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40가지

1. 식사시간에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마저 빠르게 한다.

2.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 6~7명이 함께 먹는 경우 식사량이 평소보다 76% 늘어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3. 껌을 씹지않는다. 껌은 타액분비를 촉진, 뭔가를 꼭 먹어야만 할 것같은 충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4. 음식의 가짓수를 줄인다.

5. 아침식사를 꼭 한다.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5~6% 정도 왕성하다.

6. 음식을 먹기전에 냄새부터 맡는다. 그러면 먹기도 전에 음식을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다.

7.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주는 얼음물을 마신다.

8.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소모를 도와주는 고추 등 매운 양념을 사용한다.

9. 매일 큰잔으로 8잔정도 물을 마신다.

10. 식사전 물을 한컵 마신다.

11. 소금 섭취를 줄인다.

12. 3끼를 포식하는 것보다 소량을 6번 먹는것이 낫다.

13. 파이를 꼭 먹아야 한다면 껍데기는 남기고 속만 먹는다.

14. 중국요리를 먹을 때는 고기를 주재료로 한 요리보다 고기는 맛내기 정도로 조금 사용한 요리를 주문한다.

15. 음식을 완전히 씹은다음 음식에 젓가락을 갖다댄다.

16. 샐러드 드레싱은 스프레이병에 담아놓고 쓰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17. 심심할 때 샐러리를 씹는다.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데도 칼로리가 소모된다.

18. 국물을 먼저 먹는다. 그러면 식욕이 준다.

19. 저녁식사보다는 아침식사를 더 든든하게 먹는다.

20.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경우 섬유질이 더 많은 것을 고른다.

21. 식품에 붙어있는 영양표를 읽어 칼로리나 지방의 함량을 알아둔다.

22. 닭고기는 가정에서 요리해서 먹는다. 파는 제품들은 지방이 많은 껍질 그대로 조리하기 때문이다.

23. 레스토랑에서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하는 경우 배를 반만 채우고 나머지는 집에와서 먹는다.

24. 남은 음식은 야금야금 먹지 못하도록 냉동실안에 넣어둔다.

25. 과자나 캔디는 집에 두지말고 학교나 직장으로 가져간다.

26. 전화는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27. 식사 1시간전 체조를 하면 신진대사를 촉진, 음식물의 연소를 돕는다.

28. 일없이 왔다갔다 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수백칼로리를 더 소모한다.

29. 많이 웃는다. 웃을때 소비되는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30.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31. 가능하면 엘리베이터 이용을 삼간다.

32. 웬만한 거리는 반드시 걷는다.

33. 먼 곳에다 주차, 한걸음이라도 더 걷는다.

34. 근무중에도 일에 방해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한다.

35. 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36.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때 바른자세로 앉는다. 누워있는 것보다 에너지를 10%정도 더 소비하기 때문이다.

37. 식사후 즉시 이를 닦는다.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간식을 않게 된다.

38. 매일 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30분간 본다. 이때가 바로 운동시간.

39. 전화로 수다떨때 아령으로 운동을 한다. 피하지방이 더욱 빨리 연소된다.

40.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그러면 더욱 열량의 소모가 빨라진다.

꼭 알아두세요~^^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프라이드몰 www.pridema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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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충격. 오홋...!

비로그인 2006-11-0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의 항목들이 부자들에게 해당되는것 같은데요..하긴 인도에서 극단의 채식주의자들이 상위 카스트의 부자들이라죠...

마노아 2006-11-0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몇 부분은 정말 그러네요. 하이힐이라... 그렇지만 성격 버릴 지두...;;;

마노아 2006-11-0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ㅡ.ㅜ 그런데 네이버에서 퍼온 그림들은 좀 지나면 이렇게 엑박이 되어버리네요ㅡ.ㅡ;;; 귀찮은 것들..;;;;
 

5.18 소재 ‘화려한 휴가’, 비극 속 즐거움 찾기
[노컷뉴스 2006-11-02 15:25]    

김상경 “무거운 짐 속에서 가벼운 즐거움 찾았다”

현대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사건 중 하나인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채택한 영화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작 기획시대).

지난 정권들에 의해 감춰지거나 의혹이 난무했던 사건인 만큼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이 영화 속에서는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증언이나 사건 자체에 대한 서술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주된 내용과 줄거리의 중심이 사건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보다는 시대적 비극에 휘말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광주에서 진행된 ‘화려한 휴가’의 제작현장 공개에서 주연배우 김상경은 “대학 시절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선배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다”면서 “영화 촬영 전 5.18 묘역의 피해자 유족들이 남긴 글귀를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사건 자체가 무거운 짐 같으면서도 실제 당시 현장에서 소시민들이 겪었을 당황과 혼란스러움에서는 가벼운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며 “그 속의 작은 재미들도 영화 속에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전체 상황의 전개 보다는 그 속에서 보통 사람들이 사건들을 겪으면서 닥치게 되는 혼란 등에 대한 표현이 영화 내용의 대부분이라는 말.

김상경은 “그 ‘재미’라는 것이 실제 유가족이나 사건을 겪은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면 어떤 경우라도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또 “등장인물들이 대학생이나 정치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이었다면 이 영화가 싫었을 것”이라며 “간호사나 택시 운전사 등 정치적 성향이 없는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일들을 다뤘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또 더 슬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극중 퇴역 군인이자 시민군을 이끄는 역할을 맡은 안성기 역시 “이 영화의 감독이나 출연진의 대부분이 당시의 사건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격적인 사건을 드라마와 재미로 엮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사실적 표현은 다큐멘터리로 해야 할 일이고 영화라면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함께 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진지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소시민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고통 속에서도 즐거운 모습을 간간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영화의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영화가 사실의 전달을 넘어 영화적 재미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성기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시민적인 즐거움’이라는 요소가 실제 관련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이미 시나리오를 통해 검증을 거쳤다”며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도 했다.

“영화를 통한 정치적인 느낌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안성기는 “개인의 애틋한 사랑과 아픈 가족사 등 당시 개인들이 겪었던 일들을 통해 역사를 돌아보자는 이야기”라고 영화의 의의를 밝혔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개인의 시각으로 돌아본 영화 ‘화려한 휴가’는 광주시 첨단지구의 금남로 재현 세트를 중심으로 촬영중이며 오는 2007년 상반기 개봉 예정으로 작업 중이다.

광주=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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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 기사엔 2010년 개봉 예정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졌나 보다.

비로그인 2006-11-0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풀 26년후도 영화사에서 판권 구입 했다고 하는데요..광주붐이군요.

마노아 2006-11-03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년은 작품 완결 나기도 전에 이미 판권을 샀더라구요. 단행본 기다리느라 연재본은 보지 않았거든요. 대강, 내용은 알겠지만... 으... 그런데 그 넘은 아직도 살아있네요..ㅡ.ㅡ;;;;

비로그인 2006-11-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두환이 죽으면 국립묘지 대통령 묘지에 갈지가 흥미있어요. 그때가면 재미있겠어요. 유학성은 장군묘지에 있다고 하는데..

마노아 2006-11-0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국민이 반대 서명 운동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긴, '전국민'은 무리가 있겠네요..;;;;
 
파페포포 투게더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어쩌면 일종의 ‘심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유독 ‘사랑’만 강조한, 혹은 ‘사랑’만 늘어놓은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카툰북이 무척 많은데 그 중 가장 최악을 ‘포엠툰’으로 꼽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전편 ‘파페포포 메모리즈’도 워낙 사랑 이야기만 늘어놓아서 그다지 큰 감동은 없었다.  그럼에도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오랜만에 집어든 파페포포 투게더.....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전작과의 색깔이 너무 달랐던 것이다.  사랑 얘기와 이별 얘기, 가족과 추억, 친구 등등... 여러 이야기들이 섞여 있지만 그것들이 조화롭게 비춰져 전혀 낯설지도 않고 거부감도 들지 않고, 마음 애잔한 어떤 그리움까지 들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것이 작품의 변화인지, 그 사이 내 자신의 성향이 변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그 두가지 요인이 모두 작용한 것일지도......


읽으면서 맘에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꼭 명언집을 보고 난 뒤의 ‘써먹어야지!’하는 다짐도 여러 번 솟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꼭 좋을 책이 되고 말았다.  글이야 다분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림체는 기타 다른 여러 카툰북에서 최고로 예쁘다고 장담하고 싶다.  그리고 글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투게더만~~)


책을 덮고서 마지막으로 떠올랐던 생각은 한가지다.  “함께 사는 세상”, “함께이기에 아름다운 우리들”이다.  그러니 이런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 좋은 책으로 이 자리에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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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딸기 >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어두운 시대를 상징했던 인물이지만 우리는 그를 기억할 것이다."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인종 분리)를 실시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PW 보타 전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극심한 탄압을 받았던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은 보타의 마지막 길에 용서와 애도를 보냈다. 90세 고령이었던 보타의 사망은 큰 뉴스가 아니지만, 일생의 숙적이었던 그를 용서하고 누구보다 먼저 추모한 만델라의 모습은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언제나 할아버지 하시는 일에 감동하는 딸기는 당근 또다시 감동받음 ㅠ.ㅠ)


▶ P.W. Botha (left) and Nelson Mandela meet in November 1997 to discuss the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 after Botha refused to testify. Botha, who was president at the height of the anti-apartheid struggle, died yesterday.


BBC방송, AFP통신 등은 1일 만델라를 비롯한 남아공 흑인, 백인 지도자들이 보타의 사망에 앞다퉈 애도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국제앰네스티가 주는 인권상을 받기 위해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만델라는 보타의 미망인 바버라 여사와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한 뒤 "많은 이들에게 보타씨는 아파르트헤이트의 상징으로 남겠지만 그가 평화로운 협상의 기반을 닦아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애도했다. 만델라는 "감옥에 있는 동안에 보타씨와 협상을 하면서 중요한 여러 가지 문제들에서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었다"며 고인을 치하했다.


1978∼1989년 대통령을 지낸 보타는 흑백 분리를 고수하고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서도 만델라 석방을 끝내 거부한 장본인. 심지어 남아공의 `백인 언론'들로부터도 비판을 받았던 인물이다. 다혈질에 싸움꾼으로 유명했던 보타는 `늙은 악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1991년 후임자 프레데리크 데클라크 대통령은 만델라를 석방하고 자유선거를 약속함으로써 흑백 분리를 종식시켰다. 보타는 물러난 뒤에도 남아공의 분열과 어두운 과거를 상징하는 인물로 여겨져왔다. 그의 집권 시절 3만명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다 투옥됐고, 심지어 흑인 인권을 옹호하는 백인들도 거센 탄압을 받았다. 숱한 사람들이 정보기관에 끌려가 고문당하고 살해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1994년 집권 뒤 과거사 문제에서 `잊지는 않지만 용서한다(forgive without forgetting)'는 원칙을 내걸었던 만델라는 과감히, 때로는 흑인 피해자들의 반발을 무릅써가며 백인 정권 잔존세력을 끌어안았다. 한때 자신을 테러범으로 몰아붙였던 보타와도 만남을 갖고 화해 의지를 알린 바 있다.


만델라가 세운 `망각 없는 용서'의 원칙은 남아공에 뿌리를 내렸고, 보타의 사망은 그것을 다시금 세계에 확인시켜줬다. 보타 정권 시절 가혹한 탄압을 받았던 타보 음베키 현대통령은 만델라의 뒤를 이어 보타를 애도하며 측근을 유족에 보내 위로하게 했다. 음베키 대통령의 아버지 고반 음베키는 보타 정권 시절 만델라와 함께 로벤섬에 수감됐었고, 음베키 대통령의 아들과 남동생도 보타 정권의 하수인에게 피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음베키 대통령은 하지만 "보타는 어려운 시절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며, (말년에는) 서로 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며 철저하게 흑인들 편에 서 `보타 정권의 가시'로 불렸던 백인 여성정치인 헬런 수즈먼(만델라 할아버지 자서전에도 수즈먼이 여러번 나오는데 이 사람에 대해선 좀더 자료를 찾아서 정리를 해놓고 싶다)과 줄루족 흑인운동을 주도한 망고수투 부텔레지 인카타자유당(IFP) 당수 등도 나란히 애도사를 건넸다.

보타의 유족들은 국장 대신 가족끼리 장례식을 치르기로 결정했으나, 남아공 관공서들은 오는 8일 장례식 때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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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도전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엄청 웃기네...ㅎㅎ

마노아 2006-11-0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 6시에 집에 있어 본 적이 없어요. 무조건 가게에 있답니다. 내일 저녁도 가게행이에요.아.. 또 스트레스.ㅠ..ㅠ
흠... 제가요, 그 강하게가...안되거든요. 생긴 것도 안 되고, 목소리도 안 되고, 성품도 안 되구요ㅡ.ㅜ 집에서뿐 아니라 밖에서도 이리 볶여서 미칠 것 같아요. 우웽..ㅠ.ㅠ 흑흑... 저야말로 하소연해서 죄송해요..ㅠ.ㅠ

마노아 2006-11-02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핫, 이러면 안되지만, 그렇게라도 복수해주고픈 마음이에요^^;;;; 쿠쿠쿠... 강한 자 앞에서는 깨깽거릴 녀석들이..(ㅡㅡ;;)

라주미힌 2006-11-0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마노아 2006-11-0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비로그인 2006-11-02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릉가면 불시에 가게에 구경갈게요...

마노아 2006-11-0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변장을 해야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