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것은 많지만,항상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계획한 책들이 무산이 되는 경우가 많다..이번년도안에는 계획중인 책들이 내방에서 반짝반짝 빛을 바라길 바란다..
드라마가 뜨면 ost도 뜬다.!
1월에는 많은 책을 읽지 못했는데 2월에는 많이 읽어서 이 안에 가득가득 채워야 겠다...
자극적인 책이 가끔은 독이 될때가 있어요...기분이 우울할때 밍숭맹숭 한 듯 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기분이 드는 책을 보고 있을때면 우울한 기분이 싸~악 사라 질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