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걸음이 느린 이유는? 제1110 호/2010-05-31


코끼리는 다른 동물들보다 보폭이 넓다. 하지만 다른 동물보다 늦게 이동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왕립수의과대 존 허친슨 교수(John Hutchinson)는 ‘코끼리가 사륜구동차와 비슷한 원리로 걷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허친슨 교수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코끼리가 움직일 때 다리 각각에 힘이 따로 전달됐다. 연구팀이 힘 배분을 감지하는 장치로 코끼리의 걸음걸이를 측정했는데, 코끼리가 빠르게 걸으면 4개의 다리 모두가 약간 튀어 오르는 것처럼 움직였고 속도가 줄 때도 4개의 다리의 속도가 전부 줄었다.

이는 바퀴 4개가 각각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사륜구동차와 비슷한 모습이다. 사륜구동차는 추진력이 좋아 경사진 언덕길을 잘 올라가지만 자동차 자체가 무거워 평지에서는 빨리 달릴 수 없다. 코끼리 역시 평지에서 무게감 때문에 느리게 걷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2010년 4월 13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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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05-3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사륜구동차가 코끼리에서 힌트를 얻은걸까요? +_+

마노아 2010-05-31 15:33   좋아요 0 | URL
코끼리를 사륜구동으로 상상해 보니 재밌어요.6^^

같은하늘 2010-05-31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요런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마노아 2010-05-31 23:27   좋아요 0 | URL
코끼리는 걸음이 느려야 더 어울리긴 해요.6^^
 


당신의 뇌가 지지하는 후보는? [제 1108 호/2010-05-31]


2010년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각 지역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은 TV 토론, 선거 유세 등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 중이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더 좋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는 후보자의 약속을 꼼꼼히 따져가며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 같지 않다. 대체 유권자들은 무엇을 보고 투표하는 것일까? 2000년과 2004년 미국 대선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보면 그 답이 조금은 보인다.

2000년 당시 앨 고어 후보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정책을 내세웠다. 부시 전 대통령을 반박하는 데도 같은 전략이었다. 가령 부시의 의료민영화를 반박하면서 ‘이 계획대로라면 18%의 의료보험비가 47%로 올라가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다. 하지만 미국의 유권자들은 ‘고어가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냉담한 정책전문가이며, 그에게 사람들은 통계 수치에 불과 하다’는 부시의 반격에 넘어갔다.

‘감성의 정치학(The Political Brain)’을 쓴 미국 애머리대의 드루 웨스턴(Drew Westen) 교수는 이는 ‘정치적인 뇌’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적 뇌는 수치나 사실이 아니라 감정에 반응한다. 따라서 고어는 ‘부시의 계획에 따르면 의료보험료가 약 3배 오르므로 우리 부모를 힘들게 할 것’이라며 감성에 호소했어야 승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우리 뇌는 어떻게 구성돼 있고, 정치적인 판단에는 어느 부분을 사용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일까?

인간의 뇌는 크게 3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흔히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인간의 뇌로 불리는 것이 그것이다.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파충류의 뇌는 뇌간(뇌줄기)과 소뇌로 이뤄져 있다. 이 부분은 척추 속의 신경인 척수가 약 5억 년 전에 윗부분으로 확대 팽창되면서 형성됐다. 주로 호흡이나 심장 박동, 혈압 조절 등의 생명체의 기본 기능을 담당한다.

이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 포유류의 뇌인데, 이는 위아래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감정 기능을 담당한다. 포유류가 꼬리를 흔들며 애정을 나타내거나 겁에 질려 울부짖거나 움츠리는 등의 감정적 행동을 하는 이유도 이 부분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인간 뇌의 변연계 부분에서 이런 감정이 일어난다.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5세 사이에 주로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서 따뜻한 정과 사랑, 강한 유대감을 얻는데 이를 통해 변연계를 발달시킨다. 덕분에 우리 뇌는 가족을 돌보고 공동체 이익을 추구하도록 발달된다.

포유류의 뇌를 둘러싸고 있는 부위는 대뇌피질부가 있는 인간의 뇌다. 이는 세 부분의 뇌 중 가장 나중에 진화한 것으로 이성과 추상적 사고 등을 관장한다. 인간이 학습하고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은 모두 이 부분이 발달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오늘날 우리가 문명을 이루고 과학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도 모두 인간의 뇌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웨스턴 교수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선거에서 영향을 발휘하는 것은 인간의 뇌인 대뇌피질부가 아니라 감정을 관장하는 포유류의 뇌, 변연계다.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을 설득하는 후보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후보를 선택한다는 말이다.

그가 2004년 미국 대선 기간에 했던 실험은 이 내용을 뒷받침한다. 그는 당시 존 케리 후보를 지지하던 사람 15명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 15명에게 두 후보의 모순된 공약을 보여줬다. 그 뒤 그 내용에 모순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주문하며 그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관찰했다.

실험 결과 참가자들은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자의 결함은 쉽게 파악했지만, 지지하는 후보의 모순은 파악하지 못했다. 이때 뇌 영상은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만 적극적으로 활성화돼 있었다. 결국 정치적인 판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뇌는 이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 부분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내용을 근거로 웨스턴 교수는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감정에 호소해야 하며, 그들이 공감해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클로테르 라파이유(Clotaire Rapaille)는 자기 책, ‘컬처코드(Culture Code)’에서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파충류의 뇌라고 주장한다. 인간에게는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나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보다 ‘살아남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그 부분을 지배하는 것이 바로 생존과 관계있는 파충류의 뇌이기 때문이다.

파충류의 뇌는 생존에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설계돼 있는데, 이것이 ‘문화’라는 게 라파이유의 생각이다. 문화는 인류가 세대를 이어가는데 필요한 생존수단 중 하나기 때문에 각 문화가 생존을 위해 어떤 대표자를 원하는지 알고, 그에 따른 모습을 보여주면 득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신대륙으로 건너와 새로운 문화를 개척했다. 이 과정에서 그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용기와 강한 생존 본능을 가진 지도자였다. 결국 미국인들은 이성적으로 공약을 따지기보다는 자신들의 무의식에 각인된 지도자와 가까운 후보를 선택하게 됐다. 고어와 캐리는 모두 이런 모습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부시에게 패했다는 게 라파이유의 설명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유권자의 무의식에 각인된 ‘대표자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결국 선거를 할 때 우리 뇌는 인간의 뇌인 대뇌피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웨스턴 교수의 말처럼 감정으로 후보를 선택하거나, 라파이유의 주장처럼 무의식 속에 각인된 대표자와 맞는 사람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합리적인 선거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유다. 그렇지만 대뇌피질도 우리가 사용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쓸 수 있는 뇌의 한 부분이다. 이번 선거에는 포유류의 뇌나 파충류의 뇌 대신 인간의 뇌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 : 박태진 과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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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로 이 주의 마이 리뷰 적립금을 받았다. 지금과 달리 그때는 무려 5만원! 

그 책이 이번에 만화책으로 다시 엮여서 나왔다. 이 책의 리뷰로 3년 만에 이주의 마이 리뷰 적립금을 1만원 받았다. 그간 포토 리뷰로는 받았지만 이 주의 마이 리뷰는 무려 3년 만이어서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이 두 책의 리뷰를 섞어서 수정을 본 원고가 개똥이네 놀이터 6월호에 실렸다.  



두둑한 원고료가 금요일에 들어왔는데 토요일에 어무이 기운 없다고 하셔서 보약 값으로 그 두배가 지출됐다. ㅎㅎㅎ  

나와는 꽤 인연이 짙어진 책이 되어버렸는데 허영철 선생님이 수술 후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흔이 넘은 고령이신데 수술을 감행하다니..ㅜ.ㅜ 부디 이겨내시기를...

그리하여 어쨌든 결론은 이것. 개똥이네 놀이터는 정기 구독 중인데 두 권이 더 생겼다. 한 권은 저번에 약속한 대로 같은하늘님께 보낼 것이고, 한 권이 더 남는다. 원래 개똥이네 놀이터는 아이 책과 엄마 책의 세트 구성인데, 엄마 책에 내 글이 실렸으므로 기념으로 내가 한 권 갖고, 아이 책만 하나 남는다. 이 책 받으실 분 손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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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10-05-3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번 호에는 마노아님의 글이 실렸군요. 아이 방에 있는 책 찾아보아야겠어요.
축하*축하 드려요~~~~

마노아 2010-05-31 10:37   좋아요 0 | URL
하핫, 감사해요. 좀 쑥스럽습니다. ^^

순오기 2010-05-31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6월은 마노아님 글이 실렸군요.
개똥이네 담당자는 알라딘 서재에서 글 쓸 사람을 찾나봐요.^^
마이리뷰는 나도 2008년 4월에 받고 지금껏 없었고, 오로지 포토리뷰만...

마노아 2010-05-31 10:37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이에요.^^
마이 리뷰는 점점 당첨되기가 힘이 드네요. 전에는 일년에 두 편도 줬는데 말이에요.^^

2010-05-31 0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0-05-31 10:37   좋아요 0 | URL
네, 다음 번 만날 때 들고 갈게요.^^

세실 2010-05-31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축하드립니다. 도서관가서 읽어봐야 겠네요.
손 드는건데 아쉽당~~~
어머니 참 좋아하셨겠네요.
보약 드시고 기운 나실꺼예요~~

마노아 2010-05-31 10:38   좋아요 0 | URL
하핫, 00시 41분에 이미 손 드신 분이 계시네요.^^;;;
오늘 약 찾는 날인데 드시고 기운 좀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입맛이 없다고 하셔서 걱정이에요.

같은하늘 2010-05-31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사연이 담긴 개똥이네놀이터였군요.^^ 이제사 이 글을 보는 바쁜 아짐...
마노아님의 글이 실렸다니 고이고이 모셔두어야겠어요.ㅎㅎㅎ

마노아 2010-05-31 23:29   좋아요 0 | URL
아하핫,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내일 택배 보낼게요. 모레 쉬니까 그 다음 날 들어갈 거예요.^^

희망찬샘 2010-06-0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경사로운 일이네요. 축하 드려요. 글쓰면 이런 재미도 만나게 되는군요.

마노아 2010-06-03 11:48   좋아요 0 | URL
하핫, 드물게 이런 일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0-06-0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의 글도 찾으러 도서관 나들이 또 해야겠군요.ㅎㅎ
축하드려요.^^

마노아 2010-06-03 11:48   좋아요 0 | URL
뭘 굳이 찾아보셔용, 부끄럽게시리... 고맙습니다.^^
 

2006년도 11월에 이승환 9집이 나왔을 때 새벽 칼바람 맞으며 줄을 서서 쇼케이스 티켓을 거머쥐었었다.  

이제 3년 반이 지나서 그의 10집 앨범이 나왔고, 똑같은 장소에서 그의 첫 공연이 열렸다. 물론 이번엔 공짜가 아니었고 '돌발 콘서트'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다. 갑자기 불시에 공지 뜨고 예매하고 공연하는 돌발콘서트는 히트곡보다 비주류 곡을 주로 부르곤 했는데 이번에는 그의 새 앨범의 신곡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4시 30분부터 줄을 서고 5시 15분에 입장, 6시부터 첫 손님 린과 두번째 피아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울 공장장님 나온 시각은 6시 35분. 





색깔이 무지개색으로 변하고 알록달록하게도 변하는데 무척 예뻤다. 무대 양옆에는 로봇 모양의 전광판이 있는데 10집 음반 대박, 음원 쪽박이라는 글씨가 흘러가서 눈길을 끌었다. 음반으로 대박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지극히 비현실적이다.  

그 전광판에 6월 2일은 투표하는 날이라고, 꼭 투표하자는 메시지가 지나갔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군민들로부터 나온다고... 그러고 보니 그 노래, 참 오랜만에 떠오르게 한다.  노래 부르는 중간에도 투표 강조를 한 번 더 했는데 두말 하면 잔소리!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심상정 후보가 사퇴를 했다. 그 마음이 오죽할까 싶다. 게다가 공탁금은 또 어쩌고..ㅜ.ㅜ 

투표 후에도 우린 많은 부분 실망하고 슬퍼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에선 최선을 다해야지...

공연이 얼마나 좋았느냐를 말하는 건 동어반복이기 때문에 패쓰. 며칠 전에도 충만했지만 오늘은 거기에 + 습식 사우나를 연상시키는 무더위로 더 충만했달까. 나중에 나오니까 땀으로 피부가 아주 뽀송해졌다능...(누가 나한테 해준 말이다.ㅎㅎㅎ) 





팬들로부터 받은 현수막 시리즈. 일부러 사진을 줄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첫번째 사진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구나. 



입장할 때 10집 앨범을 갖고 있으면 선물을 주었다. 앨범 뒷면의 표지 그림을 장식하는 마우스 패드와 스티커 한 장, 그리고 버튼 두 개인데, 나눠주는 분이 나한테 두개를 줬다. 처음엔 원래 두 개 주나보다 했는데 주위를 보니 다 하나씩 받았다. 아싸! (-_-V) 

2000명 입장이었는데 나의 입장 번호는 363번. 그나마 앞쪽이어서 스탠딩이어도 공간이 부족하진 않았는데 뒤쪽은 자꾸 뒤로 밀려서 무척 힘들었다고, 와이프와 함께 공연 보러 온 옛날 내 남친이 말해줬다. ㅎㅎㅎ 

부부가 함께 공연 보러 오니 참 보기 좋다. 녀석이 앨범을 샀다면 마우스 패드를 하나 줬을 텐데 앨범 안 산 게 괘씸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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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5-3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장장님을 향한 마노아님의열렬한 사랑이 느껴져요.
그나저나 이승환은 늙지도 않나봐~~~ -.-;;; 부럽~~~

마노아 2010-05-31 23:29   좋아요 0 | URL
축복받은 DNA라는 설이 있습니다.^^ㅎㅎㅎ

다락방 2010-06-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이프와 함께 공연 보러 온 옛날 내 남친 ;;

ㅎㅎ

마노아 2010-06-06 16:38   좋아요 0 | URL
인생은 그런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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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5-31 0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 뇌구조랑 똑같아요. ㅎㅎ

마노아 2010-05-31 10:50   좋아요 0 | URL
으하핫, 어느 공주님과 가장 흡사하던가요? ^^;;

세실 2010-05-31 15:35   좋아요 0 | URL
셋 다 해당되어요. 호호호~~~
직장내 일곱 루저들은 아니지만 세 루저는 있고요, 발이 좀 작고요, 하체전문 성형외과 ㅎㅎ

무스탕 2010-05-3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실님 뇌구조랑 똑같아요. ㅎㅎ

마노아 2010-05-31 12:22   좋아요 0 | URL
어머나, 세실님 뇌구조도 들여다보는 무스탕님.^^

세실 2010-05-31 15:37   좋아요 0 | URL
ㅋㅋㅋ
이러다 왕따 당하는건 아닌지.

마노아 2010-05-31 23:27   좋아요 0 | URL
엄훠, 그럴 리가~ ^^ㅎㅎㅎ

같은하늘 2010-05-31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삼남매서재에 있던 순오기님의 뇌구조가 생각난다.ㅎㅎㅎ

마노아 2010-05-31 23:28   좋아요 0 | URL
삼남매 서재가 어디인가요? 전부터 궁금했어요.^^ㅎㅎㅎ

같은하늘 2010-06-03 23:39   좋아요 0 | URL
정말로 삼남매 서재를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순오기님의 삼남매가 순오기님의 비리를 파헤치겠다고 만들어 놓은... 그런데 파헤쳐 주지 않더군요.ㅎㅎㅎ 바로 요기 입니다. http://blog.aladdin.co.kr/762615106

마노아 2010-06-04 12:30   좋아요 0 | URL
다들 어떻게 아셨어요? 전 이제사 알았답니다.^^ㅎㅎㅎ

꿈꾸는섬 2010-05-31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덕분에 웃었어요.^^

마노아 2010-05-31 23:28   좋아요 0 | URL
발냄새 입냄새에서 뿜었어요.^^ㅎㅎㅎ

카스피 2010-05-3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공주님 뇌 구조는 이렇게 생겼군요.잘 알았습니다^^

마노아 2010-05-31 23:28   좋아요 0 | URL
왕자님 뇌구조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