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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나를 너무 웃겨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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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0-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이런 버그가 있었던 거 같아요 ^^

마노아 2006-10-1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에 좀 자주 이러는 것 같아요. 추석 이후 계속 불안정하네요..;;;;;

물만두 2006-10-15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글에 님 닉네임을 쳐보세요. 아마 맨 처음 나올겁니다^^

물만두 2006-10-15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네요. 뭘까요???

마노아 2006-10-1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글에 왜요? 어머 궁금해라!

마노아 2006-10-1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글 처음에 나온 마노아만 제 게 맞네요. 맨 처음 컴퓨터 배울 때 거기다가 메일 만들었는데 그게 남은 것 같아요. 근데 구글 처음 들어가 봤다죠^^;;;
 

10월 14일은 와인데이!! 부족한 2%를 채워주세요.

라는 제목의 메일이 왔어요.  와인 데이... 처음 들어보네요.

사실 상술이지만... 말이 이쁘네요..;;

난 포도 주스 먹어도 취할 것 같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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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10-1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러면 저는 지금 제대로 마시고 있는거네요 ^^

마노아 2006-10-14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생각 했습니다.^^ 근데 댓글 보고서 오늘이 14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메일이 괜히 온 게 아님..;;;;

비로그인 2006-10-14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버 뉴스 보니 삼겹살데이라고 잔치하던데요..돼지들에게는 수난이 날이군요.
와인삼겹살이 생각난다.

마노아 2006-10-14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와인숙성 삼겹살 생각했어요^^ 그거 맛있던데^^;;;;
 

13일의 금요일이구나.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돌아오는 것 같다.  한 번인가??

 

명예의 전당을 눌러 보면, 서재의 달인 리뷰의 달인 페이퍼의 달인 기타 등등이... 매번 다른 서재 주인으로 등장한다.  아마 랜덤인가 보다.

그런데 내 서재 나오는 것은 한 번도 못 봤다.

본인 서재만 원래 안 보이는 걸까,

아님 내가 운이 없어서 한 번도 못 본 걸까? 

그게 매번 궁금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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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0-1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의 달인

비우고 채우기
닉네임 : 마노아(mail), 리뷰 지수 : 44660

버릴 것은 버리자.
채울 것은 채우자.


치유 2006-10-1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악~@@
다시 가서 위에 뜬 명예의 전당글씨까지도 퍼오려고했드니만
벌써 다른분들로 바뀌었네요..ㅠ,ㅠ

치유 2006-10-1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411810

우~~~~~~~~~~~~악~~~~~@@


마노아 2006-10-13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만 못 본 거예요? ^^;;;
헤헷, 감솨~~~ ^^
 

아니, 어제부턴가?

가게로 오라는 출동 명령을 받고 퇴근 후 가게로 향하는데, 버스에서 잠들었다.(당연하다. 늘 그러니까..;;)

언니 전화 때문에 깨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는 거다.

얼핏 보니까 조계사를 지나는 듯. 안국 역에서 내릴 생각이었는데 지나쳤다.

그보다 더 문제는, 이미 조계사를 출발해서 명동을 향하고 있다는 것...;;;

명동에서 내려서 지하철 두번 타고 가게 도착...;;;;

10시 반에 문 닫고 나왔는데, 그 열쇠가 내 가방 안에 고이 잠들고 있었다는 게 문제.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잠들었는데(아침이라고 다르지 않다..;;;) 눈 떠 보니 내릴 곳.

이미 문은 닫힌 상태. 부랴부랴 내리려고 통로를 나오다가 신발 한짝 벗겨짐..ㅡ.ㅜ

신발 줏어 신고 문 열어달라고 외쳤건만 아저씨 못 들으시고 출발하신다.

다른 승객 분이 큰 소리로 대신 말씀해 주셔서 겨우 문 열림.

죄송합니다...;;; 하고 부랴부랴 내림.

내리다가 발목 한 번 꺾임..ㅡ.ㅜ

학교 도착해서 열쇠 들고 온 사실 깨달음...

으아.... 하루의 시작이 이래선 안 돼... 훌쩍...ㅠ.ㅠ

그런데 반짝 기쁜 소식!

옆자리 선생님 친구분이 푸른숲 출판사에서 일하시는 관계로 책을 종종 보내주신다.

거기서 만든 책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003 "폭풍의 언덕"을 세권이나 보내준 것.

덕분에 한 권 얻었다.  이 책 아주 소싯적에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지.(과연 언제? ..;;;;)

그리고 더불어 온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수첩.

무지 사이사이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진들이 박혀 있다.

다시 봐도 이나영 너무 예쁘다. 사진 찍고 싶지만 카메라가 없다.ㅡ.ㅡ;;;

자랑질의 완성엔 카메라가 필수인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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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1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그 수첩 보고 싶어요...마노아님 디카 필수!!!
그나저나 마노아님의 허둥대는 모습 귀여워요. 호호호~~

마노아 2006-10-1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있다가 올릴게요^^ㅎㅎㅎ
 

며칠 전엔 이벤트에 참가한 글이 사라졌다.

문의 해 보니, 그 글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고 죄송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또 며칠 전에는 서재지수 100에 들면서 전체 점수 중 19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다.

그런데 하루 뒤 그 순위가 37위던가?로 떨어졌다.

자세히 보니 점수가 일만 점 정도 다운되어 있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서재질을 한 지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은 점수였다.

아니, 청하지도 않은 점수를 주고는 다시 뺏어가는 것은 뭔가...;;;;

그리고 오늘 나를 놀래킨 이 숫자.  정말 수상하다.

이래놓고 총 방문자수를 나중에 다운시킬 지도 모르겠다.  알라딘은 여전히 버그 중..ㅡ.ㅡ;;;

35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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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10-13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는 가끔 숫자로봇이 방문을 한답니다. 전에는 좀 자주 출몰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뜸하더구만 마노아님 서재에 나타나신건지도 모르지요. ^^

마노아 2006-10-13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그 로봇에 제 서재에 상주중이에요. 지니의 요술인 척 하고 있어요^^ㅎㅎㅎ

antitheme 2006-10-13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최근에 지수가 엄청 상승하더니 추석연휴 지나고 어느날 만점이상 떨어져버렸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마노아 2006-10-1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곡예 중이에요. 담당자들도 원인을 모르는 것 같던데요..;;;;;

프레이야 2006-10-13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전 아예 숫자를 잘 보지 않아서요^^
마노아님, 오늘도 바깥을 쳐다보니 눈이 부십니다. 좋은 날 엮으시기 바래요^^

마노아 2006-10-13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지수는 관심가져 본 적이 없었는데, 추석 무렵에 갑자기 앞순위에 놓여있는 걸 보고, 놀랬거든요. 전 정말 저렇게 점수가 높아진 줄 알았죠. 근데 점수를 주고 다시 가져간 건지, 아니면 깎인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원래 점수가 기억이 안 나요^^;;;
배혜경님도 오늘 아름다운 하루를 엮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