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내년 3월 중유럽문학기행(3월 25일-4월5일) 준비를 겸하여 2월과 3월에 '중유럽문학기행' 강의를 진행한다. 현재 진행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작가들(카프카, 차페크, 제발트, 무질 등) 외에 슈니츨러와 츠바이크,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관련서들을 읽는 일정이다. 7주에 걸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유료강의이며 강의 문의 및 신청은 010-9922-3193 정은교).


로쟈의 중유럽문학기행


1강 2월 06일_ 전원경, <클림트>



2강 2월 13일_ 맹정현, <프로이트 패러다임>



3강 2월 20일_ 아르투어 슈니츨러, <꿈의 노벨레>



4강 2월 27일_ 아르투어 슈니츨러, <라이겐>



5강 3월 05일_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6강 3월 12일_ 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



7강 3월 19일_ 존 루카스, <부다페스트 190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로쟈 >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를 읽는가

5년 전 리뷰다. 아렌트 읽기도 좀 밀려 있다. 두툼한 책이 몇권 추가되었기에. 언제 시간이 나려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3년 전에 나왔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역사상 가장 참혹한 소모전

3년 전 페이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수전 손택의 일기와 노트

5년 전 페이퍼다. 손택을 포함한 에세이스트 읽기를 궁리는 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인 윤곽은 잡지 못한 상태다. 연초에 시간을 낼 수 있으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