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 리필 1800ml+1800ml
옥시[Oxy]
평점 :
단종


웹상에서 섬유유연제 구입은 처음이네요. 뭐, 특별히 쉐리가 좋아서 선택한 건 아니고 알라딘에서 마트보다 조금 저렴하게 팔길래 구입해봤습니다.

모란향은 순해서 좋아요. 그래서 선호하는 편이고 특별히 타 제품과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저렴한 맛에 구입해서 만족합니다.

배송에서 조금 걱정했는데 안전포장이 되었기에 오는 과정에서 터지거나 그러지는 않았네요. 계속 저렴하게 판다면 마트에서 아닌 알라딘에서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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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베이비 칙(볼터치)
보브
평점 :
단종


사진상으로 봐도 케이스 귀엽지 않나요? 전 아직도 고가의 제품보다 이렇게 장난감 같은 케이스에 더 빠져버리고 맙니다. 마냥 케이스가 좋아서 구입해서 제품(볼터치)기능은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예상외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전 베이비 핑크 구입했어요. 전 좀 얼굴이 하얀편이라서 제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기능으로서 지속력이라던지 색감이라던바 트러블도 전혀 없었고요.향도 그냥 무난했으며 은은한 펄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앙증맞고 작아서 작은 제 파우치에 쏙 들어갑니다. 볼터치도 시간이 꽤 지나면 색이 사라져서 팩트 덧 발라주고 볼터치도 해줘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볼터치 제품은 파우치에 꽤 자리를 차지했거든요. 그건 화장대에 올려놓고 이 귀여운 녀석이 들어가서 사랑을 받고 있어요.ㅎㅎ 색감도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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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레스 허니 리페어링 에센스 기획세트 - 80ml
나드리
평점 :
단종


피부도 건성~ 머릿결도 건성이라서 머리를 감고 나도 윤기가 없어서 고심끝에 선택한 에센스입니다. 여러 제품들을 써 보지 못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만족하는 에센스입니다.

발라서 오랜시간동안 윤기있고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해줬던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향도 은은해서 좋고, 머리에 바를때 끈적임이 없는 편이라서 아마 지성인 분들에게도 머리에 기름져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제품 용기를 봤을 때 이렇게 생긴 건 왠지 뚜껑이 있을 것 같은데 없으니깐 뭔가 빠진 기분이 들었는데 바쁜 아침에 뚜껑까지 열고 닫고 귀찮게스리 차라리 없는 게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이 아닌 저녁에 머리감고 아침에 머리를 보면 부시시하고 붕 뜨게 되는데.. 그때 이 에센스를 발라주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끝이 좀 갈라졌던 곳도 나름 좋아진 것도 같고. 정말 맘에 쏙 든 헤어 에센스 입니다...  저 이제품에 반해서 계속 이건만 쓰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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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퍼프 화장솜 210매 - 210매
기타(화장품)
평점 :
단종


알라딘에서 화장품 사면서 같이 딸려온 이온퍼프라는 걸 알게 되어 그뒤로 쭈욱 이온퍼프만 씁니다.

다른 화장솜은 쓰면 가끔 솜이 군데군데 찢겨 나와서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그점이 불편했는데 이건 촉감도 좋고 엠보싱처럼 생겼고 잘 압축이 되어서 절대 덕지덕지 얼굴에 솜이 붙을 일이 없답니다. 흡수력도 좋고요. 자극도 없으면 부드럽게 잘 닦입니다. 좋아요.

여러모로 장점밖에 없는 이온퍼프 화장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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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립케어 - 4.8g
니베아
평점 :
단종


입술 제품은 니베아가 가장 무난하고 좋아요. 여러 제품들 써봤지만 결국 다시 재구매를 부르는 것은 니베아 립케어 모이스춰였어요...

지속력 다 제품들 마다 엇비슷했지만. 가장 촉촉하게 잘 발리고 오래갑니다. 끈적임이 없어서 좋구요.향도 없어서 좋아요. 입술에 향이 나면 오히려 저는 휴지로 무의식적으로 막 닦아 버리거든요.

그리고 케이스가 통통해서 손에 잘 잡혀요. 그점도 매우 좋더라구요. 다른 제품의 케이스는 너무 작아서 손에서 잘 놓치고 잃어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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