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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관람은 사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입장입니다.(☎ 02-799-3400)

김구기념관이 효창공원 역에 있군요.(지금 알았다...;;;) 

무료라고 합니다. 좌석이 불편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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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6-19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좋은 기획이네요~~
민주가 중1때 백범백일장에서 수상했는데 포상으로 기념관 견학시켜줬었죠.
좋은 경험이었다고 굉장히 흥분하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던 생각이 나네요.

마노아 2009-06-19 07:34   좋아요 0 | URL
오, 중1 때 말입니까. 역시 민주로군요! 포상도 훌륭했네요.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78559 

이 기사에 달린 리플이다. 

학교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교사입니다. 사회 기간시설이며 가치중립적이어야 할 도서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네요...ㅠㅠ 옆 학교에는 사서선생님이 학교도서관에 강준만, 한홍구 교수 책 다 뺄 것과, 한겨레,돌베개 등의 출판사 책은 무조건 구입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정권을 비판하자는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도서관이라는 곳은 다양한 자료를 구비해야 하고 가치중립적이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담보해주지 않는 현 상황이 너무나 갑갑합니다ㅠㅠ



정말 그런 통보가 있었단 말인가요? ㅠㅠ 그렇다면 거기 이유는 뭐라고 되어 있을까요? 대통령이 꺼려하는 사람들과 관련된 책은 도서관에 둘 수 없다는 건가요?



 
이 통보는 학교장이 내린거였어요.. 아이들의 학습권을 위한 수서권을 사수하기 위해 재단에(사립학교) 미운털 박히는거 감수하고 항의를 계속하고 계시지만.. 몇 달 지난 지금도 상황은 변한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화끈화끈, 울끈불끈, 후끈후끈이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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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6-18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하네요. 책은 모든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알권리를 주어야하는게 아닐까요?
정말 갈수록 세상이 참 각박해진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노아 2009-06-18 17:48   좋아요 0 | URL
챙피해서 살 수가 없어요ㅠ.ㅠ

머큐리 2009-06-1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21세기 분서갱유다...ㅠㅠ

마노아 2009-06-18 17:48   좋아요 0 | URL
그 말이 딱이네요. 분서갱유...(ㅡ.ㅡ;;;)

같은하늘 2009-06-18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참... 이런 썩을~~~

마노아 2009-06-18 17:48   좋아요 0 | URL
불온서적이다 이거죠. 버럭버럭!

BRINY 2009-06-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립학교, 특히 지방으로 갈 수록 저게 현실인 거죠...여긴 이전부터 별세계였습니다.

마노아 2009-06-18 19:28   좋아요 0 | URL
예전에 도서관에 박노해 씨 책을 신청했더니 교장샘이 난색을 표하셨어요. 공립이었는데도 그랬는데 사립은, 정말 말 다 했죠..ㅜ.ㅜ

코코죠 2009-06-18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가리고 아웅 하겠다 이거죠. 책이란 게, 지식이란 게, 아니 아니 상식이란 게 안 가르쳐 주고 못 보게 한다고 없는 것이 된답니까. 진실이란 게 침묵한다고 감춰지는 거랍니까. 이 쓰잘데기 없는 종자들. 아아 정말, 마노아님 말마따나 창피해서 살 수가 없어요(가슴이 벌렁벌렁-)

마노아 2009-06-18 19:29   좋아요 0 | URL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을 꿈꾼다는 어느 카피가 생각나요. 추하고 또 추해요. 어휴....벌렁벌렁...ㅜ.ㅜ

순오기 2009-06-1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이 정권은 어디까지 뒤로 달릴 셈이랍니까? ㅜㅜ
우리 중학교는 100도씨 구입도서에 넣었어요~ 곧 들어온답니다.

마노아 2009-06-19 07:34   좋아요 0 | URL
역시 빛고을은 달라요. 그래 마땅하지만요.T^T

건조기후 2009-06-19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 쉴 틈을 안 주네요. 하루하루 욕하기도 힘들어 죽겠어요-_-;
음 근데 이 와중에도; 요 바로 위에 마노아님 댓글 시각이 19시가 아니라 07시로 표시된 게 신기한;;
으음 다시 보니 아니군요;; 그 위 댓글이랑 날짜가 달랐군요. 아하핫; (혼자 놀구 가요;)

마노아 2009-06-20 00:11   좋아요 0 | URL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고 있는 중이라지요.
댓글 시각에 응? 하고 다시 봤어요. 뒤늦게 이해했지 뭡니까. 아하하핫^^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4273#TabTop 

 
부제 : 보테로의 거대한 세계로 

일시 : 2009.06.30 ~ 2009.09.17  

장소 : 덕수궁 미술관  

이용시간 : 오전 9시~오후 8시 30분(관람종료 40분전까지 입장가능) 

6월 30일까지 예매시 성인,청소년, 어린이 2,000원할인 / 유아 1,000원할인 

 

키티님 여행 후기 보면서 무척 보고팠던 그 그림이 덕수궁에 오는 구나!  

어젠가 그젠가, 아침 프로에서 대한민국 상위 1%의 집을 보여준다면서 에이미의 집을 소개했는데, 그 집에 보테로의 그림이 있었다. '상위 1%'를 내세우며 방송을 내보내는 제작진이 짜증났지만 그림은 보아서 즐겁더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덕수궁 미술관. 이번엔 꼭 가야지. 미리 예매하면 할인도 해준다고 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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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떠나지 않는 휴가 - 여유있게 즐기는 전시회
    from 감각있는 사람들의 모임 센스토리 2009-06-30 17:48 
    전시회? 미술관? 거기 가자구 휴가를 쓰라구? 그건 1년에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휴가에 대한 배신행위(?)라 느껴질지도. 믈론 집과 멀지 않은 전시회는 당일치기와 주말 휴일을 이용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사정상 어디론가 떠나지 못하는 휴가가 올해 당신의 현실이라면, 별러서 다녀오던 문화생활을 좀 더 여유있게 누릴수있는 모처럼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어떠신지? 움츠러진 경기탓에 전반적인 직장인들의 휴가 계획이 축소되어지고 있는..
 
 
코코죠 2009-06-1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정말 사랑하는 화가^.^ 신난다 예매해야겠어요 슝슝- 마노아님 감사 감사!!!

마노아 2009-06-18 06:34   좋아요 0 | URL
기쁜 소식이지요? 헤헷^^ 저도 오즈마님처럼 꺄아~!

2009-06-18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8 0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웽스북스 2009-06-18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도 방금 보테로전 소식 듣고 즐거워고 있었는데 여기 또있네요- 흐흐흐흐
여기서 몇개만 미리 살펴보아도 재밌을 것 같아요 헤헤헤

마노아 2009-06-18 06:35   좋아요 0 | URL
그림이 커서 안 올라가려나 했는데 용케 올라가요. 스크롤바의 압박이 있지만 뭐 그 쯤이야~죠.^^

Kitty 2009-06-18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보테로전!!!!!!!!!!!!!!!!!!!!!!!!!
9월까지 한다!!!!!!!!!!!!!!!!!!!!!!!!! 그전에 한국 가야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노아님 좋은 소식 캄사해요~~~~~~~~~~~ 추천 꾹꾹!

마노아 2009-06-18 06:35   좋아요 0 | URL
우헤헤헷, 키티님 오랜만이에요! 보테로와 함께 짠!하고 등장한 키티님, 키티님을 위해 보테로 그림이 한국에 오나봐요.^^

레와 2009-06-1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 있는데, 30일부터군요. (털썩..ㅡ.ㅜ)

마노아 2009-06-18 14:10   좋아요 0 | URL
타이밍이 안타까워요ㅜ.ㅜ

새초롬너구리 2009-06-1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언제부턴가 미술관은 그림을 차분히 볼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렸어요. 적어도 서울은요. 지난번에 서울시립미술관을 보러갔다가 아이들에게 '이 사람은 옷을 벗었네?', '이건 뱀이다..'하고 큰소리로 말하는 일가를 본게 참 인상적이예요. 그래도 단 한점이라도 의외의 그림을 건진게 다행이긴 하지만.. 미술관에선 좀 더 자주 그림해설을 해주던가, 아님 그림보는 에티켓 (다른이가 보게 좀 떨어져서 보기)이라도 크게 써붙여주던가(;;;; 보기에 참 창피하겠다) 바람이예용.

마노아 2009-06-18 14:12   좋아요 0 | URL
시민들이 미술관을 많이 찾게 된 것은 좋은 일인데, 관람 에티켓을 너무 안 지켜서 다른 분들의 즐거움과 감동을 많이 앗아가기도 하지요. 일정 시간 동안 일정 명의 사람만 입장시키는 건 좀 너무할까요? 사람 없는 시간을 가능한 노리고 가려고 하지만 그게 또 맘대로 안 되잖아요. 그래도, 보고 싶은 건 봐야 해요.^^

같은하늘 2009-06-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상이 밝고 그림이 재미나네요...
저도 예전에 르느와르전 갔다가 사람에게 밀리던 기억이...^^
일정시간동안 일정명의 사람을 입장시키는거 좋은 방법같긴한데...
밖에서 기다리려면 화가 나겠지요? ㅎㅎㅎ

마노아 2009-06-18 17:50   좋아요 0 | URL
무조건 사전 예약제로 나가면, 무심코 들렀다가 좋은 그림 보고 가는 사람의 즐거움을 또 빼앗겠지요? 결국 성숙한 질서 의식 외에는 방법이 없는 건데 그게 참 갈 길이 멀어요.^^;;

무스탕 2009-06-1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쯔꼬~~ 합시당~~~ >_<

마노아 2009-06-19 00:13   좋아요 0 | URL
오우케이~ 해요.^^ㅎㅎㅎ
 


그라운드의 산소탱크, 박지성 축구화의 비밀 [제 929 호/2009-06-17]


한국시간으로 지난 5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 박지성 선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스널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선취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8분 패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땅볼패스로 찔러준 공을 골대 오른쪽에서 미끄러지듯 때린 슛이었다. 박지성은 아스널의 수비수 키에란 깁스가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슛을 성공시켰다.

폭풍 같은 질주, 현란한 발놀림,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절묘한 슛. 드넓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유럽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공을 차고 싶어 온몸이 근질근질하다. 하지만 마음만 프리미어리그에 있을 뿐, 몸은 굼뜨고 미끄러지기까지… 우리도 박지성 축구화를 신으면 박지성 선수처럼 잘 뛸 수 있을까?

축구화라고 하면 누구나 바닥에 징’이 달린 운동화를 떠올린다. ‘징’의 정식명칭은 ‘스터드’. 축구화의 상징 같은 존재다. 스터드는 선수들이 경기 중에 미끄러지지 않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바닥과 신발 밑창 사이 마찰력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마찰력이 너무 작으면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미끄럽고, 너무 크면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를 준다.

스터드는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마찰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축구장의 환경이다. 길고 푹신한 잔디에서는 13 ~ 15mm 높이의 금속 재질(마그네슘이나 알루미늄) 스터드가 앞쪽에 4개 뒤쪽에 2개 박혀 있는 SG(Soft Ground)형 축구화를 신는다. SG형은 스터드가 무겁고 높아서 땅에 깊이 박히므로 잔디가 부드러워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반면 짧고 거친 잔디에는 FG(Firm Ground)형 축구화가 적합하다. FG형 축구화 밑창에는 10mm 정도로 짧은 폴리우레탄 스터드가 12~13개 정도 박혀 있다. 거친 잔디는 이미 바닥의 마찰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깊이 박힐 필요가 없어 스터드 높이가 낮고 재질은 가벼운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박지성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국에서 경기할 때와 유럽에서 경기할 때 신는 축구화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럽의 경기장은 대부분 잔디가 길고 푹신하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SG형을 신고, 상대적으로 잔디가 거친 한국에서는 FG형을 신는다.



<일류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전용 축구화를 사용한다.나이키가 박지성 선수를 위해
특별 제작해 공급한 축구화 2켤래. 동아일보 자료사진>


경기장 바닥의 마찰력은 날씨도 영향을 미친다. 짧고 거친 잔디도 비가 오면 물기 때문에 마찰력이 감소해 더 미끄럽고, 비가 오고 난 직후에는 천연잔디의 마찰력이 인조잔디보다 크다. 박지성 선수같이 노련한 선수들은 경기하는 동안의 날씨를 고려해 축구화를 골라 신는다.

선수 포지션에 따라서도 스터드가 다른데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에 수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수비수나 골키퍼는 지면을 박차고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야 하므로 바닥과의 마찰력이 큰 높은 스터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박지성 선수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공격수나 미드필더는 마찰력이 작더라도 높이가 낮아서 90분 내내 편하게 뛸 수 있는 낮은 스터드를 애용한다.

박지성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2차 준결승에서 선취골을 뽑아낼 당시, 박지성 선수를 방어하던 키에란 깁스 선수는 박지성 선수를 순발력 있게 마크하기 위해 스터드가 높은 축구화를 신고 있었고, 박지성 선수는 스터드가 낮고 개수가 많은 축구화로 상대편 수비라인을 민첩하게 피할 수 있었다.

최근엔 공격수, 수비수 포지션에 관계없이 막대형 스터드 축구화를 신는 추세다. 실제로 박지성 선수도 스터드가 막대형인 축구화를 많이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막대형 스터드의 장점은 스터드의 높이가 낮아도 일반적인 원통형 스터드와 비슷한 크기의 회전력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회전력은 선수가 스터드에 힘을 실어 몸을 돌릴 때 내는 힘이다. 이 힘은 회전축에 작용하는 힘(선수가 스터드에 가하는 힘)이 클수록, 회전축에서 회전하는 물체 표면까지의 거리(스터드의 굵기)가 굵을수록 커진다. 선수가 스터드에 같은 힘을 가하더라도 막대형 스터드는 원통형에 비해 회전 반경이 커서, 회전축으로부터 회전하는 물체 표면까지의 거리가 원통형보다 크다. 결과적으로 막대형 스터드는 마치 굵은 스터드를 신은 것처럼 회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앞으로는 축구경기를 볼 때 선수들의 신발 바닥을 유심히 보자. 박지성 선수가 맨유를 승리로 이끈 비결이 거기에 숨어 있다.

글 : 이영혜 과학칼럼니스트

http://scent.ndsl.kr/View.do?type=1&class=200&seq=4178&B4Class=All&onlyBody=FALSE&meid=1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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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18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작에 알았더라면 어제 골넣고 세레머니하는 박지성을 유심히 볼 것인데...ㅎㅎ

마노아 2009-06-18 17:50   좋아요 0 | URL
저는 어제 채널 돌리니까 중계방송 끝났다고 자막 올라가더라구요.^^;;;
 

 

 

 

 

 

 

 

바람의 나라 출간 소식에 야호~를 외치며 들어가 보았는데, 할인률에 투덜거리게 된다.  

보통 알라딘에서 만화 10% 할인에 3% 적립이다. 10% 적립해 주는 곳도 있다지만, 만화 쪽은 매출이 적은지라 그러려니 하는데, 5%라니..ㅠ.ㅠ 슬프다. 

게다가. 만화라고는 하지만 스페셜 에디션 판은 일반 단행본 가격이다. 그런데도 2만원 이상 사야 배송료가 안 붙는다.  

아씨... 알라딘은 여전히 만화를 구색 맞추기로 대하고 있다. 어흑...ㅡ.ㅡ;;;;; 

6월은 소설 바람의 나라를 읽었고, 뮤지컬 바람의 나라를 보았다.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판 3권이 나왔고,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26권도 나왔다. 완전히 바람의 나라 장이구나. 기왕이면 소설도 같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금년 안에만 나온다면 족할 수 있다.(단, 편집 제대로 마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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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6-16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적립율이 너무 낮아요 --+
근데 정말 6월은 바람의 나라가 제철 만났어요. ㅎㅎ

마노아 2009-06-16 23:26   좋아요 0 | URL
10% 적립 받으려면 인터넷 교보로 주문하고 광화문 지점으로 달려가야 해요.ㅋㅋㅋ
가만 보면 만화책은 시리즈가 많아서 그거 다 제때 갖추려면 매달 만화책 구입비가 어마어마해요.
그렇다고 아니 나오면 더 문제지만요.^^

302moon 2009-06-16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만화를 아껴주면 더욱 좋을 텐데… :)
요사이 추억의 만화들이 애장판으로 거듭 나와서 좋으면서도,
이걸 언제 다 소장하지? 울먹이고 있답니다. (웃음)

마노아 2009-06-16 23:47   좋아요 0 | URL
버전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되고 있지만 '절판'을 생각하면 감지덕지하기도 하구요.^^;;;
알라딘에서 만화의 위치가 좀 올라가려면 매출이 늘어야겠지요? 어휴... 과연...^^;

무해한모리군 2009-06-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만화는 주로 오프라인에서 사요.
한달에 한두번 만화책방 가는 맛도 있고,
10%할인은 기본이고, 현금으로 하면 5%정도 더 해주시니까요.

마노아 2009-06-17 23:35   좋아요 0 | URL
오, 단골집 가는 재미도 챙기구요~
예전에 종로에 '라퓨타'가 있을 땐 저도 엄청 좋아라하며 다녔는데 거기 없어지고 나서는 오프 매장은 거의 이용을 못한 것 같아요.
다른 책과 묻어서 사기가 대세가 되어버린 거죠.^^

마노아 2009-06-2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지금 보니 마일리지 10%로 상향 조정되었네. 배송료는 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