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과 함께 한 수다 마당 6시간(>_<)
빛고을이 아니라 국회로 가셔도 무방할 추진력, 입담, 오기!로 똘똘 뭉친 우리 순오기님.
먼 길 잘 도착하셨나요?
저는 부도덕한 체력을 꾸짖으며 살짝 한 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순오기님의 일생을 표제로 만들면, 책과 함께 한 인생,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마무리한 교육 등등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너무 인상적이었고, 또 즐거웠어요.
우리의 다음 만남은 광주에서 될 테지요? 광주 역사 탐방(답사)을 목표로 한 광주 이벤트! 꼭 성사 시키는 거야요(>_<)
고단하지 않게 푹 쉬셔요~ 우리의 수다 마당은 알라딘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
(사진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