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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가 아름다운지 알았답니다...
을매나 자가 아름답나 하고 들어 왔더니만 ㅋㅋㅋ
30cm자 , 줄자, 삼각자 ,T 자......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0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지두요 ㅋㅋㅋ

치유 2006-07-0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박양숙... 어부의노래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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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4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많이 와요...
된장국 끓여 아침은 드셨나요?
며칠후면 아들의 생일이라 제 몸이 영...
울 엄마도 저 낳으신 달에 이리 몸이 아프셨겠죠?
커피 한잔 마시고 엄마한테 안부전화드려야 겠네요...

물만두 2006-07-0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 흑~

해리포터7 2006-07-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노래 들으면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가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돌아요.

치유 2006-07-0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모두들 엄마 생각하시나봐요..저도 이 노래를 들으니..그래요..
모두들 엄마한테 전화 합시다..앙..물만두님은 엄마 품에 계시잖아요..으..부럽...

비자림 2006-07-0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아주 옛날 노래 같은데 왜 제가 알고 있는 걸까요?
왜 제 가슴이 축축해 지는 걸까요?
얻어 갑니다.

치유 2006-07-06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저도 귀에 익어요..그런데 가사가 더 맘에 박혀요..
 
 전출처 : 바람구두 > 장국영 보고 싶어!!!






















 
마리아 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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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 배꽃님 장국영 정말 좋아라 했는데 그렇게 가버리면 어이 하라는 건지.....
 

 

 

The Lion Sleeps Tonight
그 사자는 오늘밤 잠을 자네

In the jungle, the mighty jungle,
정글 안에서, 그 거대한 정글 안에서

the lion sleeps tonight
그 사자가 오늘밤 잠을 자네

In the jungle, the quiet jungle,
정글안에서, 그 고요한 정글 안에서

the lion sleeps tonight
그사자는 오늘밤 잠을 자네

In the village, the peaceful village,
마을 안에서, 그 평화로운 마을 안에서

the lion sleeps tonight
그 사자는 오늘밤 잠을 자네

In the village, the quiet village,
마을 안에서, 그 고요한 마을안에서,

the lion sleeps tonight
그 사자는 오늘밤 잠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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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2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디즈니 cd듣겠다고 꼭 한번씩 거실 쿵쾅거리도록 볼륨을 올리는데..cd로 듣다가 컴으로 들으니 또 새로움..

해리포터7 2006-06-2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우리 아이들이랑 참 좋아라 합니다..라이온킹에 나왔었지요.와 앤디의 블로그도 있군요..멋진 앤디! 전 울아들 블로그 퍼오는 창고로 쓰고 있슴다.ㅋㅋㅋ

외로운 발바닥 2006-06-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에 사자 나오길래 무슨 중세 유럽의 시인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저도 무척 좋아하는 라이온킹 노래였군요. 최근에 저도 디즈니 CD를 선물로 받았는데 좋은 노래가 정말 많더라구요. 거실이 쿵쾅거리도록 볼륨을 올리는 것...저도 참 좋아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방음이 시원치 않아 자주는 못하고 있습니다. ^^;

치유 2006-06-28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외로운 발바닥님..그 시디 정말 좋죠??두장이 한꺼번에 있는 주인공들 잔뜩 들어있고..ㅎㅎ반가워요..거실 쿵쾅거리도록 듣다 보면 너무 신나서 더 올리거든요..ㅋㅋ
대신 밤엔 절대 볼륨 안 올려요..ㅋㅋㅋ

포터님..우린 아이들 엄마라 확실히 남들과 달라요..ㅋㅋ

비자림 2006-06-2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애들이랑 장난감칼 들고 행진하고 싶어요. 호호호

또또유스또 2006-06-2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배꼽만 보여요..
그래도 음악은 들려 좋아요... 아싸...

2006-06-29 08: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9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두번 클릭해 보세요..그럼 음악이 나온답니다..
또또님..배꼽만요??ㅋㅋ앤디 배꼽을 보여 주고 싶었었나 봐요..ㅋㅋ
비자림님....역시..아이들과 위풍당당..개선장군들이 됩시다!!호호호

2006-06-29 0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6-29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유 2006-06-2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커피..지금 커피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좋은 아침입니다..
이쁜 꽃도 감사합니다..^^&
아참, 아인 오늘 좀 괜찮나요??

2006-06-29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윤도현 - 사랑two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을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을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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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6-27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 노래 담아가요^^

씩씩하니 2006-06-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년 전에 윤도현 콘서트 갔었는대 얼마나 멋지든지...노래두,.,
노래 넘 감사하게 듣구 가요..차에서도 가끔 들어요...넘 좋죠? 열심히 따라 불러봤어요....ㅎㅎㅎ

비자림 2006-06-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악, 배꽃님! 제가 요새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노래 퍼가면 음악 듣다가 또 헤롱헤롱할 것 같아요.^^

또또유스또 2006-06-28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다 퍼가두 되는지... 그럼서 퍼갑니다....ㅋㅋㅋ

마태우스 2006-06-28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었습니다. 새벽에 들으니 또다른 맛이 있군요

해리포터7 2006-06-2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의 취향은 정말루 환상입니다. 윤도현노래 넘 좋아요!!

치유 2006-06-2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즐감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저도 즐감합니다..

对对对 2010-02-2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很喜欢这首歌..找了两个多月..终于找到了..心里有种说不出的激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