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6-08-25  

지붕 바뀌었네용
가을맞이 대변신인가요? 지붕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보라색 글씨가 깔끔하고 예쁘네용
 
 
해리포터7 2006-08-25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홋.비자림님 마음에 드시나요..변덕이 갑자기 생겨서요.ㅎㅎㅎ
 


꽃임이네 2006-08-24  

꽃임이에요 .....
헤헤 님 의 약에 좀 기운을 차렸답니다 .이삼일을 고열에 시름시름 앓고 좀 괜찮아 져서 들어와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님 ....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너무아파 우울했었는데 ..걱정해주신 서재님 이계셔서 기운낼려고요 ... 님 보고싶었네요 ..
 
 
해리포터7 2006-08-24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이렇게 괜찮아지셔서 뵙게 되니 제가 다 감사해요..정말 걱정했어요..님 그래도 힘나는것들을 많이 챙겨드셔야 해요..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또또유스또 2006-08-20  

내게로 오는 바람
시원한 바람같은 님... 언제나처럼 해리포터님~ 하고 부르면 냉큼 댓글이 달릴것 같은데... 님이 계시지 않은 며칠의 알라딘이 너무도 조용합니다... 시댁에선 재미나게 보내고 계시지요? 우린 알라딘에 너무 빠졌나봐요..ㅠ ㅠ 님 보고 싶어요~~~
 
 
해리포터7 2006-08-21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네 시댁에서 너무 재미있어요..제가 물론 일안하고 놀아서이겠지요..근처에 있는 애들 큰고모네로 놀러다닌다구여.ㅋㅋㅋ 저 돌아왔어요~
 


전호인 2006-08-18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님께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쏘오~~~~~~서. 주시는 벌은 달게 받겠나이다. 신비주의(?) 저는 찬성하지는 않지만.......... 흑흑.
 
 
해리포터7 2006-08-18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젠 정말 황당했답니다..그래서 방방 날아다녔지요.ㅋㅋㅋ 근데 하룻밤 자고 났더니 선선한 바람 때문인지 기냥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되어버렸답니다..전 신비주의가 좋답니다.ㅎㅎㅎ 님 제가 멜도 보내고 해서 당황하셨지요? 어제는 그럴수 밖에 없는 심정이어서요.괜찮아요^^

전호인 2006-08-18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그럽게 감싸주시는 님의 마음 너무 감사하옵니다.
 


치유 2006-08-17  

아..
반가워요.. 무사히 여행 잘 하고 이렇게 행복한 님들이 기다리는 님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니 편안한 맘이 생기네요.. 알라딘 중독자가 참 오랫동안 알라딘을 끊고 있었다는 느낌이 팍 팍 오는 날이랍니다..^^&
 
 
해리포터7 2006-08-1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태풍영향이 있기전에 돌아오셔서 다행이어요..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