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5429
오늘 선물 받은 수첩. 사진을 잘 못 찍어서 볼품없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더 이쁘다. ^^
무지 중간에 책 속 대사들이 인쇄되어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64169.html
13일의 금요일이구나.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돌아오는 것 같다. 한 번인가??
명예의 전당을 눌러 보면, 서재의 달인 리뷰의 달인 페이퍼의 달인 기타 등등이... 매번 다른 서재 주인으로 등장한다. 아마 랜덤인가 보다.
그런데 내 서재 나오는 것은 한 번도 못 봤다.
본인 서재만 원래 안 보이는 걸까,
아님 내가 운이 없어서 한 번도 못 본 걸까?
그게 매번 궁금했다는 거지....;;;;
버릴 것은 버리자.채울 것은 채우자.
9411810
우~~~~~~~~~~~~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