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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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2-18

메피님..
신고가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이벤트 선물 잘 받았습니다.. ^___________^ 목요일 오후에 받았어요... 그런데, 금요일이 사무실 이사라 목요일 짐싸느라 정신없었고, 금요일은 하루 회사 제끼고.. 오늘 출근해서, 밀린 일 하느라 정신없었답니다...(아직도 퇴근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보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Mephistopheles 2006-12-19 19: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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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갔나 했는데 제대로 도착했군요..^^
그런데 그 사무실은 왜 따뜻한 계절 놔두고 춥디 추운 겨울에 이사를 한데요??
사장 떼찌..입니다...ㅋㅋ

클리오 2006-11-30

메피 님.
오맛오맛... 너무너무 멋진 시디 잘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이벤트 선물 뭘까 궁금해하던 생각을 하니 아주 꼬시더만...(엥? 이게 어인? --;;) 그 시디 틀어놓으니 영화음악 좋아하는 울 옆지기까지 너무너무 행복해했습니다.. 당근 디카로 찍어 훌륭한 감사페이퍼를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작업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먼저 감사인사부터 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저도 꼬옥 뭔가로 값아봐야될텐데..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참, 서울에는 첫 눈이 왔다면서요??? 메피님도 주니어와 마님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Mephistopheles 2006-12-01 17: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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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로 꼭 보답을 하고 싶으시다면...CD속에 들어 있는 음악 중 가장 자신있는 음악을 직접불러 MP3화일로 올려주시면..됩니다...히힛..그냥 잘 들으시면 되는 거죠 뭘 보답같은 걸 하실려고 하시는지..^^ 눈은 쬐끔 오다가 말았어요..첫눈이라고 불리우긴 좀 뭐할정도로 눈이 와버렸답니다..^^

클리오 2006-12-01 18: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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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아봐야..'라니 저런 복잡한 오타를 내다니... 제 머리속은 도대체 뭘로 차있는 걸까요? ^^;;

Mephistopheles 2006-12-02 10: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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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추정하건데...클리오님의 머리속은 지금 90%는 예찬이 생각으로 가득 차있으실 껍니다..^^

클리오 2006-12-02 16: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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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메피 님. 날개님 감사페이퍼 쓰고 메피님께도 감사페이퍼 썼는데, 다른 분들도 쓰신데다가 방명록과 거의 일치해서 좀 전시성인 것 같아 쑥쓰러워서 그냥 비공개로 삽시간에 돌려버렸어요. 삐지지 않으셨죠? ^^;;

Mephistopheles 2006-12-03 14: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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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삐지긴요....^^ 토라졌죠...이히히..^^

짱꿀라 2006-11-15

앞으로 님 존경합니다.
메피님, 정말로 사이버 경찰하셔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잘 잡아내시네요. 아무리 성의 없이 리뷰를 올려놔도 그대로는 올려놓지 말아야 하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똑같은 내용을 올려놓더라도 그대로는 올려놓지 말아야 하는데 그대로 올려놓고 있으니 그대로 올려놓으려면 출처라도 밝히고 올려놓던가, 아니면 말이라도 바꾸던가 아니면 문장 짜집기라도 하던가 그대로는 올려놓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자기가 쓴 것 마냥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알라딘이 손을 놓고 있으니 정말 글을 올려놓기가 조금씩 싫어질라고 합니다. 아무튼 표절 근절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권투를 빕니다. 메피님 화이팅 진짜루 메피님 쭉 존경할랍니다. ^_^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Mephistopheles 2006-11-15 19: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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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존경하실 것까지야....사실 전 조족지혈이고 전에 한번 이런일로 불량리뷰 죄다 색출하셨던 전설적인 인물인 "따우"님이 계십니다..이분 그때 그 사태로 서재까지 접으셨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있죠..그리고 여기 분들 대부분 저보다 더 대단하고 좋으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전 그냥 수호지에 나오는 양산박 앞을 지나가는 농민 1...정도 랍니다..

치유 2006-11-07

잘 지내시지요??
요즘 알라딘을 들락거리지 못한 탓에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답니다.. 여전히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셨겠지요??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님의 서재에 오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것처럼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가을을 아쉬워 아쉬워 하며 끙 끙 앓다가 이렇게 힘을 얻어 또 통통거리며 방방 뛰어 다니면서 안부 여쭙니다.. 물론 밀린 글들은 언제 한꺼번에 또 보겠지요?/ 갑자기 많이 추워졌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마음만은 따스한 날들 되시길 바랄께요..

Mephistopheles 2006-11-07 09: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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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트랙에서 질주를 기다리는 경주마들은 푸드득 콧김을 내뿝으면서 곧 있을 질주에 흥분한다고 하더군요..(집에 있는 꼬냑 병마개가 지금 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배꽃님..
배꽃님 역시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올 추운 겨울날에도 포근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지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짱꿀라 2006-11-05

이제야 옵니다.
방금 답방왔습니다. 반갑네요. 댓글도 올려주시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습니다. 서재실 이제야 오게되었음을 용서^_^ 리뷰봤는데 정말 굿입니다. 잘쓰시네요. 종종 어드 바이스 좀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모든 일을 즐기며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Mephistopheles 2006-11-06 10: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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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타님..(뒷단어 발음을 어찌해야 할지 잠시 망설임 끝에 그냥 산타님이라고 제멋대로 불러버렸습니다.^^) 리뷰의 경우..저보다 잘쓰시는 분들은 알라딘에 참으로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쓰셨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님도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종종 들려 흔적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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