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하우스 7기 도서평가단 활동 중인데, 요번에 명함을 제작해 주었다.
제작 기간이 꽤 소요되어서 왜 그리 오래 걸릴까 싶었더니, 엄청 공을 들인 디자인이다.

처음 포장 상자를 열었을 때 저렇게 생긴 두 녀석이 나왔다. 너무 예뻐서 포장 푸는 것도 아까웠다.

명함의 용도지만 아마도 책갈피의 용도로 더 많이 쓰이게 될 녀석들.
각자 쓰고 싶은 문구를 신청받았는데, 내가 원한 문구는 이거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짧고 굵다고 생각했다. 맘에 든다.ㅎㅎㅎ
다만 이메일 주소랑 핸드폰 번호가 있기 때문에 책갈피로 쓰다가 잃어버리면 개인정보가 누출된다는 거..;;;;
그러니가 명함으로 써야 하는 게 맞지만...^^
암튼... 그나저나 제작비 꽤 들었겠다. 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