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료는 정확히 80~81년도 것입니다

당시 안방과 은막을 넘나들며 연예계를 주름 잡던 스타들이며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많은 즐거움과 희망을 주신 분들이며을 다시금 뒤돌아보고자 합니다,

(사진클릭 크게보실 수있음)

 텔런트 이경진

 가수.조용필

 금보라

 금보라

 81년 미스코리아 이정은

 가수 계은숙

 가수 미애

 가수 박지영

 가수.방미

 배우,김부선

 가수 김시스터즈

 김용선

 김향숙

 가수 나미

 모델 이복희

 아 성함이 가물 가물 죄송^^*

 80년 미스코이라 김은정

 박양래

 배우 곽은정

 배우 김은정

 배우, 원미경

 배우.조옥희

 텔런트.선우은숙

 앙드레김

 배우 유지인

 배우 윤미라

 이기선

 이정희

 이한나

 정윤희

 조정화

 조한려

 텔런트 권기선

 텔러트 김보미

 텔런트 ,정애리

 가수 현숙

 가수 희자매

요즘 연예인들에 비해 얼짱 몸짱 뒤지지않는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슬라이드 쇼를 켜세요

 

당시 이분들의 좋은 정보를 알고 계시는분들은 뎃글로 달아 주시면

최종 정리할때 참고 자료로 쓰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퍼가셔서 이미지 훼손이나 상업용으로는 사용하지 하세요)

 

더많은 자료보기

http://blog.daum.net/ktw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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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4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운 얼굴들에 모르는 얼굴들... ^^

소심쟁이 2006-10-2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우은숙 아줌마는 참 예뻤네요 앙드레아저씨는 헤어가..후후 전 정윤희 아줌마를 좋아했었는데 통 볼수가 없더라구요 햇님이 쨍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님^^*

마노아 2006-10-2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소심쟁이김여사님^^ 선우은숙씨는 지금도 참 예쁜 것 같아요. 전인화씨가 참 고왔는데 사진엔 없네요. 앙드레 아저씨 사진에 저도 놀랐어요. 저때도 참 파격적이네요...;;;; 후훗, 님도 햇빛 찬란한 오늘 기분까지 맑음 되셔요^^

딸기 2006-10-24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인화는 저기 있는 사람들보다 좀 뒤의 인물이고요(80년대말 전성기)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네요, 저는. ^^

마노아 2006-10-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 십년 차 나나요? 저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원미경씨 참 좋아했는데.. ^^

마노아 2006-10-24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속닥이신 님, 이건 퍼온건데요^^;;; 블로그 주소도 조기 있고^^;;;

해리포터7 2006-10-2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윤미라씨는 지금이랑 그리 달라지지 않은것 같네요..역시 결혼을 안해서인가.... 모르는 사람이 많군요..

마노아 2006-10-24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낯선가봐요. 그런데 옛날엔 지금만큼 예명이 많지 않은 듯.. 이름들이...;;;;

마노아 2006-10-2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가요^^

짱꿀라 2006-10-25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어디서 구하셨어요. 능력 좋으시네요.

마노아 2006-10-25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웹서핑이죠^^;;;
 

[조선일보 이태훈기자]

미국에서 ‘푸른 눈’이 사라지고 있다.

20세기 초까지는 미국인 절반의 눈동자가 푸른색이었다. 그러나 ‘푸른 눈’은 20세기 중반 3분의 1로 줄었고, 현재는 전체 인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이는 시카고 로욜라대 연구 결과를 인용, 보스턴 글로브 신문이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벽안(碧眼)이 줄어든 첫째 원인은 푸른 눈이 유전적 열성인자이기 때문. 인종간 결혼이 늘며 자연스레 벽안의 숫자도 줄어들었다. 인구의 80%가 같은 인종끼리 결혼했던 20세기 초엔 영국·아일랜드·북유럽계 사이에 푸른 눈이 유전됐다. 20세기 중반이 되자 사람들은 인종이 아니라 교육수준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했고, 갈색 눈이 푸른 눈을 대신하게 됐다.

로욜라대 연구책임자 마크 그랜트는 “20세기 이래 보건기록을 검토한 결과 결혼 패턴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라틴아메리카·아시아 출신 이민자 증가도 ‘벽안의 몰락’에 한몫 했다. 1950년대까지 미국인 10명 중 9명이 백인이었지만 현재는 3명 중 2명에 불과하다.

여기에 문화적 변화가 뒤따랐다. 유럽에서 여성의 흰 피부와 밝은 눈동자 색은 다산과 미의 상징이었고, 마릴린 먼로 스타일의 ‘섹스 심벌’ 대부분은 푸른 눈의 백인 여성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뉴욕 ‘포드 모델’ CEO 케이티 포드는 “광고 모델은 ‘보통 사람’을 이상화한 형태”라며 “요즘 광고주들은 옅은 갈색(honey-colored) 피부와 갈색 머리카락, 녹색·갈색 눈동자를 선호한다”고 했다.

컬러 콘택트렌즈 판매량도 변화했다. 미 최대 콘택트렌즈 판매사 ‘1-800-콘택츠’는 “지난 4년간 푸른색 렌즈 매출은 53%에서 45%로 준 반면, 갈색은 8%에서 15%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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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4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마 흰 피부에 푸른 눈은 괜찮은데, 우리 피부에 파란 눈은 영..... 학생들이 끼는 칼라 렌즈, 부담스러워..ㅡ.ㅜ
 

[중앙일보 진세근] 중국이 이번엔 우리 한의(韓醫)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 차원의 시도는 아니지만 유력 언론사가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발행되는 유력 조간지 신경보(新京報)는 '한의를 진단한다(問切韓醫)'는 제목의 23일자 특집 보도를 통해 "중의(中醫)가 근원이라면 한의는 그 흐름에 해당한다"며 중의가 한의에 대해 종주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침술이 한국의 고유 의술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신문은 "한국은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키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이를 계기로 한의를 정밀 진단한다"고 보도 경위를 밝혔다.

신문은 먼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한의의 원류가 중의임을 강조했다. 중국중의약보(藥報)의 마오자링(毛嘉陵) 총편조리(편집부국장)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의와 한의는 근원(源)과 흐름(流)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오는 "오늘의 한의는 중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한의와 중의는 본질상 구별이 없다"고 강조했다.

마오의 주장에 따르면 1000여 년 전 위진남북조 시대에 중의가 한반도에 전파됐으며 당(唐)대의 황제내경(皇帝內徑)과 상한론(傷寒論) 등은 한반도 의생들의 교재였고, 정부는 당의 제도를 모방해 의학과를 설립했다는 것. 북송(北宋) 시대의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은 고려의 중요한 의학교재였다고 그는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한의는 중국에서 '조선의'라고 불리며 민족의학의 일부분으로 간주돼 왔다"며 "중국의 의학은 주류 의학인 중의, 민족전통의학, 민간의학의 세 종류로 구분됐으며, 조선의는 23개 민족전통의학의 하나"라고 규정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이 진행 중인 동북공정과 서남.서북공정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신문은 끝으로 "동의보감의 문화유산 등재 시도는 완벽한 전략적 구상 아래 실시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움직임에 한층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 한국 한의학계 입장=중국의 주장에 대해 국내 한의학계는 강한 반론을 펴고 있다. 경희대 한의대 김남일(의사학) 교수는 "한의학은 고대로부터 양국의 교류에 의해 발전해 왔지만 이미 삼국시대에는 중국이 고구려나 백제의 약재를 가져다 쓸 정도로 우리나라 고유의 의학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의사협회 최정국 홍보이사는 "먼저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주도국이 될 것"이라며 "국내 한의학계가 더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진세근 특파원 skjin@joongang.co.kr ▶진세근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fiendsk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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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4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자극적이군. 그나저나 참 살벌하네...

비로그인 2006-10-2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강주상 교수님이 방명록을 남기셨네요.

마노아 2006-10-24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구경 갈게욧(>_<)
 

추억의 소년지’ 없어서 못판다
[조선일보 2006-10-24 02:52]    

어릴적 만화·어린이 문고등 ‘소장용’ 인기몰이
70년대 새소년·어깨동무… 헌책 한권에 2~3만원

[조선일보 정지섭기자]

“이젠 ‘어깨동무’나 ‘보물섬’도 ‘값나가는 고서’입니다.”

50~60년대 학술서적, 고서의 영인본(影印本) 등 찾아보기 힘들면서도 고리타분한 책들을 쌓아놓은 곳으로 여기기 쉬운 헌책방에 근래 새 히트상품이 등장했다. 70~80년대에 발간된 어린이·학생잡지와 소년전집들이다. 90년대만 해도 찾는 이가 없어 대량 폐기됐던 이 책들이 지금은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수요가 늘었고 값도 치솟았다.

온라인·오프라인 헌책방을 운영하는 서울 이문동의 ‘신고서점(www.singoro.com)’. 한 권뿐인 ‘어깨동무’ 1976년 12월호의 값이 3만원이다. 표지모델은 당시 교동 ‘국민학교’ 6학년인 배우 강수연. 빛 바랜 책장을 넘기니 해외펜팔 신청코너, 만화가 박수동의 ‘소년 고인돌’ 등이 눈길을 끈다.

“2000년을 넘기면서 주로 30대 초반 손님들이 찾아요.” 물건이 나오는 대로 사라진다는 게 헌책방 운영자들의 말이다.

특히 ‘소년중앙’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세계’ 등 당시를 풍미했던 ‘메이저급’ 어린이잡지가 인기인데, 권당 2만~3만원이 보통이다. 80년대의 ‘보물섬’은 물량이 많아 아직은 값이 좀 약하다. 신고서점 김종명 사장은 “인터넷 주문도 많지만,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보고 찾아와 어린이잡지에 묻혀 낄낄거리는 넥타이족들도 있다”고 했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고구마(www.goguma.co.kr)’. 이곳은 아예 분류 체계에 ‘추억의 책’을 추가했다. ‘부족하던 시절 어찌어찌 만났지만 헤어져 추억으로 남은 책들’이다. 어린이잡지·학생지는 물론, 동화·소설전집과 만화책이 포함된다.

이범순 사장은 “소년지는 남녀 공통의 인기품이고, 남자들은 계림문고, 여자들은 사루비아문고를 많이 가져간다”며 “빛 바래고 촌스러운 삽화들이 그렇게 반갑다고들 한다”고 말했다.


대중문화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로봇찌빠(신문수)’ ‘요정핑크(김동화)’ ‘꺼벙이(길창덕)’ 같은 옛 만화 캐릭터들의 ‘연구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또 하나의 구매층은 ‘블로거’들. 한 가지를 천착하면서 깊은 지식과 소장 자료를 뽐내는 ‘스타 블로거’가 늘면서 자료시장의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대(70~80)의 어린이·청소년잡지가 의외로 별로 남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그때 ‘엄마’들 때문이겠죠. ‘공부는 안하고 이런 거나 본다’면서 보이는 족족 내다버렸잖아요. 그때 부모님이 원망스럽다는 손님들도 많아요.”(신고서점 김종명 사장)

“물량은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한동안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헌책방들도 대개 내다버렸죠. 돌이켜 생각하면 참 가치 있는 콘텐츠들인데.”(고구마 이범순 사장)

실제로 ‘로드쇼’ ‘스크린’ ‘핫 뮤직’같은 80~90년대의 대중연예잡지는 아직 물량도 많고 값도 싼 편이다.

(정지섭기자 [ xanad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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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4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가지고 있었다면 소장가치가 높았겠네... 오래전에 다 버림... 뭐, 크게 아깝진 않다^^

마노아 2006-10-2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손을 떠나면 아까워지죠. ^^

비로그인 2006-10-24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서재에 댓글 달면 거부당하는데...신기하네...다른 서재에 댓글 되고, 다른이도 내 서재에 댓글 되는데..왜 튕겨나올까요...

마노아 2006-10-24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알라딘의 신종 버그인가 봐요. 주인장 튕겨내기..ㅡ.ㅡ;;;;
 

[기동] 조폐공사, 사상초유의 불량 수표 유통
[SBS TV 2006-10-23 23:24]    
<8뉴스>

<앵커>

인쇄가 잘못된 엉터리 수표가,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위조수표가 아니라 조폐공사에서  잘못 찍은 건데요. 사상 처음 벌어진 불량 수표 사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박민하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시중은행 서울 양평역 지점에서 발견된 10만원권 자기앞 수표입니다.

우측 상단 수표 일련번호 끝자리는 9279.

그러나 좌측 하단 일련번호는 9179로 서로 다릅니다.

이렇게 아래 위 번호가 다른 수표가 시중에 유통되는 것은 위조 수표일 경우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한 은행 지점에서만 10만원 짜리 890장, 모두 8900만 원 어치가 발견됐습니다. 

조폐공사가 부랴부랴 시중에 풀리지 않은 347장을 수거했지만, 420장이 시중에 유통됐다가 뒤늦게 은행에 회수됐고 120여 장은 아직도 시중에 유통 중입니다.

[은행 관계자 : 국가적으로 신뢰도 문제 아닙니까? 돈인데... 깜짝 놀랐어요, 아래 위로 틀리다는 건 상상도 못했어요.]

이런 불량 수표는 이미 현금으로 지급된 수표와 좌측 하단 일련번호가 똑같은 수표의 지급 요청이 들어오면서 드러났습니다.

은행측이 조폐 공사에 문의하자 공사측은 뒤늦게 인쇄 오류를 인정하고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일련 번호가 다른 자기앞 수표는 금융 결제 시스템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으로, 금융계에서는 사상 초유의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조폐공사는 올해 초에도 인쇄 불량 등으로 5천원짜리 신권 천 6백만장을 리콜했습니다.

지폐나 다름없는 자기앞 수표의 일련 번호를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점에서, 한 나라의 화폐 공급을 책임지는 조폐공사의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민하 mhpar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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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4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신 못 차렸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