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비룡소의 그림동화 89
매리 홀 엣츠 그림, 오로라 라바스티다 글,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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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다와 피냐타,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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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크리스마스 -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해리 데이비스 지음, 타샤 튜더 그림, 제이 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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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이었다. 타샤 할머니의 스타일과 성향 역시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린다.  

표지의 왼쪽 초록색 부분이 이 책을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느끼게 한다. 그 옆에서 리스를 손수 만들고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그닥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못 느끼고 있다. 번화가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캐롤송이나 찬란한 불빛을 많이 못 본 것도 이유겠지만, 집에서 크리스마스 향취를 못 느껴서 더욱 그럴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할 자신은 없지만 한달이나 그보다 더 전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타샤 할머니의 정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준비하면서 한 차례, 그리고 선물하면서 한 차례, 모두 두 번씩 선물하게 되는 그녀의 독특한 크리스마스. 장식이든 음식이든 선물이든, 뭐든 직접 뚝딱 만들어내는 타샤 할머니는 진정 신의 손을 자랑한다.  



강림절 달력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문화권이 다른지라 깊숙이 녹아있는 전통적 습성은 낯설 수밖에 없다.  





진저브래드를 직접 만드셨는데, 생각보다 안 이뻐서 어떻게 쓰이나 궁금했는데, 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쓴 걸 보니 남달라 보였다. 어두운 주변 배경에 상대적으로 밝은 불빛 아래서 이 장식품은 투박함을 버리고 빛나고 있었던 것이다.  

전통있는 크리스마스 잔치는 그녀의 작품 속에서 여러 차례 재생되었다. 타샤 할머니의 그림책으로 남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맛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더 반가움을 느낄 것이다.  



문득,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언제부터 믿지 않았을까를 떠올려 보았다. 더 어릴 때의 기억은 별로 없는데, 확실히 일곱 살 때에 난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로 선물을 주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보다 더 전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확실히 알았다. 눈치를 차려서가 아니라,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믿을래야 믿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왜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집 말고 다른 집만 가는가...라는 불만은 있을 법도 했지만.  



집에 가서 넌지시 여덟 살 큰 조카가 산타 할배를 믿고 있는지 언니한테 넌지시 물어봐야겠다. 기왕이면 아이들이 더 오래오래 산타 할배의 환상을 갖고 있었으면 한다. 그래야 이렇게 산타 할머니가 되어주시는 타샤 튜더 같은 사람의 정성이 더 의미있어질 테니까.  

언니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책. 근사했다. 아무렴, 타샤 할머니인데... 

그러니까, 오늘은 크리스마스 2부. 내일은 크리스마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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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12-2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에 딱~~ 어울리는 책인걸요~~^^

마노아 2009-12-27 01:08   좋아요 0 | URL
그쵸?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책이었어요. 저대로 리본 포장해서 선물로 주어도 좋겠더라고요.^^

희망찬샘 2009-12-29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할아버지의 꿈이 깨어지는 날, 우리 아이는 한층 자라겠지만, 그 꿈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봅니다. 예전 2학년 할 때 아이들이랑 이야기 하던 중 산타가 당연히 없다는 걸 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그 때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보니 2학년이라도 믿을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마노아 2009-12-29 21:18   좋아요 0 | URL
그렇게 어느 순간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고, 뒤늦게 그것을 슬퍼하다가, 또 어느 때가 되면 그것도 자연스럽다 인정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일년에 한 차례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사는 것 여전히 좋아 보여요. 메리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또 메리 크리스마스였어요. ^^
 
편식쟁이 마리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12
솔르다드 글 그림, 강경화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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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카가 편식을 많이 해서 한참 고민스러울 때 편식대장 냠냠이를 읽었는데 반어법으로 풀어내서 아이한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는 힘들어 보였다.  

반면 이 책은 좀 더 직접적으로 말을 하고, 아이다운 공상을 펼쳐나가기 좋은 반협박(!)을 써서 효과 면에서는 훨씬 우수해 보인다. 그런데 우리 조카는 이제 8살이고 곧 9살이 되는데, 좀 더 일찍 읽혔어야 할 것을... 하는 후회가 인다. 



마리의 엄마는 편식쟁이 마리의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편식을 계속하게 되면 아주아주 작아져서 큰 일을 당할 지도 모른다고 설명한다.(마리는 다섯 살이다!)  

인형들이 마리보다 모두 커버리고(마리가 작아지고!), 계단도 너무 높아져서 한 나절을 다 바쳐야 계단을 내려올지도 모른다고...... 

모기 한 마리가 윙윙 날아가도 마치 비행기가 날아가는 소리로 들릴 것이며, 물리기라도 하면 큰 일이 날 거라는 게 엄마의 엄포! 



심지어는 고양이에겐 생쥐만한 사이즈로 보여서 생쥐로 오인, 잡아먹힐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 모든 위험을 피하기 위해선 음식물들을 골고루 먹으며 영양잡힌 식단을 지켜야 한다는 게 엄마의 결론이다.  

그림마다 주성분과 영양소를 표기해 주고, 의학박사님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조언도 곁들여 담아냈다.  



둘째 조카는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었는데, 큰 조카가 잘 먹지 않는 걸 보면 자기도 그걸 안 먹겠다고 떼를 쓴다. 콩을 싫어하는 세현이가 콩을 골라내면 콩 잘 먹던 다현이도 콩 안 먹겠다고 걸러내는 형편. 그런데 세현이는 학교 급식에서는 어떡해서든 남기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양인데 집에만 오면 고집을 피운다. 굶으라고 협박도 하고, 이거 다 먹으면 뭘 주겠다는 식의 회유도 해보지만 썩 신통치 않다. 한참 아토피로 고생할 때 가려먹어야 했던 게 많았던 탓에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암튼 걱정스럽다. 요새는 태권도에 수영까지 하느라 식욕이 엄청 왕성해졌는데 자꾸 마른다. 개인적으로 자꾸 살찌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ㅠ.ㅠ) 비실비실해지는 건 아닐까 염려스럽다.  



편식을 바로잡는 건 지혜와 경험이 두루 필요해 보인다. 사실, 나도 가리는 음식이 좀 있지만 안 먹어도 무방한 음식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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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쳐 선생과 이빨투성이 괴물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1
롭 루이스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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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고치는 충치가 없는 훌륭한 치과 의사 이 고쳐 선생. 그런 이 고쳐 선생에게도 결점이 있으니, "안 돼요"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 아무리 치료하기 어려워도 이 고쳐서 선생은 찾아오는 환자들을 모두 받아주었다.  

그런 이 고쳐 선생께 난감한 제의가 들어왔으니, 무려 이빨이 만 개나 되는 동물의 충치를 치료해달란 부탁!  



기꺼이 그러겠노라고 했지만 만 개나 되는 충치라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예약 접수원인 달달 부인은 이미 돌아가셨을 법한 할머니의 이름을 팔아 휴가를 냈고, 불결한 것은 절대 참지 못하는 까탈 부인은 시장님께 전화를 해서 이 고쳐 선생의 진료를 방해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환자가 있고, 그를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는데 어찌 이 고쳐 선생의 숭고한 작업을 막을 수 있을까.  

허나, 이 고쳐 선생도 겁을 잔뜩 집어먹은 것은 당연한 일. 거대한 괴물을 연상해서 진료실은 물론 자신의 의사 가운까지 모두 철갑으로 둘렀지만 긴장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그리하여 드디어 등장한 동물은 과연???  



재밌는 반전이 준비되어 있다. '만 개'나 되는 이빨이라고 하기에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언어 유희가 아닐까 싶었는데 정말 이빨이 만 개나 되는 동물이 존재했다니!!! 

우리입말을 잘 활용한 제목이 유쾌하고, 무섭고 근엄할 것만 같은 치과 의사샘이 이렇게 정겹게 나오는 것도 반갑고, 무엇보다도 그가 환자를 먼저 살피는 사람이라는 게 참 좋다. 거절하지 못하는 성미에 대해선 동지 의식도 함께 느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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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9-12-29 0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에요. 시리즈 중에서는 이게 나은 것 같아요.

마노아 2009-12-29 21:19   좋아요 0 | URL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는 걸 읽었으니 저는 선전한 셈이네요.^^
 

옆방에서 들려온 비명 소리. 

물이 떨어진다! 

어??? 

말 그대로, 천장에서 물이 새는 것이다. 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한 달 전에 윗층이 이사 가고 지금은 집이 비어있는데, 지난 주 혹독한 추위에 아무래도 보일러가 터진 듯하다.  

그리하여 이 밤중에 우리 집은 물이 똑똑똑 떨어지고 있다. 이런 망극한 일이.....;;;;; 

윗층 문은 잠겨 있고, 사실 열려 있다고 해도 이 시간에 뭘 어쩔 수는 없는 노릇이고.... 

정말 퐝당퐝당하여라.... 버럭이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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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9-12-2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쩌나요,
내일 아침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야 하겠네요,,,,

마노아 2009-12-23 23:46   좋아요 0 | URL
일단 수도를 잠갔어요. 새벽같이 나가야 하는데 황망해요..;;; 급한대로 물부터 좀 받아놓았답니다. 흑..;;;

Mephistopheles 2009-12-2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헤어 스타일은 떡머리 예정되시겠군요...거 참 거시기 하네 물이 떨어지다니....

마노아 2009-12-24 07:01   좋아요 0 | URL
밤새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무시하고 잤습니다.^^ㅎㅎㅎ
다행히 어제 머리 감아놔서 오늘 아침 양호해요. 아니었음 큰일날 뻔 했어요..;;;;

2009-12-24 00: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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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07: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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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14: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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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14: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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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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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17: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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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17: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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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2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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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20: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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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24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잔소리 없는 날 우수작으로 뽑혔어요.
나는 두 편 추가됐고요. 역시 권리찾기는 스스로 해야되나 봅니다.

마노아 2009-12-24 07:03   좋아요 0 | URL
아핫, 알려줘서 고마워요.^^
어제 추가로 명단 뜬 게 이거였군요. 저는 출석상 중에 2만원짜리도 있었나? 하고 놀랐지 뭐예요.
순오기님이 말하지 않았음 다들 모르고 넘어갔을지도 몰랐네요. 어휴...;;;;

꿈꾸는섬 2009-12-24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다가 무슨 일이었대요. 너무 추워 보일러가 터진거라면 공사가 크겠어요.

마노아 2009-12-24 07:04   좋아요 0 | URL
언니가 TV보다가 알아차렸어요. 저는 옆방에서 소리만 들었지요.
지난 주 춥다가 이번주 날이 풀려서 얼었던 게 녹은 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 중으로 해결봤음 좋겠어요..;;;

무스탕 2009-12-2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추워진다는데 어쩐대요.. (전 지금도 추워서 지성이 옷 걸치고 있다는..)
하필 연휴를 앞두고 일이 터져서 집에 있기도 불편하게 만들었네요.
참. 마노아님네 난방은 괜찮은거죠?

마노아 2009-12-24 10:26   좋아요 0 | URL
교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너무 추워요. 등이 시리답니다. 혼자 있는데 난방을 앞뒤로 빵빵 틀수도 없고 좀 고민스럽네요.
집은 그냥 평소대로 굴러가더라고요.
아침에 찬물 밖에 없어서 정수기 물 받아다가 세수했어요.^^ㅎㅎㅎ

메르헨 2009-12-24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이런 일도 있군요.
저희집도 물이 샌다고 하는데...방 바닥이...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아무도 못찾아요. 하핫..
사는데 아무 지장은 없지만 찝찝하죵.^^;;
방바닥...파놓았습니다. 몇일째...ㅡㅡ

마노아 2009-12-24 10:27   좋아요 0 | URL
천장이건 바닥이건, 물이 새는 건 나빠요. 어흑...ㅜ.ㅜ
방바닥 파놓고 맞이하는 크리스마스군요. 울 집은 바께서 받쳐놓았답니다..;;;

섬사이 2009-12-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오기 전 아파트에서 윗집 보일러관이 터져서 물이 샌 적이 있어요. 큰딸방 책상 위로 물이 뚝뚝 떨어졌었죠.
사람 부르면 금세 고쳐놓긴 하던데요. 크리스마스 전에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어떤 집은 그런 경우에 윗집한테 도배비를 받던데, 벽지가 망가지지는 않았나요?
저희는 그 때 벽지는 깨끗해서 괜찮았거든요.
새는 물 잡아내고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산타할아버지가 마노아님을 매년 찾아가시던가요?

마노아 2009-12-24 12:17   좋아요 0 | URL
어젯밤에 봤을 때는 벽지가 망가진 것 같지 않았는데 오늘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생각난 김에 집에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이젠 산타할아버지가 할배 탈을 벗고 멋진 남친으로 둔갑해서 선물이 되었음 좋겠어요.^^ㅎㅎㅎ
섬사이님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후애(厚愛) 2009-12-2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추운 겨울에 물이 새다니요...ㅜ.ㅜ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노아 2009-12-24 12:18   좋아요 0 | URL
콸콸 새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일단 물이 샌다는 것 자체가 황당했어요.
새는 것보다 실생활에서 물을 쓸 수 없다는 게 더 불편하더라고요.
집에 갔을 땐 다 고쳐져 있음 좋겠어요.(>_<)

2009-12-24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4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12-25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축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계신건 아닌지...
빨리 해결되시면 좋겟네요. -.-;;;

마노아 2009-12-27 01:09   좋아요 0 | URL
어제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어요. 저 공연장 가는 도중에 눈이 펑펑 쏟아졌답니다.
집은 다음 날 바로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