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름다운 날들 ㅣ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2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6월
구판절판
아이가 어릴 때에는 이 아이가 자라서의 모습을 상상해 보지만,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면 그 아이가 어렸을 때의 모습을 추억해 본다.
며칠 전에 어무이께서는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리셨지. 외출 직전에 어무이께 떼써서(?) 받은 만원. 덕분에 만원 건지셨어요ㅡ.ㅜ
모든 여자들이 여자들의 험담만 얘기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소망들 하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떠오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