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우리 아이 호기심을 키워 주는 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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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씩 읽어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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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리 아이 말 배울 때 들려 주는 동시
구름돌 지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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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 푹신한 표지, 마알갛고 예쁜 동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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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1권이 나왔다. 요새 알라딘이 이상한 것은 오늘의 신간 목록에 책이 이미 잡혀 있는데 '검색'이 되질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 알라딘 상품 넣기도 당연히 안 된다. 그래서 눈여겨 보았다가 하루 지난 다음에 다시 상품을 집어넣는다. 무슨 문제일까나?

식객은 이번 방학 때 밀린 책을 보아야겠다. 좋아하는 책도 이렇게 잘 밀린다는 것은 민망한 일이다.

춘앵전 2권이 나왔다. 1권 표지는 좀 별로였는데 2권은 맘에 든다. 눈으로 찜만 하고 아직 보진 못했다. 평가가 너무 없어서 이게 소장용 책인지 대여용 책인지 판단이 안 서는 까닭이다. 그래서 좀 더 기다리면서 지켜보려고 한다. 아니어도 봐야 할 책은 늘 쌓여 있으니까ㅠ.ㅠ

 

 

드라마 일지매는 엠비씨가 고우영 원작 판권을 사갔다고 했는데, 이번 준기 드라마를 매우 애청했으므로 고우영 원작도 역시 궁금하다. 그치만 사서 보기는 좀... 어디 빌려 읽을 데가 없으려나? 지역 도서관을 좀 알아봐야겠다.

며칠 전에 고우영 원작 십팔사략을 주문했는데 빠심을 무시하고 인터공원에서 주문했다. 20%할인에 3% 적립과 35% 할인에 5% 적립의 편차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됐는데 인터공원에서 내 아이 포인트를 만원이나 잘라먹었다. 적립된 지 6개월 지났다고. 아니 삭제 전에 통보라도 해줬어야지 그냥 쌩 날려먹어버리네. 정말 내너 없다.  거기서 책 사본 지는 좀 되었지만 절기마다 공연을 예매하기 때문에 아이 포인트는 계속 누적된다. 근데 써먹을 기회를 안 주고 삭제라니. 나쁜...(ㅡㅡ;;)

혜초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과연 재미있을까 마구 의심해 본다.

그래도 김탁환씨 소설이니까 눈길은 스윽 한 번! 근데 표지는 너무 맘에 안 든다.

리심 때는 그래도 예뻤는데 말이지비...

 

 

 

 

 

어제 오늘, 그의 나라 1.2.3.4권을 몰아서 읽었다. 중고샵에서 쾌재를 부르며 건진 책인데 미완이었다. 작품이 중단된 지 수년이 흘렀는데 완결의 기미가 있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작품이 무거워서 잡지사에서 잘렸는지, 아님 잡지가 망했는지도 모르겠는데 하여간 한국에서 만화 잡지로 연재 끝내기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잡지를 아니 끼고 완결 짓기는 더 어렵고 말이다. 최근에 신간이 나온 것을 보니 건강의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많이 아쉽고 속상하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작품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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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sp1.iquick4u.com/iquick/SEOUL/Admin.html

 

무섭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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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20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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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반 이야기는 콩쿠르 이야기여서 음악을 글로 읽어야만 하는 독자로서는 다소 지루한 전개였다.

꽤 선전했지만 아쉬운 결과와 맞닥뜨린 타냐가 좀 안 되어 보였는데, 그래도 쿠로키의 제안은 상당히 뜻밖이었다. 타냐는 화부터 내버렸지만,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나올 수 있는 제안이어서 근사해 보였다. 물론, 두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도 더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키요라와 미네는 오랜 원정 연애를 끝내고 이제는 일본에서 알콩달콩한 시간도 보낼 수 있을 듯 보인다. R☆S 오케스트라가 글로벌한 지휘자 두 사람과 만날 수 있게 치아키가 다리를 놓아주었으니, 일본에서의 연주도 꽤 기대가 된다. 그런데 그 내용이 지면으로 전개되려면 치아키나 노다메가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으려나?

콩쿨을 보고 난 뒤 잔뜩 자극받은 노다메. 그런데 지도 선생님은 그녀에게 좀처럼 콩쿠르에 나가는 것을 허락해 주시지 않는다. 그것이 더 큰 산을 보고 있기 때문이고 그만큼 노다메에게 가능성을 보았고 또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둔한 그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오히려 선생님께서 더 서두르신다고 느껴버린 치아키가 가장 침착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있는 듯.

자신도 꼭 보고 싶었던 이탈리아에서의 공연도 접어둔 채 노다메의 공부에 열을 올려주는 치아키. 뭐랄까. 예술가들 혹은 프로의 사랑법은 이런 건가... 싶었다. 꼭 직업 탓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 거대한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배려라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 노다메 역시 늘 베이비는 아니어서 치아키에게 기대고만 살 수 없다는 것도 알아차렸으니 걱정은 필요 없을 듯!

그나저나 노다메가 제대로 꽂힌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가 궁금하다. 저번에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도 참 좋았는데 이번 곡은 어떤 느낌일지 찾아 들어야겠다. 스피커의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웹상에서 웬만한 연주는 귀동냥은 가능하니까.

가을에는 베토벤 바이러스가 방영된다는데 기대가 잔뜩 되고 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라고 홍보하는 것도 귀에 들어오지만, 그보다는 김명민 주연이라는 게 더 흥미를 끌고 있다. 파마 머리 뽀글뽀글한 스틸 컷을 보았는데, 솔직히 스타일은 안 어울리더라.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거니까. 게다가 태릉선수촌의 홍자매 극본이라니 기대 잔뜩이다. 아, 노다메 얘기하다가 드라마로 빠져버리다니...;;;;

무튼, 천재도 많이 등장하지만 그 천재들이 노력않는 녀석들이 아니라 죽을 만큼 덤비고 애쓰는 녀석들이니 자극이 되곤 한다. 아자아자, 열심히 살자.(응?)

덧글) 앞쪽 등장인물 소개에서 키요라와 미네의 이름이 뒤바뀌어 있다. 일본판에서부터 실수가 있었던 것인지 번역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다. 2쇄 찍을 때는 꼭 교정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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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6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서요...

마노아 2008-07-26 17:14   좋아요 0 | URL
헤엣, 목소리도 듣고 이름도 보고, 오늘 여러모로 반가운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