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V - Saw 5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편의 기발함이 속편들로 인해 평균점수를 계속 갉아먹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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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 The Third Man
영화
상영종료


Remember what the fella said : in Italy, for 30 yeras under the Borgias,they had warface, terror, muder,bloodshed. But they produced Michelangelo, Leonardo da vinci and the Renaissance. In Switzerland they had brotherly love, five hundred years of democracy and peace, and what did they produce? The cuckoo clock. So long Holly
(이런 얘기가 있네 : 30년간 보르지아 체제 아래서 이탈리아는 전쟁과 공포와 학살이 난무했네. 하지만 그들은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를 만들어 냈지. 스위스 그들은 동포애를 남다르지. 500년 동안이나 민주주의와 평화를 누려왔고...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낸 게 뭔가? 고작 뻐꾸기 시계 뿐일세. 잘가게 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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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9-03-05 00:53   좋아요 0 | URL
아닌 걸로 아는데요? 알라딘이 근사하게 벌인 이벤트와는 저언혀 상관없습니다.

2009-03-05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9-03-05 10:11   좋아요 0 | URL
근데 문제는..........
이게 잘못 써도 수정기능이 없다는 거죠..쉽게 말해 낙장불입....
 
트루먼 쇼 - The Truman Show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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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se I don't see you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못볼지도 모르니까 미리 하죠, 굿 에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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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2009-03-04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루먼의 선량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

Mephistopheles 2009-03-05 00:19   좋아요 0 | URL
전 저 장면에서 소름이 쪽 돋았습니다.

마노아 2009-03-05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굿모닝부터 시작한 게 아니었단 말예요?

Mephistopheles 2009-03-05 00:19   좋아요 0 | URL
캑 쓰고보니 굿모닝이 빠졌군요. (In case I don't see ya! Good morning, good afternoon, good night) 이게 맞습니다. 수정기능이 없군요 허허허허




무스탕 2009-03-0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가 수첩에 적어놓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봐야 할 영화중 하나군요.
저 대사가 어떤 느낌으로 와 닿는지 저도 기억해 볼께요 :)

Mephistopheles 2009-03-05 11:36   좋아요 0 | URL
영화 제일 마지막 장면입니다..^^
 
다크 나이트 - The Dark Knight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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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 serious? (뭐가 그리 심각해?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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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 - Batman Begin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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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that defines me.
(나를 나타내는 건 내면이 아닌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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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3-0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대사네요. 스스로를 돌아 보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Mephistopheles 2009-03-04 17:19   좋아요 0 | URL
영화에서는 이 대사가 두 번 쓰인답니다. 처음엔 자신의 가면속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방탕한 생활을 하는 브루스를 보고 레이첼이 이 말을 하죠.(레이첼의 대사 중 정의는 조화지만 복수는 자기만족이야라는 명대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거의 종반쯤 브루스가 배트맨의 가면을 쓰고 레이첼을 구한 후 저 대사를 하죠. 순간 레이첼이 흠칫 놀라며...사라지는 배트맨을 보며 브루스? 라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였었어용..

심술 2009-03-0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레이첼이 배트맨=브루스 웨인인 걸 깨닫는 그 장면, 진짜 명장면이었어요.

Mephistopheles 2009-03-07 22:54   좋아요 0 | URL
휘리릭 날라가는 배트맨을 보고 레이첼이 놀란 표정으로 '브루스?' 하죠. 이번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들은 정말 놀라워요. 이미 4편이나 만들어진 시리즈라 더 빼낼 국물이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원작만화의 색채를 팀 버튼보다는 더 근접하여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출연하는 배우들 보세요 정말 쟁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