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127215548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9-02-01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지막 눈물에 동감입니다!

마노아 2009-02-01 13:14   좋아요 0 | URL
너무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서 쓰라려요..ㅜ.ㅜ

꿈꾸는섬 2009-02-02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군요.

마노아 2009-02-02 14:09   좋아요 0 | URL
핀란드 교육 이야기 나올 때마다 부러워 죽을 것 같아요ㅠ.ㅠ
 

신의 물방울 19권. 18권 본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빠르게 다음 권이 나왔다. 

내가 18권을 너무 늦게 읽은 것인가? 

와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할 때 '소믈리에'란 작품도 출연했는데, 완결 소식을 들었다. 생각보다 짧은 9권으로. 신의 물방울 만큼의 폭풍은 없었나 보다. 입소문도 들어보질 못했으니.  

나의 다정한 형2권. 뉴루비 코믹스인걸 보니 아마도 야오이? 

이마 이치코는 그쪽으로도 워낙 일가견이 있으니 놀랍지는 않다. 1권을 내가 사두고 못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아예 안 산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먼저 찾아봐야겠다.  

 


궁 19권. 19권이란 숫자를 보니 좀 아찔하다. 20권이 코앞인데 완결은 대체 어디메에??? 


음, 이 책도 BL 물이련가? 1권을 아직 보지 못해서 감이 안 온다. 근데 1권을 내가 산 것 같은데 이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구매 리스트 검색을 해봐야겠다. 

그런데 짠 것처럼 궁과 나의 다정한 형의 표지 색깔이 비슷하다. 

오홋, 이런 우연이! 

피디님 그렇게 되시고 방송 접게 될까 봐 걱정이었는데 책이 더 나오는 걸 보니 다소 안심이 된다. 예약 판매 기간에는 dvd도 준다고 하니 반드시 출간 전에 구매를 해야겠다. 

4권의 색깔로 연두색을 예상했는데 역시! 그런데 화면상으로는 색이 좀 탁하다. 실물 색깔은 좀 화사했음 좋겠다. 

어느 분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1권부터 표지 참 마음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박 6일 간의 상하이 여행, 무사히 다녀왔답니다.  

한 시간의 시차로 피곤하다고 할 순 없겠는데, 여독이 쌓였는지 좀 피곤하군요.  

메일 확인하는 데만 한 시간 반 걸렸어요. 생각보다 적은 170통 정도더군요.-_-;;;; (연휴의 힘이랄까.)

일주일 가까이 인터넷 안 쓰고도 내가 살았다는 게 좀 신기했습니다.  

초반 이틀은 무지 근질근질했는데 차차 적응이 되더군요. (일종의 포기랄까...;;;) 

돌아와 보니 기다리는 것은 설거지요, 일주일 묵은 청소요,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우유와, 가기 전에 사다 놓은 귤에 피어있는 곰팡이 정도?  나의 큰 씨스터가 대체 뭘 먹고 일주일을 살았나 싶은데 거의 안 먹고 지냈다는 둘째 씨스터의 보고가 있었답니다. (내 예상 그대로군!)

돌아온 집이 편안해야 하는데 아직 좀 적응이 안 됩니다. 너무 급작스런 환경의 변화랄까요?  

호텔 방에서 자다가 갑자기 노숙을 하는 기분이랍니다.ㅎㅎㅎ 

어쨌든 알라딘을 보니 반갑습니다. 한글을 보는 것도 즐겁고, 무엇보다 이승환 노래를 다시 듣는 게 너무 좋답니다.  

2009년의 1월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네요. 2월은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군요.  

자, 올 테면 오라지요! 굿나잇! 

ps. 사진 한 장을 첨부하려고 했건만, 카메라를 컴퓨터가 인식 못하네요. 어느 쪽이 문제인 건지..ㅜ.ㅜ


댓글(2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9-02-0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셨나 했더니 상하이 다녀오셨군요..빌딩구경많이 하셨겠습니다.
PS 단순한 USB인식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드라이브 찾아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급한대로 리더기를 써보세요.

마노아 2009-02-01 01:37   좋아요 0 | URL
빌딩 디자인에 감탄했어요! 엄청 독특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드라이브 어디서 찾나 모르겠네요. 리더기는 지금 고장 났구요ㅠ.ㅠ
일단 충전 중이에요. 내일 다시 해보려구요^^;;;

코코죠 2009-02-01 0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캭 마노아님 기다렸어요. 마노아님이 없으니까 저는 좀 쓸쓸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울 마노아님이 그 먼 나라에서 혹시나 길을 잃으면 어떡하나, 거기가 좋다고 안 돌아오면 어떡하나, 뭐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하였어요. 그럼 이제 돌아오셨으니 어서어서 재미난 이야기를 내놓으세요 안 그러면 구워먹으리!

(해맑게)그리고...에또... 제 기념품은...?



마노아 2009-02-01 13:15   좋아요 0 | URL
제가 거북이 머리가 되었군요!
오즈마님의 기념품은, 메이드 인 차이나 표 젓가락은 어떨까요? ^^;;;;
돌아오기 싫은 몇 가지 이유도 분명 있었더랍니다. 와서 한 일년 살고 가라고 하던걸요^^;;;
오즈마님 있는 알라딘에 돌아오니 참 좋아요~

hnine 2009-02-01 0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다녀온 뒤에 일거리 눈에 많이 뜨이면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 법인데, 역시 성격 좋은 마노아님은 잘 넘기시네요. 성격 안 좋은 저 같으면 벌써 짜증을 팍팍 냈을텐데 ^^
천천히 정리하시고 여행 얘기도 천천히 들려주세요.

마노아 2009-02-01 13:16   좋아요 0 | URL
큰 씨스터가 어제 집들이 갔다가 차가 망가지는 바람에 거기서 자고 왔어요. 이게 뭐냐고 버럭! 할 대상이 없었답니다. 뭐 있어도 못했겠지만요ㅠ.ㅠ
차차 이야기 풀어놓을게요. 호호홋^^

bookJourney 2009-02-01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충전하고 오셨나요? 여행에서 얻은 힘으로 몇 달은 거뜬히 지내셔야 하는데요 ... ^^
마노아님 안 계신 알라딘은 너무 허전했어요~ (부비부비 ^^*)

마노아 2009-02-01 13:16   좋아요 0 | URL
100배쯤 과장하면 중국 가서 식순이 노릇하며 영양실조 걸릴 뻔 했다면 믿어지나요?
으하핫, 평범하지 않은 여행이었어요.ㅡ.ㅡ;;;;
그렇지만 부비부비~ 돌아와서 기뻐요. ^^

순오기 2009-02-0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잘 다녀왔군요.
마노아님 없으니 알라딘 놀이터도 재미없어요.ㅋㅋ
상해는 광주에서 직항로가 있어 가기는 쉬운데... 여튼 2월엔 여행적금 들어갑니다.^^

마노아 2009-02-01 13:17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돌아왔어요. 유후~
광주에 직항로가 있군요! 여행적금! 근사한 계획이에요! 기필코 달성하기에요. ^0^

비로그인 2009-02-0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나요? 재충전을 잘 하고 오셨으리라 생각되요
이제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 놓으실듯 ~

마노아 2009-02-02 01:12   좋아요 0 | URL
'재충전'보다는 문화 충격을 좀 받았달까요.
풀어놓고 싶긴 한데 이게 집안 소사가 좀 맞물려서 어디까지 말을 할 수 있나 자기 검열 중이에요. ^^;;

세실 2009-02-0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지 백배 충전하고 오셨군요. 님의 에너지가 이곳까지 전달되는 느낌. 저도 기 받아 일주일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님 사진 궁금해요~~~

마노아 2009-02-02 01:13   좋아요 0 | URL
에너지 백배 소모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한 주일을 시작해야지요! 사진은 저의 조작 미수로 건진 게 별로 없어요ㅠ.ㅠ

Kitty 2009-02-02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잘 다녀오셨어요~~~ 윗님들처럼 마노아님 안계시니까 알라딘이 조금 썰렁했어요~ ㅜㅜ
상하이 이행기 목빼고 기다릴께요~~~

마노아 2009-02-02 09:25   좋아요 0 | URL
으하핫, 상하이 여행기를 쓰려고 서두를 거창하게 열었어요. 밤새 잠이 안 오더군요.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L.SHIN 2009-02-02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님도 아셨군요?
거주지보다 호텔에서 자는게 더 마음이 편하고 쾌적하다는걸? (웃음)
저도 언제나 호텔방이 편하답니다. 오사카의 어느 호텔에서는, 내가 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있으니까
'청소하러 가도 되겠습니까?'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랬죠. '괜찮아요'
결국, 며칠씩 있다 보면 호텔방도 내 방처럼 난장판이 되더군요. ㅡ.,ㅡ
그래서인지 내가 잠깐 외출했을 때 순식간에 방을 치우러 사람이 왔다 갔었다는.ㅋㅋ

마노아 2009-02-02 09:26   좋아요 0 | URL
이번에 호텔에서 잔 건 아닌데, 호텔보다 더 훌륭한 집에서 머물렀더니 집에 와서 적응이 안 됐더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틀째는 좀 나을 줄 알았는데, 글 올리고 맘이 편치 않아 역시 잠을 설쳤어요ㅠ.ㅠ

하늘바람 2009-02-0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하이 춥지 않았나요?

마노아 2009-02-02 11:44   좋아요 0 | URL
춥단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단단히 준비해 갔는데 날씨가 좋았어요.
햇볕 들면 무척 따뜻했구요. 나중에 비가 오니 좀 춥긴 했는데 제가 있던 집이 워낙 따뜻해서 추울 틈이 없었어요.

꿈꾸는섬 2009-02-02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보니 잘 다녀오셨군요. 상하이의 빌딩이 멋지단 얘기 들었는데 사진이 없어 조금 아쉬운걸요^^

마노아 2009-02-02 14:09   좋아요 0 | URL
상하이 빌딩이 그렇게 근사한 줄 몰랐어요. 돌아다닐 때 빌딩 사진을 좀 찍어둘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여울 2009-02-0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마노아님 때문이었군요. ㅎㅎ. 이런 둔감함이라니.....암튼 복많이 받으세요 ㅁ.

마노아 2009-02-02 14:10   좋아요 0 | URL
제가 수다를 안 떠니 알라딘이 조용했었나요? ^^;;;
여울마당님의 2009년도가 기대보다 훨씬 더 풍성하기를 바랄게요~

프레이야 2009-02-02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후기 기다려요^^

마노아 2009-02-02 20:07   좋아요 0 | URL
비행기 안 떨어지고 무사히 돌아왔어요. ^^

무해한모리군 2009-02-0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하이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

마노아 2009-02-04 14:26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의 질문을 받으니, 갑자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별로 설날 기분이 안 들지만, 어쨌든 음력 설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과연 신나고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싶은 2009년의 출발이지만, 마음으로 주문 외우고 기합 단단히 넣고 한 해를 달려보자구요. 

저는 잠시 서재를 떠났다가, 주말 쯤 돌아오겠습니다.  

별로 궁금해 안 하시겠지만, 혹시나 출몰(?)하지 않으면 누군가 궁금해 할까 봐 인사 남기고 갑니다. 호호홋^^ 




댓글(2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9-01-26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6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9-01-2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인가 봅니다. 볼이 참...!ㅎㅎ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마노아 2009-02-01 00:44   좋아요 0 | URL
녀석이 좀 잘 먹어요. 볼이 문제가 아니라 배가 터질 것 같답니다. 스텔라님 해피 2009년 시작해요~

세실 2009-01-2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행가시나 봐요. 잘 다녀오세요.
조카 참 예뻐요. 웃는거 맞죠? ㅎㅎ

마노아 2009-02-01 00:45   좋아요 0 | URL
다녀왔어요! 녀석, 좀 활짝 웃어주지 않고요. ^^

순오기 2009-01-2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공주옷을 입었군요. 예뻐요~~ 어머니 모시고 중국여행 잘 다녀오세요!!

마노아 2009-02-01 00:45   좋아요 0 | URL
물려입은 한복인데 제법 쓸만해요.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 호호홋^^

hnine 2009-01-2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고 있을께요~~ ^^

마노아 2009-02-01 00:45   좋아요 0 | URL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유후~!

웽스북스 2009-01-2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가셨군요. 잘다녀와요 마노아님 ^_^

마노아 2009-02-01 00:45   좋아요 0 | URL
드뎌 다녀왔답니다. 아아, 적응 안 되고 있어요^^;;

코코죠 2009-01-27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해 다녀오시고요,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 들려주셔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마노아 2009-02-01 00:46   좋아요 0 | URL
아, 재미있는 중국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근질거렸는데 푸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후애(厚愛) 2009-01-27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카가 넘 귀엽습니다. 여행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마노아 2009-02-01 00:46   좋아요 0 | URL
조카 귀엽나요? 호홋, 여행길에서도 귀연 조카가 대기(?) 중이었답니다. 헤헷 다시 만나 기뻐요~

하늘바람 2009-01-2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 참 이브네요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09-02-01 00:46   좋아요 0 | URL
캄사합니다! 하늘바람님의 새해가 힘차고 명랑하길 바랄게요~!

하늘바람 2009-01-27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정말 부럽네요 어머님과 함께라니. 효녀세요

마노아 2009-02-01 00:47   좋아요 0 | URL
사연이 좀 있는 여행이었어요. 호홋,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09-01-3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09-02-01 00:47   좋아요 0 | URL
네엡! 꿈꾸는섬님도 많은 복을 꼭 받으셔요~ 돌아오는 길에 많은 섬을 보았어요. ^^

서재지기 2009-01-30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중국 여행담 기다리겠습니다. 몸조심히 다녀오세요~

마노아 2009-02-01 00:47   좋아요 0 | URL
오홋, 서재지기님까지!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새해 복 듬뿍 담뿍 받으셔요~

프레이야 2009-01-30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염둥이네요. 잘 다녀오세요.
새해 더욱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마노아 2009-02-01 00:48   좋아요 0 | URL
자세히 보니 침도 흘리고 있어요. ㅎㅎㅎ
혜경님의 새해도 늘 에너자이틱하길 바랄게요~
 
[알라딘 사은품] 2009 알라딘 머그컵
알라딘 이벤트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모처럼 마음에 들은 디자인! 연두색 예뻐요. 빨간색 탐나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bookJourney 2009-01-27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컵4개 세트 받으시죠? 축하드려요~~~ ^^
저는 12월, 1월에 책을 어찌나 사들였는지 알라딘 컵을 3개나 받았답니다. --;;

마노아 2009-01-31 23:10   좋아요 0 | URL
헤헷, 감사해요~ 저도 컵 세 개 받았답니다ㅠ.ㅠ 당첨운이 있을 줄 알았더라면 자제했을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