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욕,이 나온다.

자기가 착한 일을 해 주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그러면서 전화를 툭, 끊어버리는 그 태도.

아, 진짜. 뭐 저런 수녀가 다 있냐. 젠장.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8-08-1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수녀님? ㅎㅎㅎ
 





저도 몰랐어요.... ㅡ,.ㅡ

2박3일동안 여기 모여있는 꼬맹이들과 같이 지냈습니다.

제가 어딨냐고요? 찾아보시면 화악 눈에 띌 겁니다. - 저를 못찾으시면, 눈치없기는 저나 당신이나 똑같아요!!!

 

아시겠지요?

분홍색으로 티를 맞춰입은 사람들이 캠프 봉사자 선생님이라는 힌트를 드리지 않아도.....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땡땡 2008-08-0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호홋!
-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도 확인한 1人

무스탕 2008-08-0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혼자 아가들 옆에 앉아계신거에요?
- 클릭해서 원본 사이즈로도 확인한 2人


chika 2008-08-08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크게 확대되는거였어요? 몰랐다!(철푸덕)
그나저나...진짜 뒤에 모이라는 얘기도 없었는데 왜 다들 뒤에 몰려있었던걸까요? ㅡ,.ㅡ

울보 2008-08-08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확대해서 보았는데요,,
누군지 금방찾았습니다,,,

세실 2008-08-12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가운데 떡하니 앉아계시네용. 아직도 애덜이고 싶은게야....ㅎㅎ
 
2박 3일




이곳에서 2박3일을 보낼 수 있었는데... 나는 땀삐질거리면서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다른 곳에서 2박3일을 보냈다. 목도 쉬고, 승질 바락바락 내고, '아, 저리로 좀 가요~'라는 아이들의 직접적인 내침에도 굴하지 않고 엉겨붙어서 친한척 지내다 왔다. 녀석들이 관심가져줄 때 좋은 줄 알아야지... 췟.

이곳의 반대쪽, 바닷가 전망은.... (작년 사진이다. 흔들렸잖앗!)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BRINY 2008-08-05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해비치로군요, 여기가 그 말로만 듣던!

chika 2008-08-06 18:45   좋아요 0 | URL
앗, 말로만 듣던... 유명한가봐요? 저는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요... 좀 비싼게 흠(?)이지만 시설은 좋더군요. 풍광도 좋고요 ^^

바람돌이 2008-08-0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에 말씀하신 해비치로군요. 풍광이 정말 끝내줍니다.
오늘 제주도 갔던 인간들이 돌아왔어요. 소개해주신 숙박시설이 맘에 무척 들었대요. 비록 저는 못갔지만 감사합니다. ^^

chika 2008-08-06 18:47   좋아요 0 | URL
네. 담번엔 해비치도 고려해보세요. ^^
말씀하신 곳은 '하늘땅물벗'인거죠? 울 직원도 거기 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꽤 좋다고 하더라구요. 맘에 들었다고 하니 저도 다행입니다. 바람돌이님이 묵지못해 좀 아쉽지만요;;;;
 



날아댕기는 모기의 다리를 잡았다.

저 넘은 ... 이미 저 세상으로 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 곳은 어디일까요?




댓글(4) 먼댓글(1)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2박3일
    from 놀이터 2008-08-05 19:32 
    이곳에서 2박3일을 보낼 수 있었는데... 나는 땀삐질거리면서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다른 곳에서 2박3일을 보냈다. 목도 쉬고, 승질 바락바락 내고, '아, 저리로 좀 가요~'라는 아이들의 직접적인 내침에도 굴하지 않고 엉겨붙어서 친한척 지내다 왔다. 녀석들이 관심가져줄 때 좋은 줄 알아야지... 췟. 이곳의 반대쪽, 바닷가 전망은.... (작년 사진이다. 흔들렸잖앗!)
 
 
BRINY 2008-08-04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길 아니신가요?

무스탕 2008-08-0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여기가 어디에요? *_*

울보 2008-08-0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도요, 아니면 어디 여행을 떠나셨나요,

세실 2008-08-05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혹시 하와이?라고 하기엔 음 바다가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