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증정 도서 이벤트가 있는데, 까먹고 그냥 주문했다.

벌써 배송중이라 재주문도 안 되는데....

우웅.... 아깝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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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6-1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진짜 아깝네요..이럴땐 억울..//

무스탕 2007-06-13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 내 일인냥 슬퍼요.. ㅠ.ㅠ
담엔 잊지마세요~ ^__^

마노아 2007-06-1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뜻하게 2,0 시작하고 있었는데 급반전이었어요. 흑흑... 바부팅이...ㅠ.ㅠ

바람돌이 2007-06-1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까운 일이.... 일단 한판 울고... 저기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면 어떻게 안될까요?

마노아 2007-06-13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넘 설득력있게 말씀하십니당.. 흑흑... 이미 발송되어서 내일 도착해요. 어쩔 수 없죠. 우에에에.ㅠ.ㅠ.
 

9시 2분 전이었는데 접속이 되어서 놀랐다.

일단 눈으로 한번 훑었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얼떨떨한 기분이다.

오늘 쓴 페이퍼에 대해서 'new'표시가 뜨질 않는다.

이건 내일부터 적용인가? 아님 2.0에서 쓴 것부터 적용인가?

이 글을 쓰면 알 수 있을 듯하다.

지붕의 싸이즈가 어긋나 있다.  이것도 고쳐야할 것이고...

아마 손봐야 할 게 많을 테지만 차차 하도록 하자^^

아무튼, 알라딘에 마이 서재에 접속이 되니 좋다.

반갑다. 2.0 앞으로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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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6-13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방가방가 ^^*
새삼 님들이 반가워요. 새집에서도 즐겁게 지내요~ :)

마노아 2007-06-13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헷, 저도 무스탕님 너무 반가워요. 우리 새집에서도 오손도손 잘 지내요^0^

치유 2007-06-1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저도 너무 반가워요..히힛..이사와도 반가운 이들 보니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물만두 2007-06-1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스킨이 넘 멋있어요^^ 마노아님 방가방가^^

마노아 2007-06-1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우리 모두 그대로인데 알라딘만 바뀌었어요^^
물만두님, 서재마다 스킨이 다 다른가봐요? 제것은 알라딘 제공 랜덤 이미지거든요. 매일매일 바뀐다니 궁금해서 일단 두고 보려구요. 물만두님 서재로도 구경갈게요^^

stella.K 2007-06-1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블랙이네. 불끄고 자고 싶은 스킨이군요.

맑음 2007-06-1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진짜 서재가 바뀌었군요. 뭔가 복잡해져서 적응이 안 되네요. 마노아님, 랜덤이라도 멋있는데요.^^

비로그인 2007-06-1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마노님 서재는 분위기 가득입니다. 특히, 블랙 바탕에 칼라풀한 리뷰/페이퍼의
메뉴가 이뻐요. ^^

마노아 2007-06-14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글을 보는 순간 하품이 나왔어요^^ㅎㅎㅎ
맑음님, 서재가 변신을 했는데, 제 기능이 다 작동하진 않는 것 같아요. 기름칠이 필요해요^^
엘신님, 글자 색깔이 파스텔이어서 요란하지 않았는데, 블랙 바탕을 까니깐 엄청 화려해졌어요. 고칠 것인가 말 것인가 좀 고민이 되어요^^
 

전쟁이 낳은 항공기술, 후퇴익 [제 614 호/2007-06-13]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87년 작 ‘태양의 제국’에는 짐이라는 영국인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감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 상하이의 외국인 수용소에 갇힌 짐의 시선을 빌려 모든 전쟁에 대한 반대의 뜻을 담아낸다. 특히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는 짐이 일본군의 제로 전투기와 미군 P-51 무스탕의 피 튀기는 공중전에 열광하는 장면에서는 전쟁의 참혹함이 역설적으로 묻어난다.

스필버그 감독이 비행기를 전쟁의 중요한 상징물로 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은 공중 전력에 의해 승패가 갈렸다고 할 정도로 ‘비행기의 무기화’가 비약적으로 진척된 사건이다. 이 가운데 비행기의 성능도 일취월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발달한 항공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동력비행기 ‘플라이어 1호’를 띄우고 40년이 흐른 1943년, 독일군은 당시 존재하던 모든 전투기를 능가하는 가공할 만한 전투기를 개발했다. 주인공은 ‘메사슈미트262’(Me262). Me262는 제트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비행기로 최고 시속이 870km에 달했다. 당시 어느 전투기도 따라 올 수 없었던 비행 속도는 연합군 조종사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Me262가 실전 투입된 1944년에 가장 속도가 빨랐던 기종은 미군의 P-51 무스탕으로 최고 시속이 700km에 불과했다.

Me262는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기관포를 쏘기 적절한 위치를 차지하거나 적에게 꼬리를 잡혔을 때 이를 떼어내는 능력이 당시 어떤 전투기보다 우월했다. Me262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 가던 1944년에 투입되는 바람에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제트기의 가공할 만한 성능은 충분히 입증했다.

비행기에 제트엔진을 장착한 것은 여러 모로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엔진 앞부분에 장착된 터빈에서 빨아들인 공기를 압축해 연소실에서 연료를 섞어 폭발시키는 제트엔진은 같은 무게의 피스톤 엔진에 비해 훨씬 높은 추진력을 지녔다. 게다가 피스톤 엔진이 돌리는 프로펠러가 음속 이상의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트엔진은 비행기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 됐다.

Me262가 만든 족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날개 끝이 뒤를 향하고 있는 최초의 ‘후퇴익’도 이 때 등장했다. 후퇴익은 마하 0.8이 넘는 속도에서 공기저항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같은 출력의 엔진이라면 더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Me262에 후퇴익이 채택된 뒤 사실상 모든 전투기는 후퇴익으로 설계됐다.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직선익은 날개 전체에 기류가 고르게 흐른다. 때문에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했다. 순간적으로 기류가 사라지는 ‘실속’을 방지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제트기 시대에 자리를 내 준 셈이다.

1920년대에 아돌프 부즈만이라는 독일 과학자가 제안한 후퇴익은 날개 위의 공기 흐름이 날개 앞전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공기의 속도에 지배 받는 사실을 이용한 구조다. 날개를 뒤로 젖히면 날개 앞전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공기의 속도가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날개 윗면의 공기 흐름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적용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비행기 발달사에 남긴 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기내의 압력을 높이는 여압 기술이 등장했다. 엔진의 공기압축기에서 뽑아낸 고온고압의 공기를 기내에 조금씩 집어넣는 이 기술은 기압과 기온을 높이고, 습도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1만m 상공의 기온은 영하 56.5도인데다 기압은 지상의 25%, 습도는 0.001% 수준이다. 여압기술이 적용되지 않으면 사람이 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압은 장거리 전략 폭격기를 운영하던 제2차 세계대전 당사국들에게 필수적인 기술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하던 B-17 항공대의 임무를 다룬 영화인 ‘멤피스 벨’에는 비행 중에 승무원 전원이 산소마스크를 끼고 추위와 싸우는 장면이 등장한다. B-17은 여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전 말기에 등장한 B-29는 완벽한 여압체계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전투 환경은 이보다 훨씬 좋았다. 승무원은 추위가 아니라 적과 싸우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 비행 가능 고도가 9100m에 이르렀기 때문에 당시 존재하던 전투기 대부분이 B-29를 위협하지 못했다. 실제로 일본 본토 폭격에 나섰던 B-29에 일본 공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제트엔진, 후퇴익, 여압과 같은 항공기술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생존을 건 싸움 가운데 등장했다. 어떤 이는 전쟁이 기술의 발전 경로를 왜곡한다고 비판하지만 우리가 10시간 만에 쾌적한 환경의 여객기 안에서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는 건 이런 특수한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전쟁은 분명 찬양할 일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 빨라진 기술 진보의 속도에는 경탄할 만하다. (글 : 이정호 과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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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펌]

2007.06.11 11:24

작성자이인실167 스크랩480 추천25187




(미국에서 한국어 토익을 실시한다면) 이를 일러,
TOKIC(Test of Korean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이라고 하겠습니다. 느들도 이젠 죽었다!



* 문제 1~5까지는 듣기 시험입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요.

# 다음 대화를 듣고 문제에 답하시오.
-----------------------------------------------------------
A:아이구 오셨습니까?
B:별일 없지? 요즘 이 근처에 껄덕대는 애들 없지?
A:그럼요.덕분에..
B:오늘은 수금하러 왔다.
A:저기..요즘 벌이가 좀 안좋아서...
B:그래..그럼 70%만 받지.
--------------------------------------------------------------
1. A와 B는 각각 어떤 관계로 추정되는지 고르시오.
(가).A:상인 B:거래처 직원
(나) A:아들 B:아버지
(다) A:학생 B:선생님
(라) A:상인 B:건달







# 다음 대화를 듣고 문제에 답하시오.
--------------------------------
A: 가가 가가가?
B: 네.가가 갑니더.
---------------------------------
2. A가 말한 내용과 같은 내용의 문장을 고르시오.
(가) 그애가 정말 갔지?
(나) 가! 가란말이야 너때문에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
(다) 가씨성을 가진 그애는 갔나?
(라) 가씨성을 가진 그애가 그애 맞나?


3. 위에서 언급된 '가'와는 다른 의미로 '가'가 쓰인 문장을 찾으시오.
(가)가가 내 친구입니더
(나)자네 이가가? 김가가?
(다)저 친구가 가가 입니더.
(라)얼른 가가 담배 하나 사오너라.








# 다음 대화를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시오.
----------------------------------------------------
A:아저씨 담배하나하고 콩나물 3근 주세요.
B:이기있수. 담배는 1300원 콩나물 1근에 500원이유.
A:그냥 달아놓으세요.
B:알겠수.
---------------------------------------------------
4. A는 얼마를 지불했을까?
(가) 2800원
(나) 1800원
(다) 2300원
(라) 0원


5. A와 B는 어떤 관계로 추정되는지 고르시오.
(가) A:강도 B:상인
(나) A:세무사 직원 B:상인
(다) A:경찰 B:용의자
(라) A:단골손님 B:상인








* 문제 6에서 15까지는 읽고 답하는 문제입니다. 밑줄 부분에 들어갈 것을
고르시오.
---------------------------------------------
6. 어제 교통위반을 했어. _____딱지를 뗐어.
---------------------------------------------
(가)코
(나)하늘이 도와
(다)한가롭게
(라)재수 없게

-----------------------------
7. 나는 _________ 다시는 추락하지 않겠다.
---------------------------------------
(가)비행기는
(나)독수리는
(다)반드시
(라)절대로


8. ---------------------------------
A:따르릉~~거기 통닭집이죠?.
B:네
A:____________
----------------------------------
(가)통닭 좀 바꿔 주세요.
(나)저 통닭 친구인데요.
(다)거기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라)통닭 배달되나요?







#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영수: 라면 몇 개 끓일까?
광수: 니 '꼴리는대로' 해
--------------------------------
9. 위 에서 '꼴리는대로'와 같은 뜻으로 쓰인 것은?
(가)끓는대로
(나)꼴사납지 않게
(다)꼴값 떨지 말고
(라)마음 내키는대로




# 다음 대화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가:자기 정말 가는거야?
나:응 걱정마 남들 다 가는곳인데 .뭐 설마 죽기야 하겠어?
가:부디 몸조심 해야되.절대 자살하거나 도망쳐 나오면 안돼.
나:고마와.너두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죽인다
가:물론이지.
----------------------------------------------------------
10. 이 대화는 어떤 상황을 앞두고 이루어진 대화인지를 고르시오.
(가)교도소 수감
(나)옆동네 깡패들과 패싸움
(다)이민
(라)군입대


11. 가 와 나 는 어떤 관계로 추정되나?
(가)고무신회사 직원과 거래처 사장
(나)이권 다툼이 있는 라이벌 조직원
(다)동성애 파트너
(라)연인





12.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죽인다 와 같은 내용을 고르시오.
(가)다른 고무신 회사에다 주문하면 거래 끊어 버릴거야.
(나)멍청한짓 하고 돌아다니면 죽여버릴거야.
(다)절약하지 않고 살면 혼날거야.
(라)다른남자에게 눈길 돌리면 가만있지 않을거야.







# 다음 예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평소 그는 불철주야 주경야독하는 다른 직원들에게 눈의 가시였다.
그의 안하무인 유아독존적인 태도 또한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그런 그에게 생긴 이번일은 당연지사였다.
그것은 인과응보였다.
--------------------------------------------------------------
13. 위 문장의 분위기로 적절한 것은?
(가)해학적
(나)반항적
(다)강제적
(라)비판적





# 다음 예문을 읽고 답하시오.
--------------------------------------------------------------
철수: 수정아 작년 이맘때쯤 산에 놀러갔던거 기억나니?
수정: 그럼! (가)'그날' 참 재밌었어.등산도하고 가재도 잡고..
철수: 그래 (나)'그날' 참 재미있던 하루였어. 그런데 말이야..음..
수정: 말해봐..뭔데??
철수: 저기..오늘 너희집 비었니?
수정: 아이 부끄럽게..비긴 비었는데..사실,,나.. (다)'그날'이야.
철수: 아 그래....아무튼 (라)'그날'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그치?
-------------------------------------------------------------
14. 위 예문중 '그날'이 다른의미로 쓰인 것을 고르시오.
(가) 가
(나) 나
(다) 다
(라) 라


15. 위 문장의 분위기로 적절한 것은?
(가)유쾌 상쾌 통쾌
(나)비관 염세적
(다)무미건조 밋밋
(라)어색 애교 에로틱




#마지막문제는 주관식입니다.


16. 다음 문장에다 싸인펜으로 음절의 높낮이를 표시를 하시오.
------------------------------------
우리 친구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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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6-1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티게따... 푸하하하하하하~~~ ^0^

마노아 2007-06-13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큭... 진짜 풀다가 죽을 거야요^^ㅎㅎㅎㅎ

stella.K 2007-06-13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좋은 일이군요. 영어만 토익하란 법 있습니까? 헐헐~

마노아 2007-06-1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헤헷, 그쵸? 외국인들도 이거 풀려들면 주름살이 팍팍 늘거야요^^ㅎㅎ

향기로운 2007-06-1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이.. L-SHIN님이랑 네꼬님이랑 체셔고양2님은 꼭 풀어야해요. 외계인이니까요^^ ㅋㅋㅋ

향기로운 2007-06-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맞다. 외국인대상이랬지.. 오매..실수했넹~^^ㆀ

마노아 2007-06-1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외계인의 감상도 궁금합니다^^

비로그인 2007-06-13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당장 풀고 싶은데!!! 급한 일 빨리 끝내고 와서 풀을....
뭐시여....위 댓글들은. 앙? ㅡ.,ㅡ^

홍수맘 2007-06-1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풀고 있는데 왜, 내가 더 어렵다냐.
음~. 긴장풀고 다시한번 도전!!!

마노아 2007-06-13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푸하하핫, 님보다 님의 이름이 먼저 도착해버렸어요^^
홍수맘님, 저도 어렵더군요. 특히나 마지막 주관식이 압권이에요^^

날개 2007-06-1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문제 죽입니다..ㅋㅋ

비로그인 2007-06-13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다 풀었다. 중간에 조금 헷갈리는게 몇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 풀었어요.
제 페이퍼에다가 답 올릴테니까 채첨해주세요. (씨익)

마노아 2007-06-13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죽이지요^^(죽인다는 말도 이렇게 다양하게 쓰입니다^^;;;)
엘신님, 헉... 모범답안이 없는데.... 쿨럭...;;;;;;
 

하루도 채 쓰지 못할 테지만, 그래도 바꿔 보았다.

굿바이, 알라딘 서재 1.0

일년 남짓 쓴 거니까 남들만큼 오래오래 잊지 못할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아쉽다.

기념으로 지붕 바꿔주고, 흔적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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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6-12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엔 분명히 2.0으로 이사갈수 있겠죠? ^^

물만두 2007-06-1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정말 굿바이군요. 또 안습~^^

마노아 2007-06-12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이젠 챙피해서라도 공지를 번복 못할 것 같아요6^^;;;;
물만두님, 진짜 안구에 습기 차요. 으.... 굿바이...(>_<)

네꼬 2007-06-1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저는 이런 거 보면 막 감동 받아요. 마침 사진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마노아 2007-06-1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도 공연의 끄트머리에서 물을 뿌린 거였는데, 엔딩을 장식하기에 적당하죠? 헤엣, 내일부터도 우리 화이팅이에요^^

뽀송이 2007-06-1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조금 김이 새긴했지만...
우리 새집으로 이사가도 서로 모르는 척 하기 없기예요.^.~
"한번 이웃사촌은 영원한 이웃사촌이예욧!!!" 헤헤^^;;;
자주 놀러 못와서 죄송해요.

마노아 2007-06-1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영원한 이웃 사촌 콜이에요~
안구건조증엔 그저 눈을 쉬게 해야 해요. 쉬엄쉬엄 오셔도 괜찮아요. 그저 건강하심 됩니다^^

홍수맘 2007-06-1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거예요? 왜 이리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

마노아 2007-06-1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이 많이 좋으면 1.0은 또 잊혀질 테죠? 당장은 아쉽고 미련이 남지만요. 새단장에 기대를 걸어보아요^^

뽀송이 2007-06-13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ㅜ
오늘... 거금을 주고 안경을 하나 했답니다.
까다로운 난시 때문에 인상을 자꾸 쓰게 되서...
칼라도 조금 넣구요... 그저 눈을 많이 쉬게 해야한다네요.ㅡㅜ
저 자주 못 와도 아는 척 하신다니... 고마워유.^^

마노아 2007-06-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시가 참 까칠한 녀석이에요. 근시보다 더 피곤하게 굴죠.
이제 안경을 끼고 있으니 더 이상 나빠지진 않겠지요?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