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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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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왕과 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01: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2733

왕과 나 - The King and I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맨발로도 왈츠를 저렇게 환상적으로 출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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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오스트레일리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01: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2720

오스트레일리아 - Australi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의 주인공은 니콜도 아니고 휴 잭맨도 아닌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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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폭력 탈옥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01:0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2691

폭력 탈옥 - Cool Hand Luk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교도소 내 수감자들의 인권의 사각지대를 잔인하고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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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허슬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01: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2684

허슬러 - The Hustl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당구라는 스포츠에 냉혈한 겜블러의 이미지를 조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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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스팅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01: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2677

스팅 - The St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내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반전의 묘미를 알려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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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