 쏟아지는 현대 경제에 대한 역사 입문서.  귀납적 접근보단 연역적인 접근을 시도해서 흥미로운 책.  LTCM 등 배경 지식이 있을 경우 더 흥미로울 거 같은 책.  이번달에 나온 신간 중 제일 구미가 당기는 책 중 하나.           리더십에 대한 책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리더십의 반쪽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팔로워십에 대해 조명한
  9. [신간서평단] 12월의 추천도서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2-07 23:39 
    11월에도 경제 관련 책이 참으로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기 때문에 과연 어떤 책을 집어야할 지 참 망설여집니다. 단순히 제목과 간단한 설명만으로 눈길을 끄는 책들을 꼽아볼 수밖에요~.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스틴 폭스가 100년간의 월스트리트 경제사를 펼쳐낸 책이라고 하네요. 전 세계의 경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미국 경제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고 하니 끌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10.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12월 경영/경제 추천도서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0-12-08 16:06 
  11. 12월 경제경영 신간 추천
    from hajin님의 서재 2010-12-09 21:26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저자 아론 골드먼은 이 책을 통해 구글, 그리고 구글링(Googling)을 통해 마케팅 신화를 써나가는 기업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최고의 마케터들이 구글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세계 1위의 검색엔진을 활용해 어떻게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세워나가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12. 12월의 기대되는 경영경제 신간리스트!
    from 센티멘탈 신드롬 2010-12-10 15:14 
    기대되는 경영경제 신간 1)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등의 전작들을 통해서 영미 중심 신자유주의의 한계와 허구를 지적해온 그의 목소리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다 힘이 실렸다. 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켜보며 그가 써내려 간 본격적인 대중경제서로서,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자본주의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13. 12월에 읽고 싶은 주목받는 경제경영 신간
    from 책읽는 서재 2010-12-11 02:33 
                    요즘 SNS가 대세이지요. SNS는 대중매체가 주도하던 매체 환경을 빠르게 바꾸어놓았습니다.  트위터와 스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SNS는 많은 것을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대표주자인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케팅에 대한  책이네요'  다양한 관심사와 동기, 각
  14. [8기 신간서평단]경영 12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12-11 20:14 
    주식시장의 활황과 연말이라는 시점이 맞물려서인지 '주식투자'와 관려한 책과 '미래예측'관련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지구촌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소비/생산시장 없이는 굶어 죽을 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동안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했던 미국의 몰락을 예견한는 책들이 심심치 않다. 이 두나라의 경제 전쟁을 다룬 책인 '중미전쟁'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대한민국에게 통찰의 단편을 제공해 주지 않을 까 싶어
 
 
밀어준다 2010-12-0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경제/경영분야 신간평가단 여러분께,
12월달 신간의 페이지수를 아십니까? 끝나지 않은 추락(584) + 머니랩(416) 도합 1000페이지 입니다. 거의 베고 자도 될 수준이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읽기엔 약간 부담스런 수준이지요.(물론 저도 일조를 했습니다만) 그러니, 이번달 추천할 책은 요점정리식으로 중요한 내용만 모아둔 책을 선정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활자도 큼직큼직하고...

불꽃남자 2010-12-07 13:30   좋아요 0 | URL
하핫;; 머니랩은 두껍긴하지만 내용이 흥미로운 부분도 많고 재미있는 사례도 있어서 잘 읽히는데, 끝나지 않은 추락은... 조금 어렵네요 ㅎㅎ;; 저도 한권 정도는 조금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 선정되는것도 나쁜진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0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자기계발
인물/평전 > 경영자, CEO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11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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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 보고 싶다
    from 제일 즐거운 시간 모닝리딩 2010-11-04 17:31 
    은퇴를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나이지만 난 늘 은퇴를 꿈꾼다. 미리, 제2의 직업을 찾아놓으라고 하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현재 머물고 있는 제 1직업도 잘하고 있는지 혼란스러운데.   은퇴 하실 때가 다가온 아버지께서 읽으시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쌤 앤 파커스, 요즘 주목하고 있던 출판사다. 스피치 책을 내다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2. 11월 주목할 만한 신간도서
    from 다다독서가님의 서재 2010-11-04 17:42 
             이 책은 인간이 의지로 이뤄낼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를 단련할 때 성공이 다가온다고 수많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동기부여 차원에서 굿.                 인생의 여정을 계획하고, 그 길에서 헤맬 때 앞을 비추어 주며, 늪에서
  3. 왜도덕인가
    from 사랑하는 감자 2010-11-04 18:06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4. 11월 추천페이퍼
    from 바단님의 서재 2010-11-04 18:34 
                  지금 취업준비생으로써  기업이 원하는, 스펙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보고 싶습니다.     
  5. 11월 추천 도서
    from pufume님의 서재 2010-11-04 19:00 
    1. 끌어당김의 힘 - 에스더 힉스  2. 보이지 않는 차이 - 한상복, 연준혁  3. 취업 매뉴얼- 최상희, 변용범  4. 약점이 힘이 될 때- 샤를 가르두  5. 영혼의 오푸스, 일의 즐거움- 토마스 무어    
  6. 2010년 11월 자기계발 분야 주목 신간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0-11-04 20:52 
    2010년 10월 중 출간된 자기계발 분야의 주목 신간을 추천합니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문제와 과제를 구별하는 법을 새롭게 정리해 보자.             항상 바쁘기만 한 우리 삶... 더우기 도시에서 생활하는 잠시도 쉴 틈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삶의 성찰과 휴식을 찾아보자.    &#
  7. 10월 추천 자기계발서
    from 문화교양칼럼니스트 훕스북 2010-11-04 21:35 
     자기계발과 관련해서 명언과 경구들을 모아 놓은 책 만큼 좋은 책이 없을 듯합니다. 내인생 최고의 명언을 10월의 추천도서로 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직 공무원이 <생각3.0> 이란 제목으로 창의사고관련 서적을 집필한 책을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67개국 38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400만부 이상 판매된 『준비된 행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권위자인 알렉스
  8. 11월에 주목할 만한 신간 / 신간평가단 읽고싶은 책
    from 길을 찾아서 2010-11-06 12:14 
    11월에 주목할 만한 신간 / 신간평가단 읽고싶은 책 1. 보이지 않는 차이  운이라는 것은 단순히 주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에 의해 행동방식이나 사고에 의해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행운과 불운이 찾아오게 되는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미신성이나 오락잡기성으로 접하
  9. 11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from 조화로운 삶 2010-11-07 12:37 
      11월 자기 계발 신간 추천    1. 보이지 않는 차이    나는 평소에도 행운이라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 사람의 무의식과 그 사람의 염원에 의해 찾아 오는 것이라 생각을 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뭐가 다른가를 밝혀 줄 것 같은 이 책. 끌린다.    2.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아직 노년을 생각할 나
  10. [자기계발분야 11월의 주목신간]신청합니다.
    from 독서일기 2010-11-07 14:53 
                  『카이로스』는 이러한 기획 포착 능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친절한 수사학 안내서다. 이 책은 이기는 설득을 완성하는 힘인 카이로스를 비롯한 각종 수사학 기법들을 쉽고, 자세하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벗어나려고 할수
  11. 11월에 읽고 싶은 자기계발 신간
    from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不老居 2010-11-07 17:44 
      '생각의 혁명'을 통해 때로 단조로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만들면 내 일상에도 혁명이 이뤄지리라 기대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면 그야말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2. 11월 추천 도서 목록!
    from errez님의 서재 2010-11-08 17:07 
    1. 생각 혁명      어느 조직에서든, 이제 통찰을 가지지 못하는 자는 결코 머리가 될 수 없는 시대이다. 굳어버린 우뇌와 돌아가지 않는 좌뇌에 좌절하고 있던 모두에게 이 책의 출간은 혁명이다.   2.     이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이다. 문제는 시간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13. 11월 추천 도서목록!
    from 우기님의 서재 2010-11-08 17:12 
    1. 생각 혁명      어느 조직에서든, 이제 통찰을 가지지 못하는 자는 결코 머리가 될 수 없는 시대이다. 굳어버린 우뇌와 돌아가지 않는 좌뇌에 좌절하고 있던 모두에게 이 책의 출간은 혁명이다.   2.     이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이다. 문제는 시간과 돈으로 해결할 수
  14. 차이를 만들어 내는 매커니즘
    from 對人春風 對己秋霜 2010-11-08 21:36 
    성공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고 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성공하는 사람은 내가 모른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운이 좋아 성공하는 것일까? 단순히 운만 좋아서 성공하는 것은 아닐꺼라 생각한다. 그들이 말하는 매커니즘을 알고 싶습니다.
  15. 포기하지 않는 삶
    from 對人春風 對己秋霜 2010-11-08 21:55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 모든 것을 접고 도망가고 싶은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나의 경우에는 왜 자꾸 끝이라는 생각만 드는 것일까? 이렇게 살다가 접는 게 인생일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삶다운 삶을 살고 싶다. 물론 그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런 나에게 저자는 인생이 준비해 놓은 게 있다고 하니 어서 만나고 싶습니다. 분명 내가 깨닫지 못하고
  16. 세월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을 성공과 처세의 지혜
    from 對人春風 對己秋霜 2010-11-09 21:57 
     명상록과 도덕경을 읽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다. 책 해설을 보면 명상록은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어 주로 개인의 마음가짐과 행복을 다루고 있으며, 도덕경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의 ‘덕’과 자연의 이치, 처세의 지혜를 말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저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17. 11월 자기계발분야 읽고싶은 책
    from 젠틀 매드니스 2010-11-17 21:25 
                  코이케 류노스케의 책이 9월 10월 12월에 걸쳐서 쭉나오더라 불교에 귀의한 동경대출신의 스님이야기라니.. 종교는 다르나 그가 찾은 자아에 삶의 모습을 보고싶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몇몇 베스트셀러분야에서 많이 등장한 이야기인데.. 보면볼수록 이주장에 대한 많은 이야기에대해 조금더 읽고 알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늦게 페
  18. 보지 말고 관찰하라
    from 조화로운 삶 2010-11-21 21:11 
     이 책의 마케팅 포인트는 확연하다. <FBI 행동의 심리학> 이라는 제목과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라는 부제도 모자라서, 띠지에는 '상대의 몸짓과 표정만으로 속마음 꿰뚫는 법' 이라고 까지 적혀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을 읽고 상대의 거짓말을 궤뚫어 보라는 거다. 이만하면 대단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책 내용을 읽어보면 이 책의 저자는 한 가지 행동
 
 
다다독서가 2010-11-2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번에 체험단 하는 책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나 보져?

Mikuru 2010-11-2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자가 왔으면 좋았을텐데..오지가 않아서 잊었네요..쩝

사랑왕 2010-11-2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단 활동 초창기인 탓인지 도서선정알림이 따로 있으려니 기다리고 있다가 이상하다...싶어서 찾아봤더니 벌써 선정이 끝났네요..에구궁...21일이 리뷰마감이라 마감 후에 선정과 발표가 있는 줄로만... 본의 아니게 도서선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문자라도 보내주십사 하면 욕심이려나요..에효효~~안타까워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