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라고 해서 고민했다. 언뜻 떠오르는 것들은 '죄와 벌', '부활', '자본론'... 이런 책들.
그런데 다시 읽어 보니 '나만의' 고전이다. 앞으로 쭈욱 고전이 될 법한 책도 해당된다. 게다가 '나에게'라는 단서가 붙지 않는가.
내 리뷰 카테고리의 '인문, 교양'을 클릭해 보았다. 다른 카테고리보다 느리게 숫자가 채워지는 분야지만 읽고 나서 감동에 흔들릴 때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앎'과 '깨달음'과 '전환' 그리고 '감동'을 준 나의 고전들.
각자 따로 만들어 보려 하니 리스트가 많지 않아 한꺼번에 담아보기로 했다.
사두고서 채 읽지 못한 많은 책들이 이 리스트에 포함되려고 대기 중이다. 그래서 결국 반성 모드로 끝나야 한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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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오늘 읽어보면 섬뜩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거의 예언 수준이 아닐까.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도 꼭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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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으로 갈라져 있던 인상들이 묘하게 섞인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다른 측면들의 재조명이 가져다 준 효과다. 함께 아시아의 역사 뒤안길을 걸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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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 모든 책들이 거의 조금씩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 영상으로 즐기던 지식채널e와 또 다른 감동으로 만날 수 있다. 3권이 어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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