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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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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과 글과의 작은 대화이다.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다. 곰의 우울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심술이 난 하마, 외로워 하는 슬픈 눈의 흰곰, 지쳐있는 사자, 기회를 놓친 코뿔소, 불안해 하는 개구리의 모습 등등은 정말 사실적이어서 깊은 인상을 준다.동물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표현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다.

5살 아들도 떡진 머리칼에 시달리기도 하고의 긴 머리 강아지 그림이나 주름많은 불독 사진을 아주 좋아한다. 감정에 대해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어서 동화책으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한다.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 만으로도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는 책. 서점에서 서서도 읽을 수 있는 감성 사전이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다.  그림으로 명상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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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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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직접 달님을 보고 인사하게 하면 모든 동식물, 무생물을 사랑하게 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달님이 나왔다가 사라지고 구름에 가리고 다시 나타나 인사하는 모습이 모든 인간관계를 의인화하여 쉽게 아이들에게 보여집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헤어질 때는 아쉬워하는 모습 말입니다.

 인사성 좋은 아이를 키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표정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가면놀이를 한다거나 역할놀이를 할때 아주 유용하답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적극추천한 좋은 그림책이지요. 특히 한 살 미만의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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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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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은 어린아이들이 음식을 먹고난 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어머 토끼입에 스프가 묻었네 자 닦자. 싹싹싹 의성어 중심으로 글이 전개되어 읽는 재미도 있고 직접 닦아주면서 읽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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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 나비잠
최숙희 지음 / 보림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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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는 열두 동물이 눈을 가리고 까꿍하고 나면 짠 나타나는 아주 간단한 동물 그림책입니다. 이제 백일이 지난 우리 아기는 아직 책에 대한 관심을 없지만 같은 그림이 잠시 눈만 가리는 그림을 아주 자세히 본답니다. 12 동물에 대해 그리고 띠에 대해 친숙하게 알수 있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까꿍 놀이를 할때도 아주 좋고요. 5살 이하의 아이를 가진 어머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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