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너같은년은 세상에 깔렸어 이제 난 달라질꺼야 아오오오 우가우가


팝메탈(락 발라드)
나는 여전히 널 사랑해~오오 사랑하는 그녀여 제발 돌아와


브릿팝
어느새 차가운 너의 눈빛이 날 움츠리게 하고 그저 난 길모퉁이에서 한없이 울뿐


스래쉬 메탈
니 맘대로 해, 세상에 여자는 많아. 너같이 헤드뱅잉도 못하는 여자는 필요없거든. 우다다다다다다(존나게존나게존나게빠름)


데쓰 메탈
너는 오늘 제삿날이야 널 태워버리겠어 너의 피를 맛보고 싶어 으하하하하하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주10분)
그녀는 이상한 아픔을 겪고 있었어. 난 그녀를 이해해. 그녀의 눈에 비친 파란 하늘을 봤어.
(간주10분)
그녀와 헤어졌어도 그녀의 파란하늘은 잊지 못할꺼야




부루털데스

너를 망치로 때리고 튀어나온 그 눈깔 너의 얼굴은 으스러진다

으아아아아아아



싸이키델릭
오 그녀랑 같이 헤로인을 하던 때가 생각나, 그녀와 나는 어딘지도 모른채 미친듯 몸을 원했고.....아 그녀는 지금쯤 어떤 남자랑 있을까 라라라라



블랙메탈
이제 헤어지는 너를 난 나의 주인에게 바치리라 제단을 준비하고 음식을 준비해라 경배하라



멜로딕(바로크) 메탈
밤이오고 잔인한 용의 하수인은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았어~
오오 원망스러운 용의 하수인이여~ 찬란한 태양신이여 우리를 구해주오~~


인더스트리얼
뛰디띠리리뛰리리리뛰리리리뛰리리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뛰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뛰리리리뛰리리리리뛰리릴뒤리리 유어 마이 러버~~~~
뛰리리리리뛰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뛰리리리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리 유어 마이 러버~뛰리리리리리뛰리리리리





그라인드코어

왁왁왁!!!!!!



일렉트로니카

뿅뿅뾰뾰뾰뿅뾰뾰뾰뾰뿅뿅뿅뿅 뾰뾰뾰뾰뿅뿅뿅뿅뿅뾰뾰뾰뾰뿅

뿅뿅뿅뾰뾰뾰뾰뿅뿅뿅뾰뾰뾰뿅뾰뾰뾰뾰뾰뾰뿅 뾰뾰뾰뿅뾰뾰뿅

뾰뾰뾰뾰뾰뾰뾰뿅뵤뵤뵤ㅂㅛㅇ뾰뾰뾰뿅뾰뾰뾰뾰뿅뾰뾰뾰뾰뾰뾰뿅뿅

뾰뾰뾰뾰뾰뿅뾰뾰뾰뿅뾰뾰뾰뿅뾰뾰뿅뿅뿅뿅뿅뾰ㅇ뾰뾰뿅뿅뿅



게토 힙합

motherf*ckin'!!!! fu*kin' bitch!! fuc* all pu*sy!! s*ck that up!

fu*k up! (분노에 찬 표정으로)



R&B

워 워어어어 워 마 걸 마 베입 워 워워워 마 걸 마 베입 워우어워

워어어 워- 워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Korea R&B

(소 우는 소리로) 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 워 (손동작을 거칠게 위에서 아래로 내리 그어준다) 워워워워 워워워

날 떠나 가는 내 사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슬픈 표정으로 마무리)









트로트

개는 반갑다고 꼬리나 치지 소는 음메음메 울수나 있지
나는 바보라 당신 잡지도 못해 LA 로 훌쩍 가버린 당신
사랑은 개나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스티븐 시갈

여친의 목을 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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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5-1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화화 시킨 걸 테지만 무지 웃김. 트로트 버전은 최근에 추가된 듯 보임.
스티븐 시갈 영화는 보지 않아서 모름.

마늘빵 2007-05-18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아 정말.

물만두 2007-05-1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소울음

마노아 2007-05-1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헤헷, 누가 쓴 건지 웃겨요^^ㅎㅎㅎ

마노아 2007-05-1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진국이에요. 삽질버전^^ㅌㅌㅌ

2007-05-19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5-19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무심코 붙여쓰기를 했더니 미처 발견을 못했어요. 감사해요~
 

참 많이도 온다.  좀 전에는 번개까지 쳤다.

방금 전에는 천둥까지 쳤다.

어제는 경희대 내에 있는 안경점에 렌즈를 맞추러 갔는데, 간 김에 축제까지 보고 왔다.

아니, 말은 바로 하자.  축제를 보러 갔고, 간 김에 렌즈까지 바꾸고 온 거다.

폐막식 게스트는 셋이었다.  이문세, sg워너비, 그리고 이승환

워너비까지는 멀쩡했는데, 이승환 나오기 전에 소나기성 강우가 두차례 쏟아졌다.

그 바람에 음향 상태가 어찌나 엉망이던지, 단연코 내가 가본 모든 공연 중에서 최악이라고 하겠다.

그럼에도, 관중들은 얼마나 뜨겁고, 가수는 또 얼마나 펄쩍펄쩍 뛰어주시는지,

마치 미니 콘서트라도 되는 것인 양 8곡을 불러주었다.  만쉐이.

그 덕분에 집에 12시 가까이 되어서 돌아갔다.  넘넘 피곤해...ㅠ.ㅠ

하여간, 그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니고....

날씨 보험이라는 게 있단 소리를 들었다.

날씨로 피해를 보면 뭔가 보상을 해주나 보다.

그 안내 글에 누가 리플을 달았다.

그럼 기상청이 그 보험 들면 그 회사 망하냐고...;;;;;;;;

푸핫, 아마 그게 가능하다면 무진장 돈을 물어주어야 하지 않을까ㅡ.ㅡ;;;;

요새 비때문에 원수 진 일이 많아서 비오는 하늘이 영 힘들다.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마음이 무거운데, 하늘은 그보다 더 무겁다.

근데 5월 내내 이런 날씨면 어쩌지?

우리들의 와인 데이는? 대공원 오두막에 올망졸망 모여서 추위에 떨며 와인잔을 비울까 봐 살짜쿵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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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18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천둥이 쿠르르르릉 쾅쾅. 계속 치는대요.
창문이 없는 건물 안인데도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런. 이럴 때는 바깥 구경을
해야는데. 계속 모니터를 노려보며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다....뭘까..뭘까...'하고
고민하고 있어서 말이죠. (웃음)
에휴. 오늘은 아침부터 좀 마음 상하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기운이 없습니다. (시무룩)

비로그인 2007-05-1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희대 축제에 제가 갔어야 했는데...
이문세 에스지워너비 이승환.각각 따로 가고 싶은 콘서트를 한 자리에서 하다니,부러워요.

마노아 2007-05-18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당분이 있는 걸 드셔야겠어요. 따뜻한 코코아 꼭 드셔요.
마음 상해 계신데, '시무룩'이라는 글자가 너무 귀여워 보였어요. 죄송해요..;;;;;
승연님, 조악한 음향 상태에도 불구, 가수들이 너무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어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전 혼자 보느라고 외로웠는데...

마늘빵 2007-05-18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승환 공연할때는 항상 비오나보군요. 콘서트 때도 그러더니.

뽀송이 2007-05-18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러게요. 요즘 비가 자주 오긴해요.^^;;
비에 한이 맺히겠어요.ㅡㅜ
여기 부산은 멀쩡해요.^^*
날씨만 좋으면 뭐하나요... 좋은 공연은 서울에서 다하는데...ㅡㅜ

무스탕 2007-05-1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환오라버니는 비랑 팬이랑 같이 몰고 다니나봐요 ^^
(비 + 팬 = 비팬? 비'팬? 그럼 승환오라버니 팬은 어디에???)

비로그인 2007-05-19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괜찮습니다. ^^
"우울해 할 일이 뭐 있어?" 라고 스스로를 기분전환시키고, 어제 저녁에 코미디영화
한 편 보면서 웃었거든요. 좋은 아침입니다~ (방긋)

마노아 2007-05-19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요새 승환오빠가 비를 몰고 다닙니다.;;;;;
뽀송이님, 그래도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공연이 많은 곳이에요. 나름 행복 도시^^
무스탕님, 비도 좋아해용.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보게 되면 아마 침을 질질 흘리지 않을까요^^;;;;
엘신님, 기분전환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코미디 영화가 힘을 주었군요. 굿모닝입니다^0^

마노아 2007-05-1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비를 상상하신 건지? ^^ㅎㅎ
 

 

 

 

 

언제 나오려나 오래 기다렸는데 기어이 모습을 드러냈다.  거의 5.18에 날짜도 맞춰서.

일부러 인터넷 연재는 보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분량이 길었나 보다. (3권은 왜 안 뜰까나?)

영화도 제작된다고 들었는데 어떨지....

화려한 휴가는 5월 개봉이 아니었나 보다.

날씨가 흐려도 맘에 쓰이고, 날이 맑아도 마음이 아픈, 그런 날이다.

 

 

 

 

그리고... 백귀야행 15권이 나왔다.

14권은 내용이 좀 어려웠는데, 15권의 분위기는 어떨 지...

책도 주문을 미뤄두니깐 못 산 책도 쌓인다.

빠릿빠릿 움직여야지...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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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8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니와 클로버 10권도 다른곳에선 나왔더라구요. 여긴 만화가 좀 느린게 거시기해요..

마노아 2007-05-1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반갑죠^^
무스탕님, 알라딘이 만화 분야를 좀 괄시하는 경향이 있나봐요^^;;;;(근거는 없음...;;;;)

날개 2007-05-1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 허니와클로버도 백귀야행도 이미 주문마쳤습니다!^^

마노아 2007-05-18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역시 날개님. 빠르십니다^^

클리오 2007-05-1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년 정말 반가웠어요. 기다렸구요.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5.18문학상인가? 최우수상 받은 여학생의 작품을 읽어주는데, 인터넷에서 이미 봤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그래서인지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휴...

마노아 2007-05-1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하늘도 함께 울어주네요. 에효... 26년 보면서 또 몇 번의 탄식을 쏟을까 싶어요ㅠ.ㅠ

Mephistopheles 2007-05-19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강풀의 만화는 다 봤어요...
만화가 한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아마도 그때 억울하게 희생된 가족들은
아마 똑같은 생각을 할껍니다..
 

이제 날짜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일요일이긴 한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참석 의사를 말씀해 주신 분이 저를 포함해서 엘신님, 아프락사스님, 비연님 되시겠습니다.

더 붙어요, 더 붙어요~

안티테마님, 토요일 아니라 일요일인데 힘드실까용???  ㅜ.ㅜ

희님~ 토요일 아니라 일요일인데 참석 가능하신지요? ㅜ.ㅜ

암튼, 이제 장소의 문제가 남았어요.

저는 서울 성북구 살고, 아프님이 서울 동작구 살고, 엘신님이 안산 살죠. 비연님은 어디 사시는 지 모르겠네요.

일단 물망에 오른 장소가, 용산 가족 공원, 과천 서울 대공원, 일산 호수 공원 정도 되겠네요.

사전 답사가 없으므로 어디가 좋은 지 확실히 모릅니다.;;;;;;

그저, 서로 이동하기에 중간 지점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체셔고양2님은 아직도 투병(?) 중이신가요?  쿨럭...;;;; 아름다운 다락방님은???

어여어여 고개 들고 자리를 빛내 주셔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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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5-1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북구와 동작구와 안산의 중간지는 어디? -_- 헙.
저는 어딜 가든 다 거기가 거기.
비연님은 어디사시죠 정말. 히님 안티테마님도 참석하심 좋을텐데.
체셔님, 다락방님 어디계신가요?

마노아 2007-05-1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북구와 동작구의 중간은 용산 가족공원인데, 그러면 안산에서 너무 멀구요. 이제 복병은 비연님입니다. 어디 사시는 지 어여 밝히셔요. 다른 분들 더 계시면 정말 좋을 텐데... 훌쩍....ㆀ

비로그인 2007-05-1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과천 서울 대공원이 좋아요. 훗.

마노아 2007-05-1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훗, 그럴 줄 알았어요^^

비로그인 2007-05-1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학 - !!!! (마노아님의 다른 글에 댓글 달다 '헉' 하고 생각나버린)
그러고보니, 저 26,27일은 일본 손님과 미팅이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털썩)
이번 달 무지 바쁘군요. 행사도 많고. 갈 데도 많고. 하하핫...ㅡ.,ㅡ;;;
하지만 걱정마십시오... 이렇게 된거 27일은 펑크내고 가겠습니다. ^^;

마노아 2007-05-16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헛! 정말 괜찮겠습니까? 그래도 이왕 말 나왔으니 꼭 나오셔야 합니다.(이봐이봐...;;;;;;) 이거 이렇게 된 이상 진짜 과천에서 모이게 생겼네요^^;;;;

치유 2007-05-1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만남이 되겠네요..좋은 추억 만드세요..

다락방 2007-05-1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전 와인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꼭 참석하고 싶지만 그날은 불가능해요. 과천서울대공원이라니!! 장소도 근사하네요. 전 대공원이 좋아요. 대공원에 가면 곰도 있고 호랑이도 있고 사자도 있잖아요. 게다가 특히 과천서울대공원엔 늑대도 있어요. 정말이예요. 제가 재작년에 봤다니깐요 :)

Heⓔ 2007-05-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일...; 확답은 못 드리지만..일단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스케쥴 조정해보겠습니다.. :)
[누가 보면 스케쥴 꽉 찬 줄 알겠다;;;ㅅ;;;]

비로그인 2007-05-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정말 기왕 이렇게 된거 과천으로 강력히 추진해 주십시요~
(이 녀석, 정말 펑크낼 작정....ㅋㅋ)
참, 오실 때. 지난 번에 페이퍼에서 보여주셨던 비누방울 가져오세요~
너무 해보고 싶어~ 으헤헷. (쑥쓰)

헉. 다락방님. 정말로 늑대가 있습니까? (휘둥그레)
앗, 혹시 늑태인형 쓰고 다락님이 나타나신다거나 하는 것은...아니겠지만.
그것도 좋은데, 전. 다락님은 더위에 쪄 죽을지 모르지만. (웃음)

마노아 2007-05-16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감사해요. 우리가 너무 멀리 사는 게 안타까워요ㅠ.ㅠ
다락방님, 이런 이런... 안습이에요T^T 대공원에 가서 늑대도 꼭 보고 올게요. 늑대 한마리도 키울 수 있어요^^
희님~ 스케줄 조정해서 오셔용~~~!!!

이매지 2007-05-16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성북구에 삽니다만 27일은 어찌될지 모르니 일단은 신청을 해놓고나서 ㅎㅎ

마노아 2007-05-1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우리 같은 구민이군요! 유독 반가워요^^ 우훗!

무스탕 2007-05-16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저는 26일에 시어머니 생신으로 시골로 간다지요... 27일에 귀가합니다 -_-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antitheme 2007-05-1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특히 일요일이라도 가장 노릇을 해야해서요.
원래는 그기간에 휴가내고 가족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일이 있어 연기한 마당에 휴일에 집을 비웠다간 그원성 감당하기 힘듭니다.
전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겠네요.

마노아 2007-05-17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아쉬워요. 흑흑...
안티테마님, 그날은 정말 원성이 자자할 수 있는 날이군요. 역시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흑흑...

Mephistopheles 2007-05-17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날 가족 들어가는 공원은 피하세요..^^ 돗대기시장입니다..^^
추천하는 곳은 안양 관악산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설치미술공원입니다..^^

비로그인 2007-05-1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메피님 멋져. 안양이면 울집에서 더 가까워지네. (씨익)
하지만 과천 대공원이 워낙 넓으니까 상관없을 거에요. ^^ 아무데나 구석진 곳에 가죠,뭐.
그나저나 안티님 정말...안습입니다. (주륵)

마노아 2007-05-17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런 멋진 곳이 있습니까?
울 집에선 둘 다 멀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고... 과천이 넓긴 넓지요^^

프레이야 2007-05-1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멋진 벙개 추진위원회네요. 그럼 5월27일은 와인데이로 공식지정이랍니까.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후기 따근따근하게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마노아 2007-05-17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우리의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어요. 대신 후기는 꼭 쓸게요^^

네꼬 2007-05-1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응? 한 이틀 쉬는 동안 이렇게 재미있는 작당들을 하고 계셨다니! 나도 가도 돼요?

마노아 2007-05-1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물론 가능하죠. 참석하셔요^^
속닥님! 보고파요(>_<)

향기로운 2007-05-1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멀군요...ㅡ.ㅡ,,,,,,,,,,,

마노아 2007-05-18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한민국이 좁다지만, 은근히 또 멀고도 멀어요..;;;;
 
 전출처 : 이매지 > 불가능, 그게 아무것도 아니긴

출처 :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mm=012002003&article_id=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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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7-05-1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뭐가 이렇게 바쁜 일들이 생기는 걸까요? 게시판 가서 또 한참 헤맬 듯...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