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10-07-23  

바쁘신가 보네요. 뜸하시네. 아니면 트윗에 빠지신건지.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따라쟁이 2010-07-07  

음음음음.. 메피님.. 어떻게.. 복근 만들고 계신건가요? ^-^ 

날이 많이 더워요. 메피님 서재 왔다가 비 글을 읽으니, 차라리 오늘같은 밤은 비가 와도 좋겠군요.  

아.. 더운날들이에요

 
 
Mephistopheles 2010-07-0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복근은 이미 포기했고요. 석삼자를 그릴 순 있습니다. 날씨는 참 거시기 합니다 비가 올 듯 말 듯..내릴려면 좍좍 내리던가 하지..
 


비로그인 2010-06-17  

뭐시가 그리도 궁금하셔요? 

혹시,,,그 누구보다도 그 노래를 잘 부르시나요? 

듣는 누구...눈물 쏙 뺄 만큼요? 

음~~~ 

 

 
 
Mephistopheles 2010-06-18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의 이 글로 인해 대략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비로그인 2010-06-18 02:53   좋아요 0 | URL
대략 유추?
ㅋㅋㅋ글쎄~~

비로그인 2010-06-19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윗에 팔로우 했어요.
어케 사용하는 건지...나 참~~~여우님 한다는 소리에 걍 만들어 버렸네~~에효~~
 


야클 2010-06-12  

다음엔 전부 서재이미지처럼 코스프레하고 한잔하시죠. ^^
 
 
비로그인 2010-06-1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난 진짜 편한데...ㅋㅋ

Mephistopheles 2010-06-1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야...머리 좀 염색하고 훌랄라 치미 입고 등장하면 되지만 야클님은....아 마태님은 말가면 써야 겠군요...ㅋㅋ 마기님은 따로 핸디캡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로그인 2010-06-18 01:53   좋아요 0 | URL
음~~호박마차나 일곱난장이를 데리고 가면 되겠어요?
푸하하하~~
어윽~~나 왜이러니~~~
 


비로그인 2010-06-12  

^^*
 
 
2010-06-12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2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