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만 봐도 안다" 잠버릇 속 질병
 
[한국일보 2006-09-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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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2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 기사에는 뒤척이는 게 좋다고 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 자세들은 위험하다는 얘기군. 난 어떻게 자더라? 바른 자세로 자다가 만세 자세로 깨는 것 같다.

달콤한책 2006-09-22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저는 똑바로 누워 잡니다. 자는 것도 고지식하게^^

마노아 2006-09-2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만세 부르고 자면 팔이 아파서, 일부러 머리를 벽쪽에 가까이 대고 잤더니 요새는 만세 안 부르는 지 팔 안 아프더라구요. 아마 자면서 벽에 부딪친 게 아닐까...;;;;
 

“어려운 친구 위해 써주세요” 장학금 3번 반납한 대구가대 신유진씨
 
[쿠키뉴스 2006-09-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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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가 멋지네요.

달빛푸른고개 2006-09-22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 문득 합니다.

마노아 2006-09-2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달빛푸른고개님이 남자분이셨군요. 저 여태 여자분일 거라고....ㆀ 죄송합니다^^;;; 저 학생 아버지가 참 멋져 보여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그리고 그 이상을 해내는 사람, 근사해요^^

전호인 2006-09-2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아빠에 그 딸이군여.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인성은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란 것을 증명해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어린 학생인 데 본받을만 합니다. 이래서 이 사회는아직도 정이 있는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마노아 2006-09-2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같이 안 좋은 뉴스만 접하다가 이런 기사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본받아야 할 점이 많죠. 저런 아버지 밑에서 교육을 받았으니, 저 학생도 참 멋지게 자랄 겁니다. 배운 대로 다시 뿌리면서요. ^^
 

 
 
[주간한국 2006-09-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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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zforms.co.kr/other_service/webspeller/index.asp

 

와, 신기합니다.  링크 걸어놓고 자주 써야겠어요.

지금 "십여 개"를 검색해 봤는데 설명이 무지 기네요. 아, 어렵다.  우리 말은 잘 모르고 쓰면 쉽고,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특히 띄어쓰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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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땐 왜 담배를 더 피우게 될까?
술 마실 때 평소보다 더 많은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뭘까? 쥐 실험 결과 술의 알코올은 담배의 맛을 느끼게 하는 신경세포의 수용체를 마비시킨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담배 맛을 잘 느낄 수가 없게 된다. 평소와 같은 담배 맛을 느끼려면 더 많은 담배를 피워야 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서도 젖이 나올까?
1994년 말레이지아에서 붙잡힌 '데이악 큰박쥐' 수컷 열 마리는 젖을 분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수컷은 유선을 갖고 있지만 젖을 분비할 수 없는데 프로락틴이나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호르몬을 주입하면 적은 양이지만 수컷도 젖을 생산하게 된다.

 

출처 :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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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9-22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냄새랑 담배냄새랑 섞이면 아주 고약한데... 게다가 입냄새도 엄청 심해지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