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 미야베 미유키
◆ 환관탐정 미스터 야심 /  제이슨 굿윈
◆ 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 살인자들의 섬 / 데니스 루헤인


흐흐흐흐 모두 추리물이다. >ㅁ<

한권씩 얼른얼른 삼켜주마!!;;;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7-05-15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모1 2007-05-16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계단만 본 것이군요.
 

 엽기발랄 이라부를 또 만날 수 있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라부가 쉽게 사라질만한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또 짜잔하고 나타나네요. 계속 시리즈로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계속 나오면 내용이 이젠 그게 그거 일것 같아서 식상해질 수도 있겠네요.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한동안 로맨스 신간은 맘에 드는 것이 없었는데.. 요즘은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한 책들이 몇 작품 된다.. 그 중 이 작품이 가장 읽어 보고 싶은데... 갠적으로 로맨스 소설에서 자주 써먹는 소재 남장여장. 진짜 좋아한다.ㅡㅡ;; 연록흔 정말 좋았지..>//<  이 작품은 좀더 유쾌하고 발랄할 것 같아서 끌린다..

 

 

 존 카첸바크의 이미 어느정도 한국에서 인정(?) 받은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이있다.
그 책도 할인률이 좀 떨어지면 그때나 보려고 미뤄두고 있는데 또 신간이 나왔구나...

과거의 실수가 시간이 흘러 복수까지 이어지는 내용....
영화에서도 많이 보던 소재이긴 하다만.... 작가평이 좋으니 기대해본다.
근데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스토리가 더더더 끌린다는 사실....;;;;; 그걸먼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7-05-1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강추입니다!!
 

 

 

 

 

 

특별요리 / 스탠리 엘린 , 통 /크로프츠
:
워낙 유명한 대작인 추리물이지요. ^^* 게다가 단편집이라서 띄엄띄엄 봐도 흐름이 자주 끊길 염려도 없습니다. 요즘 제게는 대 장편보다 단편집을 보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서요..; (바쁘다 바뻐)

 


 

 

 

일반 여성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적이다. 원래 자기계발 서적은 구입보단 빌려서 보는 편인데..
같이 딸려오는 위즈덤 카드가 탐나서 구입했다. ㅡ.ㅡ;

단단한 예쁜 박스에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카드..그날 상황에 따라 목표에 따라 카드들을 다이어리,지갑에 넣거나 책상에 붙여서 주문을 외우듯이 가지고 다니려고 그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자꾸 생각하다보면 혹 정말 내가 바라 던일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책도 참 예쁘다. 다이어리 처럼 들고 다녀서 틈틈히 마법의 주문을 외워볼까????. 내용이야 다른 계발서와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 ...^^; ( 아직 읽어 보지 않고 대충 훑어본 결과~;)

 

 

 

 

 

그러니까 좋아 , 남편의 조건 / 이시영
:
절판이라서 구할 수 없던 것을 예쁘게 잘 나와줘서 기쁠따름 ^^



 

 

원피스 44권
:
세상에 원피스가 4000원으로 올랐다니.. ㅜㅜ 부담스럽다. 아직도 멀고 먼 모험이 남았는데;
모으기가 참으로 힘들도다.

 


 

 

 

노다메 칸타빌레 16권
:
러브 모드가 넘 적잖아!!

 

 

 

 

꽃의 이름 1권
:
반응이 좋은 만화라서 모아보기로. 그림체는 딱 내 취향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리 히로시의 유명한 작품이라면 모든 것이 F가 된다 가 있죠.
본격 추리물 작품이라 예전부터 찜해두었는데.(언제 읽으련지; 까마득합니다.;)
무튼, 그 작가의 신작이 나왔는데 제목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차례를 보니 더욱 특이합니다.ㅡㅡ;
어서
 기회를 마련해 두 작품 다 읽어보고 싶네요.

 

 19세미만 구독불가라는 딱지가 붙고 랩핑이 될 정도라니 대체 얼마나 잔인하고 충격적일까나?ㅡ_ㅡ?  구독불가 딱지가 붙지 않아도 굉장히 잔인하교 쇼킹한 추리물도 참 많았는데 이건 완전 밀봉까지 해두었으니 상~당~ 히 궁금 할 수밖에.... +_+ 게다가 평이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_+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로 나왔을때 원작을 읽고 싶었는데 덤으로 주시니...^^; 좋아!

 

 

 

 총 두권으로 구성된 책. 한권의 책가격이 15000원...압박이 심하네..
그러나 스토리나 배경이 맘에 들고 스케일도 상당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티즌 빈스 (Black Cat 12) / 제스 월터

 #「시티즌 빈스」는 2006년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은 작품. 그리고 블랙캣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믿음이 간다. 좋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를 선정해서 나오니깐. 간혹 취향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ㅡ0ㅡ;

 

 

 범인에게 고한다 1~2 / 사즈쿠이 슈스케

 # 작년 9월에 출간된 책이었는데 내가 이 책을 발견을 못했다니 큰일날뻔 했다. 범인에게 고한다는 수사 미스터리물로서 굉장히 박진감있고 재미있고 작품평이 좋은편. 나한테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억해 두었다가 꼭 읽어야겠다.

 

  

 고양이 철학자 요 미우 마 / 조안나 샌즈마크

 # 요즘은 에세이류/ 어른들이 읽는 동화에도 관심을 두려고 한다.
추리소설만 읽어서 내 마음이 차가워진 느낌이라서.. 흠흠.
어쨌든 고양이님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다. 궁금하면 읽는거지~~ 뭐..ㅋ

  로마인 이야기 1~15(완) / 시오노 나나미

 # 최근에 15권으로 길고 긴 대 장정이 끝을 맺었다. 완결도 났겠다. 올해는 꼭 읽어 볼 계획이다. (완결 나기전 훨~씬 전부터 읽을 계획이었지만.;;) 책은 알록달록한 색이라 책장 꽂아 놓으면 참 예쁘겠다. 문제는 꽂을 공간이 없다만..ㅡㅡ; ( 검색해서 보니 완결기념으로 양장본도 나왔다. 양장본보다 난 이런 제본 상태가 더 좋다. ) 어쨌든, 로마인 이야기 갈수록 실망스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읽어보고 싶다. ^^ (혹 읽어 보신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