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치아키가 노다메의 매력에 빠졌구나 생각했다... 그러나...-_-;
그 이유는....동료로서의 포옹이라...-_- 아닐거야..벌써 치아키는 노다메의 매력에 빠졌는데.. 단지, 부정하는 것 뿐이야...흐흐흐.
역시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의 최고의 장면은.... 음악하고 있는 모습이죠,, 5권에서 짱 멋진 장면입니다.... 감동 최고조~
나름대로 애정어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후후후^^;
4권 표지~
슈트레제만을 이제 못 보는구나 했었던.. 그러나..역시 그는 그렇게 떠날 위인이 아니였다..-_- 암튼 섭섭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던 장면...^^
이건 내 닉네임이 나와서..허걱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