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회복에 탁월한 매실식초절임

 

 

 

☆일본식 매실 식초절임 만들기

 

1)청매실 1kg, 굵은 소금200~300g, 솔잎 5,6장, 붉은 자소 200~300g을 준비합니다

먼저 프라이팬에 소금을 넣고 볶습니다.

 

2)하룻밤 동안 물속에 담가서 떫은 맛을 제거한 매실을 건져서 물기를 없애주세요.

준비한 매실을 반 정도, 소금은 1/3 정도를 용기에 넣고 나머지를 순서대로 넣어요

 

3)뚜껑을 덮고 1~2kg  무게의 물건을 뚜껑 위에 올려 완전히 밀봉합니다.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서 2주간 숙성시켜주세요.

1주일쯤 지나 물이 넘치면 누르고 있는 무게를 반으로 줄여주시구요

 

4)붉은 자소에 굵은 소금(분량 외)을 뿌린 다음 떫은맛을 제거하기 위해 살짝절여서

숨을 죽인 후 3)의 내용물 위에 올리고 다시 뚜껑을 덮어줍니다.

 

5)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해주세요.

완성된 일본식 매실 식초절임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하나씩 먹습니다.

숙성된 매실 식초는 물에 희석해서 꿀을 넣은 다음 마시면 피로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두번째 주인공!!

<비타민 C의 함유량이 가장 놓은 영양 과일 딸기>입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 함유율이 가장 높은 과일이죠?

주변에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꼭 있는 것 같은데요

딸기는 맛도 달콤하여 좋을 뿐 아니라,

당분과 구연산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과일입니다!

 

 

* 딸기주 : 늦봄부터 초여름에 먹는 딸기를 사용해야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볼품은 없더라도 싱싱한 딸기를 골라야해요!

완전히 숙성되기 바로 직전의 딸기로 담근 술이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좋다고 하네요

 

 

☆자~딸기주를 만들어 볼께요!!

 

1)먼저 딸기 500~600g, 설탈결정 150~200g, 소주 900ml 을 준비합니다.

딸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다음 꼭지를 따주시구요

 

2)입구가 넓은 병에 마른 행주로 딸기에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결정, 딸기,

소주를 순서대로 넣어주세요

 

3)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고 약 3주간 숙성시킨 다음 딸기를 꺼내고

 다시 2달간 더 숙성시켜줍니다.

한 번에 20~30ml정도씩 하루 2,3번 마십니다.

색깔이 예쁘고 맛있어서 칵테일 재료로도 매우 훌륭하겠죠?^-^*

 

 

 

<만성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키위>

 

 

키위에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와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항산화 작용이란 활성산소가 세포막을 산화시켜

건강에 해로운 과산화지방질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말하는데,

키위는 이런 항산화 작용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 동맥경화, 당뇨병, 간기능 장애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 키위주 : 키위 껍질에는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타민이 있어요.

먹을 수는 없지만 키위주로 만들어 마시면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럼 키위주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키위주 만들기

 

 

1)키위 500g(5개 정도), 소주 500ml 정도, 입구가 넓은 병을 준비해주세요

 

 

2)키위는 물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껍질째 동그랗게 4등분 합니다.

 

 

3)입구가 넓은 병에 자른 키위를 넣고 소주를 부어주세요.

키위가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찰랑거릴 정도만이라도 부으시면 됩니다.

 

 

 

4)한 달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직사광선을 피해 선선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계속 마실 수 있어요.

하루에 한번 소주잔으로 1/3잔 정도로만 마시면 피로야 저리가랏!!^-^

 

 

<유기산 효과로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을 돕는 사과>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사과!!

사과에는 여러가지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효과적입니다.

또 정정작용을 돕기  때문에 설사, 변비에도 좋답니다!!

 

* 사과주 :  건강주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술이 바로 빨간 사과로 담근 사과주입니다!!와우!

사과주를 담글 때는 냉동 사과보다는

9월 중순에 나오는 햇사과를 사용해야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사과주 만들기

 

1)사과 600g, 설탕결정 200g, 소주 900ml 를 준비합니다

 

2)사과는 껍질째로 잘 씻어서 마른 행주로 물기를 제거한 후 6~8쪽으로 잘라주세요

 

3)입구가 넓은 병에 사과, 설탕결정, 소주를 순서대로 넣고 밀봉한 다음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구요

 

4)2달 후에 사과를 꺼내고 3달후부터 마실 수 있어요

하루 60ml를 세번에 나눠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와~많다 이게 끝이 아니예요

 

 

<위장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감귤 껍질>

 

 

감귤의 껍질에는 위장을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나

평소에는 껍질을 벗겨 먹기 때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없지요.

감귤주는 귤껍질의 좋은 성분을 모두 섭취하기에 좋은 방법이예요

껍질째로 술을 담가 마시면 식욕증진, 피로회복은 물론

위장을 보호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일석삼조이죠?

 

 

* 감귤주 : 가능한 한 여름 감귤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겨울이나 가을 감귤을 사용해도 좋대요

 

 

☆감귤주 만들기

 

 

1)여름 감귤(무농약 유기농 감귤을 선택한다) 600g을 껍질 째 깨끗하게 씻은 다음

껍질을 벗겨요. 껍질은 사용하는 귤의 1/2정도만 사용합니다

 

2)귤을 동그랗게 4등분이 되도록 썰어요

입구가 넓은 병에 담고 설탕결정 200~250g 소주 900ml를 차례로 넣구요

 

3)3개월이 지나면 귤과 껍질을 건져내고 깨끗하게 걸러내주세요.

한 번에 20~30ml 씩 하루 두 번 마시면 좋습니다

 

자 이제 오늘의 마지막 주인공!!

방울토마토를 소개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방울토마토>

 

 

토마토의 빨간색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과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며,

LDL콜레스테롤(심장병이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방울토마토에는 큰 토마토에 비해 라이코펜이 두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방울토마토 검은 식초절임 :  방울토마토의 영양가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섭취법이

바로 검은 식초에 토마토를 절여 먹는 방법이예요

태양 빛을 가득 머금은 검은 양조 식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몸을 만드는 기본 요소인 마이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또 라이코펜은 초산에도 분해되지 않으며

오히려 식초의 도움으로 토마토의 영양분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방울토마토 검은 식초절임 만들기

 

 

1)방울토마토 1팩(약 20개), 검은식초 200ml, 설탕 1큰술, 소금 1/3 작은술을 준비합니다.

방울토마토는 물로 잘 씻어서 꼭지를 따고 이쑤시개 등을 이용해

꼭지의 더러움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2)냄비에 검은 식초, 설탕, 소금을 모두 넣고 설탕과 소금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준 다음 가열해주세요! 이때, 거품이 일 정도로 끊일 필요는 없답니다

 

 

3)살균 소독한 깨끗한 병에 방울토마토를 넣고 완전히 식힌 소스를 부어주세요

 

 

 

4)5~6시간 정도 지나면 방울토마토 검은 식초 절임이 완성됩니다!! 짜잔

매일 6개 정도를 먹고 싶은 시간에 먹으면 되어요.

 

냉장고에서 약 1주일 정도 보관할수 있으니, 기간동안 식초액에 새로운 방울토마토를 넣어서

서너 번 정도 식초절임을 만들어 먹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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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30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매실짱아찌 만들어 볼가 하고 있었어요

울보 2006-05-30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올해 매실원액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재작년에 만든것 다 먹었거든요,,

해적오리 2006-05-3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키위소주나 만들어 먹어볼래요.^^

울보 2006-05-30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해드시고 말씀해주세요,
 

친정엄마가 올때 김치통가지고 와라 하셔셔,,

김치를 해주시려나보다 하고 좋아하면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에고 김치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하기야 그렇게 해도 몇일 못가긴 한데요,

그런데 제가 가져오려니 조금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말씀이 이번에는 김치를 종류별로 많이 담가두었다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



먼저 밀가루 풀을 쑤어두었다가 식혀서,

그곳에 고춧가루 파 마늘 양파. 뉴수가 액젓 생강을 넣고 풀이랑 버무립니다,

엄마는 저 고춧가루가 너무 매울텐데 저렇게 맨손으로 하신답니다

그래야 음식이 맛나다고,,



이렇게 양념을 만들어서,

잘 절구어 놓은 배추에다가,,버무리면 됩니다,



얼마나 많은지,

배추11포기,

김치통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커다란 김치통으로 5개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동생이 한통 제가 한통 그리고 엄마네 집에 3통,

정말 맛나네요,

이제 한달동안 김치걱정없이 살아갑니다,

후후,,,,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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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9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모님의 애프터서비스는 끝이 없는 듯합니다

메르헨 2006-05-29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침이 넘어갑니다. 배고파요....ㅎㅎㅎ 엄마표 김치가 최고~~

반딧불,, 2006-05-2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엄마 생각납니다..

울보 2006-05-2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역시 엄마가 최고지요,,
메르헨님 네 저도 우리 엄마김치가 제일 맛나요,
하늘바람님 글쎄요 하지 말라고 하셔도 해주어야 마음이 편하데요,
보슬비님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항상 일회용장갑을 끼고 하는데 엄마는 아니랍니다 이제는 매일 하다 싶이 하니 손이 그 맛을 알아버린것은 아닌지,,
 

토요일

요즘 입안이 헐어서 먹을때마다 짜증을 내는 류를 위해서

집에 있는 갖가지 버섯을 모두 잘게 썰었다,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부쳤다,



이렇게요,

얼마전에 시장에서 버섯종류를 저렴하게 팔길래,,

사다가 된장찌개 등등 여기저기 넣어먹었는데,,그 재료로,,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부쳐서 먹었습니다

부칠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니면 먹지 않는 야책을 같이 넣어서 부치면 참 좋아요,

부드럽고 약간 씹히는 느낌도 좋구요,,

정말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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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5-29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어제 저녁 굶었더니 기운이 쪽~~~ 맛나겠군요.
류는 좋은 엄마를 만나서 참 행복한 아이입니다.

프레이야 2006-05-2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군침 넘어가요. 노릇노릇한게 넘 맛있겠다..

메르헨 2006-05-2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중이에게도....시도해봐야징...^^

울보 2006-05-29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호중이가 야채를 잘안먹나보아요,,
배혜경님 ㅎ호
세실님 저 좋은 엄마 아니예요 요즘 아프다는 류에게 자꾸 신경질을 부려요,
속삭이신님 그시간에 뭐 드시고 주무신것 아니지요,,
 

오늘 저녁은 김밥입니다,

옆지기 저녁약속이 있다고 해서

그냥 우리 끼리 먹는저녁

무얼먹을까했는데 류가 김밥이 먹고 싶다네요,



열심히 김밥을 만드는중



폼은 예술



완성된김밥입니다,

맛도 있고,

너무 많아서 언제 먹나 하는데 김밥은 저렇게 두고 왔다 갔다 하면서 주서 먹으면 금방이더라구요,

오늘이랑 내일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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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5-2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햄 싫어, 당근 싫어, 맛살 싫어... 내가 김밥을 안 싸고 만다!! @@ 후후~ 우리집 아이들은 김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요즘은 가뭄에 콩나듯 말아봅니다.

바람돌이 2006-05-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밥 맛있겠어요. 아이들과 김밥싸면 주변이 얼마나 소란스러운지....
이거 보니 저도 김밥먹고 싶어요. 이 밤에.... ㅠ.ㅠ

울보 2006-05-21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네 저도 그 마음알것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류는 그냥 넣는것 다 먹어요,,그래서 이뻐여,
올리브님 김밥도 만들어드시기 힌든가요,,,

울보 2006-05-2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올리브님,,
저도 어제 김밥싸고 남은 재료로 내일은 류랑 비빔밥해먹으려고요,

메르헨 2006-05-2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좋겠어요....^^부럽부럽...
 



어제 아빠가 병원에 입원해계시면서도,

나를 보자 한말이,

밭에가서 열무를 뽑아가라였다,

열무가 많이 자라서 속아내야 한단다,

"네~"라고 대답을 하고

잠깐 집에 들렸을때

엄마가 뽑아주셔셔 다듬어가지고 왔다,

작년에 열무김치 한반담그어보고 한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지만

그 열무김치에 국수비벼 먹으면 참 맛나는데,

아무튼 오늘 문화센타를 다녀와서,

열심히 준비하고 만들었다,

열무를 큰곳에 담고 소금으로 살짝 저린다,

열무는 많이 저리지 않아도 된단다,


쪽파를 준비한다, 그리고 생강이랑 마늘 밀가를 풀을 쑨다,


밀가를 풀을 써서 식혀두고

나는오늘 홍고추랑 고추를 모두 갈아서 담갔다,

가끔 여름이면 엄마가 고춧가루 넣지않고 개운하게 해준김치가 맛나서,

열무김치는 주로 고추를 갈아넣는다,

밀가루풀에 준비해둔 양념들을 넣는다 풀을 식혀서 생강 고추. 마늘. 당원 조금 까나리액젓,,,

그리고



열무를 풀냄새 안나게 조심하게 살짝 씻어서 건져둔다,

열무는 잘못씻으면 풀내가 나니 조심하시기를,,

그리고 큰그릇에 넣고 양녀을 넣으면서 주무르지 말고 살짝 살짝 뒤젹여만 주어라,

그렇게 두고익혀서 먹으면 정말 맛난 열무김치가 된다,



이번에는 국물이 많이 생기지를 않을것같다,

아무튼 맛나야 할텐데,,

큰소리 친 김치요리라서,,후후

그리고 번외로

열무를 살짝 데쳐서 고추장넣고 양념넣어서 무쳐먹으면 그맛또한 너무 좋다,

그 렇게 무친 나물에 무채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난 비빕밥완성,,,

오늘은 이렇게 두가지 요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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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맛나보여요

울보 2006-05-1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맛나게 익었으면 좋겠어요,

반딧불,, 2006-05-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저 연한 것 좀 봐요.
침 꼴까닥입니다~`.
요새 바쁘단 핑계로 정말 엉망인 식단인지라 부럽습니다.

해적오리 2006-05-1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헉..배고파요.

울보 2006-05-1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저도 요즘 옆지기 밥집에서 제대로 안먹어서우리집 식단도 그래요,
해적님 헤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