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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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0-25  

하이드님
제가 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시스템 에러가 난 도중에 보내서 잘 도착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확인 좀 해 주세요. 내용이야 뭐....돌아와 하이드, 지 뭐.
 
 
 


날개 2005-10-25  

하이드님...
토요일에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시겠다고 하셨잖아요..! 오시리라 믿습니다..
 
 
 


토토랑 2005-10-25  

하이드님...
저는 끼어들기가 감히 그래서 머라고 할말은 없지만.. 하이드님의 글들을 다시보고싶은 마음. 하이드님을 뵙고 싶은 마음은 다른 분들과 같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하겠지만 ^^;;; (사실 저번에 수암님이랑 처음에 점심 약속 잡았을때도 혼자서 얼마나 기대했었다구요.) 그냥 그냥 저두 하이드님 계속 보고싶다는 마음은 남기고 싶어서요. 보고싶어요 하이드님~~
 
 
 


BRINY 2005-10-25  

하이드님
하이드님께서 떠나시면 알라딘을 찾는 재미가 하나 줄어듭니다. 맘을 가라앉히시고 계속 여기 계셔주세요.
 
 
 


아영엄마 2005-10-25  

하이드님..
어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을 접하게 되어 님의 서재에 들어왔다가 서재가 닫힌 걸 보고 황망하여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오늘 다시 오자 싶어 들어왔는데 오늘은 아예 서재를 닫는다는 말씀을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서운해서...라고 하시니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알라딘 내에서 가끔 글로 인해 서로 감정이 상하고 서재를 닫는 분들이 계신데 그 때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서로 말씀을 나누시고 감정를 풀고 다시 서재로 돌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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