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아메리칸 지골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20: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1843

아메리칸 지골로 - American Gigol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오로지 리처드 기어의 섹스심볼적인 요소만으로 영화를 이끌기엔 무리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1843

주소복사 ㅣ

[100자평] 싸이보그지만 괜찮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20: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1832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I`m a cyborg, But that`s o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하지만 영화는 그리 괜찮치가 않아.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와바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1832

주소복사 ㅣ

[100자평] 시티헌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20: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1826

시티헌터 - City Hunt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만화 원작을 생각하면 안습이지만 성룡과 구숙정이 나온다면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1826

주소복사 ㅣ

[해이] 2009-03-2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원작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 이런게 있었다니

Mephistopheles 2009-03-29 18:57 좋아요

0 | URL

꽤 유명했죠. 우리나라에선 처음 소개는 해적판으로 나온 '도시의 사냥꾼'이란 이름에 주인공 이름도 방우표였나 방의표였나 그랬었답니다..^^

[100자평] 슬리핑 딕셔너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20:2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1822

슬리핑 딕셔너리 - The Sleeping Dictiona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단연코 제시카 알바의 영화 중 최고. 왜 그럴까는 묻지 마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1822

주소복사 ㅣ

[100자평] 스플래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7 20: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1814

스플래시 - Splas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지막 다분히 여성 주도적인 엔딩은 볼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41814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81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 총 59530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