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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둥근잎유홍초

 



@.@

 



으아리

 



 

 





비만 계속 오니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그래서 꽃과 하늘을 엽서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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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07-2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팔꽃과 으아리의 색이 참 남다르네요. 오랜만에 쾌청한 하늘 색을 보고나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영 정신이 없네요..

치유 2008-08-22 17:35   좋아요 0 | URL
참 이쁘지요??

네꼬 2008-07-2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아아아. 이 파란 하늘. 아아. 완전 반하고 가요. (추천도 하고 가요.)

치유 2008-08-22 17:36   좋아요 0 | URL
아..반가운 님~!감사~!

치유 2008-07-3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치유 2008-08-22 17:36   좋아요 0 | URL
너였니??
 


낮은산에서...

 



최순우옛집 한옥 뒤뜰에서...

앤디에게 보내는 엽서예요(고흐그림에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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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6-2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울 앤디 이거 보고 학원에 갔어요..
곰돌이 이모가 해준 칭찬에 입이 귀에 걸려서 신나라 하며 갔네요..ㅎㅎ
그리고 학원다녀 와서 이 엽서 복사를한다나 어쩐다나..
저저럼 칭찬에 무지 약해요..ㅋㅋ^^_

저길을 보니 등줄기까지 시원스러워져요..
저 뒤뜰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소리가 정겹게 들리는듯..합니다.
반짝거리는 장독대도 운치있지만 소박하게 피어있는 꽃에도 눈길이 가네요..
아..저 의자에 앉아서
시원스런 바람과 함께
도란도란 정답게 이야기하며 차한잔 나누고파라~!

한샘 2008-06-25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프레이야 2008-07-0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한샘님의 엽서와 사진에 저도 감동 받아 여기다 인사 남기고 싶어요.^^
혜곡옛집의 뒷뜰 사진이 참 좋아요. 두어해 전 저도 저곳에 앉아 찬 한잔 했었죠.
전 한옥의 뒷뜰이 참 좋아요. 두런두런 못다한 이야기들이 술술 나올 것만 같죠.
아니, 아무말 않고 그냥 앉아 바람 한 줄기 품어도 좋구요.
날이 슬슬 더워져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치유 2008-08-22 17:43   좋아요 0 | URL
아..반가운님..네에.^__^
 



 



 



여름엽서 세 장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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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6-04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꽃님 좋으시겟다

치유 2008-06-04 14:02   좋아요 0 | URL
바람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네..너무 좋으네요..입이 귀에 걸려서 ㅋㅋㅋ

치유 2008-06-04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이렇게 황홀한 엽서를 받고 가만 있어도 될까요??
맛있는 밥한번 사야할듯싶어요..헤헤~좋아라하며 눈에 콕~찍어둡니다.
감사합니다.

씩씩하니 2008-06-04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배꽃님 집인줄 알았네..ㅎㅎㅎ
경치 참 좋은걸요? 덩쿨장미도 이쁘구..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랍니다,이맘때가,,
그나저나 님 잘 지내시죠??
오늘은 청주 비가왔는데..비 덕분에 상큼해진 공기를 싣고 유월 녹음이 바람을..휘리릭~ 날려주고 있답니다~~

치유 2008-06-21 07:39   좋아요 0 | URL
하니님..
참 빠르게 지나고 있는 날들을 허둥거리며 보내고 있지만 유월의 아름다운 녹음은 정말 멋드러지다고 늘 생각해요.
여기 저기 이쁜 꽃들도 많구요..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기분좋은 날들로 눅눅함을 날려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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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4-2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서재에 이쁜 엽서들 올려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숨박꼭질 그만 하고 제가 제 서재 열심히 쓸고 닦도록 노력할께요.^__^
고맙습니다.
 


낮은산  볕좋은 곳에 제비꽃이 피었어요

 


나무계단 옆에는 황매화가...

 



늘 알라딘사람들을 응원해주시던 고운 마음 잊지 않고 있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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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04-2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의 소중한 맘을 받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