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바의 비단 - 일본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36
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고향옥 옮김, 세가와 야스오 그림 / 비룡소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착한 도깨비 야만바, 비단으로 신세 갚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프리카의 기적
요 쇼메이 그림, 사쿠사 가즈마사 글, 양미화 옮김, JWC 영역 / 문학동네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밀렵으로 어미 잃은 야생 코끼리, 인간과의 공존을 꿈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 태어난 아이
사노 요코 글 그림, 임은정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태어나지 않은 아이, 세상에 태어났기에 모든 것이 의미 있어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11-17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노 요코라니 땡기는데요.^^

마노아 2010-11-17 00:09   좋아요 0 | URL
피해갈 수 없는 이름이에요.^^
 
창경궁 동무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배유안 지음 / 생각과느낌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초정리 편지로 절대 호감 작가로 등극하신 배유안 작가님의 역사 소설이다. 제목에서부터 역사적 소재에서 이야기를 마련했을 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그게 정조 이산과 정후겸의 이야기일 거라곤 생각 못했다. 첫장을 펼치고부터 얼라! 하고 놀랐다.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정조, 게다가 최근에 성균관 스캔들로 '꿀성대' 별명까지 얻은 정조 임금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다. 물론, 어린 시절 이야기이기 때문에 어른 정조를 맡은 배우와는 연관성이 거의 없었지만. 

작품은 '정후겸'의 시선으로 시작한다. 정후겸은 사도세자의 누이 동생 화완 옹주의 양자다.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정조 이산과는 사촌이 되는 셈이다. 몰락한 양반 가운의 장자로 태어나 어부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일을 돕지만, 사실은 서당에 가서 글공부 하고 싶어서 온 몸이 쑤시던 아이를, 아비가 화완옹주의 남편인 영조의 부마 집에 보낸 것이다. 그 집과는 먼 친척 사이. 화완 옹주가 아이를 잃고, 남편마저 잇달아 잃자 정후겸은 의지가지 할데 없이 떨어지는가 했더니 오히려 정식으로 양자 입적되어 신분 상승의 기회를 얻는다. 더군다나 영조의 총애를 입은 화완옹주가 궁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정후겸의 궁 생활도 시작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본인보다 세 살 어린 세손을 만난다. 누구보다 당당하고 고귀한 혈통의 세손과 맞닥뜨린 순간, 또래 동무를 알게 된 즐거움을 눌러버리는 무거운 질투의 감정이 정후겸을 후려친다. 그렇게, 창경궁에서 함께 칼싸움하며 뛰놀던 동무는 무서운 정적으로 성장한다.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조와 사도세자, 화완옹주와 정후겸의 이야기를 전혀 벗어나지 않는다.(벗어나길 바란 건 아니다.) 다만 주인공이 사도세자나 정조 이산이 아니라 세손을 제거하기 위해 온 정치력을 모았던, 끝내 사약을 받아야 했던 인간 정후겸이라는 것. 그 아이가 가졌던 자격지심과 승부욕과 패배감, 질투와 연민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전개의 신선함은 기대할 수가 없었다. 모두가 예상하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도세자와 정조의 이야기를 잘 알지 못하는 어린이 친구들이라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조선 왕조 최대의 비극적 사건을 드라마틱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초정리 편지는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밌고 추천해도 부족하지 않을 창작 소설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지극히 사실적인지라 문학 작품으로서의 묘미는 조금 떨어진다. 그래서 어른에게 추천하는 건 다소 비추.  

창경궁 동무는 모두가 동정해 마지 않는 사도세자나 이산보다 정후겸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의 병든 마음에 연민을 갖게 만든다. 만약 정후겸이 궁에서 자라지 않았더라면, 눈앞에서 세손의 성장을 그토록 자극적으로 보지 않아도 되었더라면 다른 인생을 살수도 있었을 거라고,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역사적 인물 정후겸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주인공이 아닌 부차적인 인물로 여겨온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매력은 제법 컸다.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작품 속 주인공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느낌을 가졌는지 무척 궁금해진다.  

사도세자와 정조의 이야기는 자주 접함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참 마음이 아프다. 며칠 전에 주문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조실록 차례다. 출고완료 메시지가 왔으니 내일이면 도착하겠다. 또 다시 마음 아픈 이야기를 마주치게 될게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11-16 0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출간됐을 때, 사볼까 하다가 반응이 좀 별로라 여직 안 샀는데...초정리 편지가 워낙 셌어요.^^

마노아 2010-11-16 09:39   좋아요 0 | URL
출간 직후 반응이 그랬군요. 작가 이름만 생각하고서 기대가 있었는데 다소 아쉬워요.
초정리 편지가 확실히 셌어요.^^

sslmo 2010-11-16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조를 좋아하셨군요?^^
정조는 여기저기 참 많이도 회지돼죠.
그건 회자될만한 무언가가 무궁무진하다는 얘기도 되겠죠?
전 국사,세계사는 좀 약한 데...님을 보면서,님의 리뷰를 보면서 하나 하나 끼워 짜집기 해가는 느낌입니다여.

마노아 2010-11-16 19:59   좋아요 0 | URL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 임금이에요. 삶도 너무 극적이었고요.
안타까움이 크기 때문에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도 정조는 인기 폭발인 것 같아요.
나중에 역대 장희빈~처럼 역대 정조도 회자되지 싶어요.^^

BRINY 2010-11-1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금 정조실록 읽고있는데, 이 책 그런 내용이었군요.

마노아 2010-11-16 19:59   좋아요 0 | URL
저는 경종실록 먼저 읽어야 해요.ㅎㅎㅎ
아, 근데 잠깐 펼쳐봤는데 중년의 정조는 살이 잔뜩 찐 모습, 실망이에요..ㅜ.ㅜ

BRINY 2010-11-17 09:35   좋아요 0 | URL
박시백 작가님이 말년의 정조를 또래들보다 쇠약한 모습으로 해석하셨나봐요. 안경쓰고 살찌고 머리 세고 이 빠지고 기력 쇠진하고... 그래서 급서했나 싶었어요.

마노아 2010-11-16 23:51   좋아요 0 | URL
헉, 그 정도로 그려놨어요? ㅠ.ㅠ
아버지 닮아서 어깨 떡 벌어진 청춘이었을 텐데 급 쇠약 모드네요.
스트레스가 과했다고는 하지만 상상하고 싶지 않은 몰골이에요...;;;;

bookJourney 2010-11-1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도 저는 ... 이 책을 아이에게 선뜻 권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마노아 2010-11-16 20:59   좋아요 0 | URL
아이에게 권하기엔 너무 비정한 이야기이지요? 그럼에도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 또 아찔하기도 하고요.

같은하늘 2010-11-1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처음 나올때 보았는데 마음이 그랬다능...

마노아 2010-11-18 00:53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다른 책을 좀 더 봐야겠어요. 첫 만남의 인상이 계속 이어지진 않나봐요.^^
 

그러니까 몇 주 전에 쿠팡을 통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50% 할인 티켓을 구매했다.  

그런 사이트가 있다는 걸 언니가 알려줘서 그날 알았는데, 원 어 데이 쇼핑몰이었던 것이다. 21일까지 소비해야 했던 티켓이어서 내친 김에 친한 언니와 함께 다녀왔다. 2시에 도슨트가 있어서 한 시 반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12시에 집을 나섰다. 남부 터미널 역에 도착한 것은 1시 12분이었는데 밖으로 나오자마자 습관적으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초록 버스에 올랐다. 거기서 두 정거장만 더 올라가면 된다고 곧 보자고 전화 통화도 했는데, 내가 탄 버스는 서초11번 마을버스였다. 아, 나의 삽질 투어가 시작된 것이다. ㅜ.ㅜ 

보통의 초록색 지선 버스는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두 정거장을 더 올라가서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나를 내려놓았겠지만, 내가 탄 마을버스는 막 예술의 전당을 거쳐서 내려온 버스였다. 버스가 출발해서야 그 사실을 알았고, 어차피 마을버스 구간이야 그리 길지 않으니 한 바퀴 돌아서 예술의 전당으로 가려니 싶었다. 그런데 이 버스가 서초역과 강남역을 지나서 다시 왔던 구간을 되돌아온 것까진 좋았는데, 남부 터미널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다시 서초역이던가, 암튼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를 더 돌아가는 노선인 게 아닌가. 버스에서 내렸다. 길을 건너서 한 정거장만 더 갈 생각으로 아무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는 직진을 하지 않고 P턴을 하는 게 아닌가. 오, 갓! 그래서 결국! 일찌감치 도착했던 나는, 추운 날에 종종 걸음으로 뛰어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때마침 2시가 되자 민방위 훈련 사이렌이 울렸고, 혹여라도 길까지 통제할까 봐 와장창 달려야 했다. 다행히 2시 3분에 예술의 전당 골인. 이 무슨 삽질 대마왕인가. 사진전 보기도 전에 이미 탈진. 터얼썩! 

도슨트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못 본 사진을 건너 뛰고 옆의 방으로 갔건만, 그 시간대 도슨트를 맡은 분은 설명이 좀... 별로였다.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지 많이 버벅거리는... 결국 우리는 시작 지점으로 가서 우리끼리 차분히 감상하기로 했다. 아, 이 사진전! 오기를 잘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시 구성은 4단계이다. 초반엔 풍경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의 축제인가요?'라고 묻는, 신의 작품이 아니고는 이런 것이 나올 수 없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드는 사진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게다가 해상도는 어찌나 훌륭한지, 이런 사진을 찍은 카메라는 집 한 채 값은 우습게 뛰어넘을 것 같았다. 낙마 사고라도 나면 몸이 부러질지언정 카메라부터 살려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만큼. 

위의 사진은 영국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주 헤브리디스 제도 중심부의 스카이 섬에 위치한 구릉 지대다. 얼마나 맑으면 구름까지 저리 비칠까. 저런 풍경에 인간이 서 있으면 그게 곧 옥의 티가 될 것만 같다.  

 

핀란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가문비나무. 신비로움 그 자체다. 요정들이 날아다닐 것만 같고 마법사가 나무 속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다. 나무도 눈도 별빛도 모두 곱기만 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레이스트랙' 지역이란다. 바위들이 움직이는데 최고 320kg까지 움직인다고 한다. 하지만 왜 저 돌들이 움직이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경이롭고 신기하다. 

 

남아메리카의 알티플라노 고원의 플라밍고 떼. 마치 종이학을 모래 위에 꽂아놓은 느낌이다. 하나하나의 음표가 되어 반주에 맞춰 춤이라도 출 것만 같다. 세상에나... 

 

남아메리카 알티플라노 고원의 살라르데우유니 소금평원이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빛일까. 인간의 손을 타지 않은 태고적 신비로움처럼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화이트 산맥의 가시삿갓소나무 고목이다. 무려 4천 년이나 살 수 있는 나무라고 하는데, 저 결을 보고 있자니 거의 용으로 승화하기 전의 이무기로 보인다.  

 

사진이 좀 안 나오긴 했는데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음알마 염호다. 저 뜨거운 사막 안에 저리 맑고 깊어보이는 호수라니, 놀랍고 놀랍기만 하다. 

 

중국 쓰촨성 고원 지대의 주자이거우 자연보고구역의 우화하이 호다.  

어릴 적에 애청하던 밥 로스의 그림을 보는 느낌이다. 와호장룡을 찍었다고 해도 믿겠다. 

두번째 전시 공간의 주제는 '이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드라마인가요?'다. 그야말로 야생의 속살을 파헤쳐 보는 느낌이랄까. 

첫번째 전시실에서 너무 큰 감동을 보았고, 워낙 생물을 무서워하는 나는 이번 전시관 사진은 무섭거나 징그럽게 느끼는 부분이 꽤 많았다. 그럼에도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은 이런 것! 

 

클라운피시 한 마리의 저 땡그런 표정. 아, 니모라도 찾아줘야 할 것 같다.  

세번째 전시관으로 가면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거예요!'다.  

우리의 조상들은 보아왔지만 우리는 보지 못한, 혹은 우리는 겨우 보았지만 우리의 후손들은 보지 못할 기막힐 풍경들.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들이 먹먹하게 펼쳐진다.  

 

미국 유타 주 클리어크리크 강변의 협곡이다. 사진 상으론 아름답고 장엄하건만, 이 사진은 지속적인 가뭄의 끔찍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붉은 암벽의 흰 선까지 물이 차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네 번째 전시 주제, '이 절망의 카운트다운을 멈출 수는 없을까요?'다. 짐작하겠지만 환경 파괴의 현주소다. 입이 딱 벌어지게끔 만들었던 환상적인 사진들이 이제는 묵직해진 가슴을 안고 숙연하게 봐야 하는, 혹은 함께 분개해야 하는 사진들로 변해버렸다. 

 

미국 네바다 주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오아시스가 아니다. 바로 골프장이다. 사막 식물만 겨우 버틸 수 있는 이곳 사막을 더 척박하게 만들고 있는 주범이다. 분노의 떨림으로 사진이 흔들렸다...;;;;; 

 

탄자니아 마툼부루 마을에서 십대 소녀가 줄에 의지해 우물에서 흙탕물을 퍼 담고 있다. 무려 10시간이나 기다린 후에 얻은 차례였다. 다음 사람이 퍼갈 물이 우물 안에 고이려면 다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물을 퍼가기 위해서 걸어야 했던 긴 여정, 그 길에서 당하는 폭력, 그리고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포기해야 하는 교육의 기회. 그렇게까지 해서 얻은 물은 깨끗하지도 않고... 우리가 연대해야만 하는 무수한 이유를 사진 한 장에서도 이미 확인할 수 있었다. 

아픈 다리를 두드리며 전시관을 나오니 어쩐지 다리만큼이나 눈도 뻑뻑하다. 이런 사진을 찍어주는 작가님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이런 사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는 것에도 감사했다. 

 

바깥 복도의 벽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가 전시되어 있다. 알법한, 유명한 사진들이 많다. 

(사진 펑!) 

지난 번 퓰리처상 사진전에서 도록을 사지 않아 또 다시 도록 찾아 삽질 구만 리를 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번엔 두말 않고 도록부터 구입했다. 215장의 사진이 담긴 도록은 25,000원이다. 몇몇 사진만 추려낸 도록으로 6천원 짜리도 있다. 지방 전시도 예정되어 있으므로 도록은 인터넷으로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현장에서 다 소비될 것 같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한 번 사진을 펼쳐 보는데 확실히 현장의 느낌만큼의 감동은 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전시관의 사진들은 모두 표면에 크리스털 코팅이 되어 있어서 눈부실만큼 선명했다. 가능하다면 가급적 직접 전시관으로 가서 사진들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퓰리쳐상 사진전과는 또 다른 감동과 먹먹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11-16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전시회를 마노아님의 후기로 접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10-11-16 0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0-11-16 09:38   좋아요 0 | URL
헤헷, 염화미소예요~ ^^
퓰리처상 사진전 도록도 사뒀는데 그것도 나중에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귀를기울이면 2010-11-1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 분 따라서 모 백화점에 갔다가 NG사진달력을 받았는데 올려주신 사진들중 몇장이 포함되어 있어 반갑네요. 달력은 알라딘이 주는거 쓰고 NG달력사진 12장은 오려서 벽에 붙여둘까 생각중입니다.^^

마노아 2010-11-16 09:39   좋아요 0 | URL
오옷, 훌륭한 달력을 받으셨어요! 명품 벽으로 재탄생될 거예요.
저는 내년도 알라딘 달력 못 받았어요. 중고책만 들입다 샀더니 달력 받을 기회가 안 생기네요.ㅎㅎㅎ

L.SHIN 2010-11-16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위가 움직이는 '레이스트랙' 멋지군요...
4천년이나 살 수 있는 고목...안아보고 싶어요. 이런! 사진들이 어쩜 이렇게 다 아름다운지! ㅜ_ㅡ
마지막의 마노님 사진은 뽀너스인가요! ㅎㅎㅎ

마노아 2010-11-16 19:57   좋아요 0 | URL
고목을 안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엘신님이 지극히 자연스러워요. 엘신님다운 발상!
마지막 사진을 뽀너스로 생각해 주면 저는 어깨 으쓱이에요. 으하하핫^^ㅎㅎㅎ

마녀고양이 2010-11-16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전 또 가셨군요?
아아..... 부러워 죽겠어요. 예술의 전당은 너무 멀단 말이예요, 히힝.
사진 너무너무 좋다... 너무 장대해요.
가까이서 실제로 보면 더 좋을건데, ㅠㅠ

그리고......... 마노아님 얼굴 다시 보니, 반가와요! 역시 피부 미인이야! 뽀송한 하얀 피부!

마노아 2010-11-16 19:57   좋아요 0 | URL
저는 일산에 좋은 공연 있거나 전시회 있으면 또 막 부러워하고 그런답니다.^^ㅎㅎㅎ
아, 저는 제 사진 보고서 각진 턱 밖에 보이질 않아요. 깎을 수도 없고...;;;;

레와 2010-11-16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방전일때 꼭 가보겠어요! (불끈!) ㅎ

마노아 2010-11-16 19:57   좋아요 0 | URL
레와님 기필코 다녀오는 겁니다. (불끈!)

sslmo 2010-11-16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땜시 책자는 가끔 사보는데 말이죠~
왕 부러운 걸요.
저도 순오기 님과 마찬가지로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님의 페이퍼가 참 감사합니다,꾸벅~^^

마노아 2010-11-16 19:58   좋아요 0 | URL
헤헷, 작은 수고로 큰 기쁨을 드려서 저도 참 좋습니다.
역시 퓰리처상 사진도 빨리 찍어야겠어요.^^ㅎㅎ

노이에자이트 2010-11-17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같은 그림도 있는 반면, 이런 것은 그림같은 사진이라고 해야겠죠.사진을 이렇게도 찍을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마노아 2010-11-18 00:53   좋아요 0 | URL
그림같은 사진! 이 사진들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herenow 2010-11-1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대구에서 이거 보러 서울까지 오겠다는 분도 계셨는데
여러모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당장 가보아야겠네요.
이런 사진 215장에 2만 5천원 도록이면 너무 싼거 아닌가 싶은데요? ^ ^

마노아 2010-11-18 00:5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이런 사진이 가득 들었는데 비싸다고 말하면 미안해지는 거죠.^^

감은빛 2010-11-1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지는 받아보고 있는데,
사진전이라면 느낌이 완전 틀릴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마노아 2010-11-18 00:54   좋아요 0 | URL
몇몇 도시를 도는지 모르겠는데 가까운 곳으로 꼭 가보셔요.
사진은 도록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더 압도적이었어요.^^

같은하늘 2010-11-1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지다!! 잡지에서 보는것과는 다른 감동이 있겠지요? 부럽당~~

마노아 2010-11-18 00:54   좋아요 0 | URL
헤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