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02  

메차장님 ^^
실질적인 4월의 첫날 입니다. :) 댓글들을 보면 느끼는 건데 메차장님이 모르는 분야도 있으신가요? ㅎㅎ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알라딘에서만큼은 그렇지 않길 기대합니다. ^^ 야동순재의 정신적 지주 야동메피님께 한수 배우는 그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체셔 드림. ^^
 
 
Mephistopheles 2007-04-0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체셔고양이님...^^
그나저나 시국으로 봐선 충분히 잔인한 4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한수 배우신다니요..!
체셔고양이님이 더 고수인걸로 아는데요..?? ㅋㅋㅋㅋ
 


해적오리 2007-03-08  

흐흐..
잘 받으셨군요. 따블엠님의 유머는 제 삶의 활력소 중 하나지요. ^^ 그래도 한동안 팀 싫다싫다라고 얘기하다보니 이젠 그말하는 것도 지겨워져서 일이나 할라구요. ㅋ.. 사람 마음이란 게 좀 간사하네요. 어떤 일을 준비하시는지는 몰라도 님이라면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글코 답글 중에보니 이를까 말까..하셨던데 뭘 말씀하시는지.. 제가 궁금한 건 쪼매 참기가 어려워서리.. 암튼 넘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언제 함 튼실한 허벅지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흐벅진' 허벅지가 어떤 건지 그림이 잘 안그려져셔요. ^^ 이만 총총.
 
 
Mephistopheles 2007-03-10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벅진 허벅지는 저보다는 언급하신 야클님을 은유적으로 총칭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생각해보니까 알라딘에 m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인물이 많더라구요..ㅋㅋ
 


비로그인 2007-02-16  

안녕히
여행 다닐때 생각한대로 알라딘 안하기로 했어요. 좀더 생산적인 곳으로 시간을 쓸려고 합니다. 알라딘도 네이버처럼 원하는 사람하고만 통할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메피님 그동안 고마왔습니다.
 
 
Mephistopheles 2007-02-1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제가 님에게 해준 건 항개도 없는데 고맙다 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싶습니다. 생산적인 곳과 비생산적인 곳..마음가짐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이 된다면 소주나 한잔 합시다 담뽀뽀님.^^
 


플레져 2007-02-15  

축! 설날!
설날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번에도 받으셨던가요? 히히. 주니어와 마님과 더 행복하시고 야근 지양, 칼퇴근 달성하는 한 해 되십셔!
 
 
Mephistopheles 2007-02-1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감사합니다 플레져님..^^
플레져님도 다복하고 즐거운 2007년 되시길..^^

연두부 2007-05-24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메피스토님 서재를 불러보니 "역시 강호의 세계는 넓고 넓구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자주 놀러와서 배우고 갈께요
 


비로그인 2007-01-14  

캄보디아.
개발붐은 라오스가 더 심각합니다. 삼루이에서 독일인하고 2박3일 트윈룸 쓰면서 함께 다녔는데 목수라고 해요. 산을 깍아서 길을 만들고 집짓고 하는거 보고 나중에 비오면 산사태 난나도 걱정하더군요. 라오스에서 새로 생기는건 숙소,카페 뿐입니다. 캄보디아도 도로 만들고 하더군요. 베트남은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고.. 홍콩,싱가폴은 이미 한국을 앞섰고 베트남은 한국을 추월한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아요. 동남아 나라를 무섭게 성장했어요. 여행중에 만난 한국인들이 놀랍고 분발해야 겠다고 한답니다. 여행갔다와서 인터넷은 거의 안하고 이메일하고 자주가는 클럽몇곳만할려고 해서 알라딘에 여행기를 쓸지는 모르겠네요. 여행중에 만난 한국인들이 하는말이 인터넷이 한국을 망친다고 합니다.. 밖에서 한국을 보면 참 작은일로 싸우는구나...지금 알라딘 싸우는것봐도 그렇고.. 하긴 이곳 교민사회도 어느나라나 소문이 난무하지요... 내일 새벽 6시에 떠나는 차를 기다리면서... 지금 현재 9시 45분,
 
 
Mephistopheles 2007-01-1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말입니다 담뽀뽀님..대한민국엔 헛똑똑이가 많아서입니다..^^
그나저나 언제 오신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