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5-17  

지금껏만 해도
오늘 방문자가 91분인데, 대문에선 "파리"를 운운하시다니, 이분이분, 욕심쟁이셔!
 
 
Mephistopheles 2007-05-1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제 서재이야기가 아니라..알라딘이 좀 조용한 것 같아서요..^^
 


홍수맘 2007-05-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른분 서재를 기웃거리다가 여러번 뵈어 익숙하긴 하지만 처음 인사드려요. 실은 연어요리를 따라서 오다보니 여기까지 ㅋㅋㅋ.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 ^.
 
 
Mephistopheles 2007-05-0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홍수맘님..^^
저도 여러분들의 서재에서 홍수맘님을 자주 뵈었었죠..^^
홍수맘님도 따뜻하고 즐거운 5월 되시길 바랄께요..
 


바람구두 2007-04-23  

^^
^^ 메피스토님은 이벤트에 참가한 분일까요? 아닐까요? 냉정하게 이야기하자면... 이벤트에 참가한 분은 아니지만... 제 마음으로는 늘 고마운 분들 중 한 분입니다. 메피스토님! 고마워요. ^^;;; 주소랑 연락처 알려주시면 선물드릴께요.
 
 
Mephistopheles 2007-04-2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감사합니다 바람구두님...^^
늘 고맙긴요..제가 더 고맙다는 사실을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4-15  

메차장님,
복 수 할 꼬 야~~~~~ -.-+... 고양이의 원한은 무섭습니다. 마이콜의 설욕을 꼭 하리라 뿌득!
 
 
Mephistopheles 2007-04-1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바로 밑의 글에는 사랑하는 자라고 그러시더니만...이젠 원한의 상대...
애증의 대상이 되버렸군요.오호호호호호^
 


비로그인 2007-04-09  

메차장님
메차장님도 저의 사랑하는 자 - 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화창한 춘4월 입니다 :)
 
 
Mephistopheles 2007-04-09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께 일러야지...키득키득...^^
분명 4월인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요..지구가 곧 망할 징조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