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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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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파니 핑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11: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3762

파니 핑크 - Nobody Loves M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남자인 내가 100% 공감했다면 여자들은 200% 공감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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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3-29 21: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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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이영화를 보고 눈물을 뚝뚝
음악이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Mephistopheles 2009-03-30 12: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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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해하신게로군요.

[100자평] 톰 행크스의 볼케이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11: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3755

톰 행크스의 볼케이노 - Joe Versus the Volcan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냥 젊은시절 톰 행크스와 멕 라이언을 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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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터미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11:1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3752

터미널 - The termina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공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빅터가 만나는 따뜻한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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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타이탄족의 멸망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11: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3746

타이탄족의 멸망 - Clash of the Titan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981년치곤 수준 높은 특수효과. 메두사와 페르세우스의 신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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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초대받지 않은 손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8 11:0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3713

초대받지 않은 손님 -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에서 주목할만한 건 흑백연인이 아닌 여자의 어머니,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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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