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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항상 촛불처럼 따뜻하게 키워주신거 감사합니다.

by.sora 2006.4.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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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4-2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따뜻하고 아늑해요^^ 따님 마음도요~~

실비 2006-04-2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치유 2006-04-23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늦게 까지 안 주무셨네요??
고마워요..딸래미 시켜서 정리했어요..나도참,,,공부하는 딸래미 불러서 시켜 먹고 아무래도 팥쥐 엄마지...싶어요..

실비님..고마워요..그건 실비님 마음이 따듯해서 그렇게 느끼시는 거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한샘 2006-04-3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져요. 퍼가요~

치유 2006-04-30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한샘님..마음 따뜻하신 분인것 같아요..
 



 

 

 

 

 

 

 

 

 

 

 

이렇게 맑은 하늘과 넓은 호수 처럼 내 마음도 맑고 넓게 살아가고 싶다.....

by.sora 2006.4.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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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4-25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수에 비친 풍경이 너무 좋다..
고마워..셀리야..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이쁘고 넓은 맘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렴..사랑해..하늘땅만큼..

하늘바람 2006-04-23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멋집니다 특히 호수에 비친 풍경이요

야클 2006-04-2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며칠 동안이라도 이런곳에 가서 책만 읽다왔으면 좋겠어요. ^^

치유 2006-04-25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그렇지요??
야클님.바람대로 되신다면 좋으시겠어요..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너무나 맑은 하늘, 맑은 공기..

 by.sora 2006.4.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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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4-18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또 황사 온데요. -_-+

치유 2006-04-1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오랫만이네요?/야근하시고 너무 힘드셨던가 봐요??
 

따뜻한 봄바람이 내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듯이 고양이들도 봄바람으로 따스해 지겠지??

by.sora 2006.4.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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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18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배를 간질여주고프네요

치유 2006-04-1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가시나..이걸 또 올려 놓았군...공부한다더니 책방을 휘..휘 저어 놓았어...

울 딸이 이런걸 좋아해요...애라서.
하늘바람님..너무 귀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