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8-07  

또 새로운 한주 시작..
지난주의 더위가 이번주엔 조금 덜하겠지요?/ 아침부터 바람살랑거림에 시원스럽습니다.. 하지만 매미소리 요란함에 더워 지는 느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아이들의 방학이라 함께 놀아주므로 바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실것을 믿고..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두 알찬 방학 보내고 계시지요? 너무 더위에 지쳐서 어디 다닐 기운도 없네요..비가 오면 좋겠어요..저 너무 제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꽃임이네 2006-08-04  

ㅎㅐ리포터님
아이들 방학때라 님 이 바쁘신가본니다 . 그곳도 ,열대야 인지요 . 오늘 날씨는 새벽 부터 숨막히는 더위가 ...이 아침 저를 맞이하네요 . 시원한 계곡에서 신선 놀음 하고싶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님
 
 
해리포터7 2006-08-04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네 정말 방학이라 정신없이 바쁘구요..더위때문에 힘을 잃었답니다^^
 


국경을넘어 2006-08-03  

산세베리아 꺾꽂이
웃자란 산세베리아. 딱 좋네요. 저도 옆으로 나온 녀석과 웃자란 녀석 잘라서 했거든요. 양분이 적은 모래 흙 같은 데다가 꺾꽂이하고 물은 처음에 흠뻑주고 다음에는 별로 주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선인장 비슷해서 물이 너무 많은 것은 싫어하는 것 같거든요. 포기가 너무 왕성하다 싶어 옆으로 삐져나오는 녀석을 뿌리채 뽑아서 심으니까 그것도 좋네요. 꺾꽂이하셔서 사진 한번 올려주십시오. 저는 꺾꽂이한 산세베리아 옆구리에서 싹이 나올 때 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빨간 색 열매가 열리는 백량금(연말에 불우 이웃을 돕자고 할 때 등장하는 사랑의 열매의 그 나무)의 열매를 따다가 흙속에 묻어 두었더니 녀석들도 꿈틀대며 올라올려고 하네요. 나중에 싹이 올라오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갑습니다! 폐인촌님..이렇게 방문해주시고요..안그래도 화분이 마련되는대로 산세베리아를 잘라보려구요..님의 사진보고 배운게 많습니다..식물을 참 잘 키우시네요^^
 


또또유스또 2006-08-01  

여봉세요~
님 오늘은 어딜 가셨나요? 늘 들리던 님의 목소리 찾아 왔건만... 바쁘신가봐여..ㅎㅎㅎ 저도 오늘 어제 못본 로봇 보러 예술의 전당 한번 더 갔다가 집으로 갑니다 저녁 늦게 뵈어요...
 
 
해리포터7 2006-08-0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저오늘 한달할 청소를 하루 죙일 하느라 땀빼고 힘뺏어요..자판칠 기력도 없사와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7-31  

^^
해리포터님~저 오늘 들어왔는데 님의 모습이 안 보여서 막 서운하던 참이예요,,히힛~ 영화 잼께 보셨다는 페이퍼,,그날 문자 받고선 들어와서 확인했어요,, 댓글은 못 남겼지만 추천 꾸욱~~^^ 지금 휴가중이신가요?? 나중에 뵈여요^^
 
 
해리포터7 2006-07-31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삼순님이닷! 반가워요.대체 뭐하셨나요? 좋은일이겠지요? 앞으로 계속 님을 볼 수 있는건가요? 에고 안되겠다 삼순님 서재로 달려가야징!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쁜 일은 아니었구요,그렇다고 마냥 좋지만도 않았던,
저에겐 약간은 힘들고 버거운 시간이었어요~지금은 한결 나아졌구요,
님의 반짝거리는 저 나비들을 저도 보고싶었어요~히힛~
앞으로 매일 출석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