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7-05  

헉헉 오늘 아침부터 이리저리 ..바쁩니다..
아이 유치원에 갔다가 모임에 갔다가 다시 아이 데불고 브레인 스쿨 갑니다.. 수요일은 넘 바빠요..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
 
 
해리포터7 2006-07-05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요일은 정말 바쁘시군요...저요 오늘 저기압입니다요..애들이 엄마의 기분을 싹 가시게 해서요..지금 칼가는 심정???으로 학원에서 돌아올 애들녀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에고 말도 곱게 안나옵니당.올 저녁에 들어올지 모르겠어요.크억!
 


달콤한책 2006-07-05  

진짜 왔지요^^
저는 지금까지 범생이로 살아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엄마가 되고 나니 별난 교육관을 가진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신다는 분을 만나면 무지 반갑답니다^^ 연년생을 두신건가요. 3학년, 2학년? 리뷰에 당선되셨군요.닉네임이 낯익다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런데 그 축구단 동화 2학년짜리인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있을까요? 자주 들릴게요. 이제 막 서재질에 맛들려서 제어가 안된답니다 ㅠㅠ
 
 
해리포터7 2006-07-05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환영합니다.어여오세요..네 아들이 4학년이구 딸이 2학년이에요.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님들도 다 쓰실수 있는것을요...괜히 죄송스럽기만 한데요.뭘..그 축구단 동화요? 글쎄요..평소 아이의 책읽는 수준을 아시는 엄마께서 판단하심이 어떨지요..우리아들은 로알드 달 광팬입니다..그런 문고판을 즐겨 읽는다면 가능할꺼 같아요..앞으로 자주 뵈어요.^^
 


또또유스또 2006-07-01  

여기다 써야지..
축하드려요~~~~~~~~~~~~~` 리뷰를 잘 쓰시더니 드뎌 알라딘이 님의 진가를 알아챘군요..(제가 압박을 했습니다 ㅎㅎ 알라딘 임원이라서 ㅋㅋㅋ) 아무튼 정말 축하 드려요.. 기분 짱 이시죠?
 
 
해리포터7 2006-07-0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기분 짱이고요.머리는 띵입니다요..어제 그 페퍼 보셨죠.제 술주정 ㅋㅋㅋ 저는 다른 알라디너님들에 비하면 세발에 핀데요..기냥 초보자가 열심히 뛰니깐 뽑아주신것 같아요..님도 기대하셔요.곧!!
 


춤추는인생. 2006-07-01  

해리포터님.
깨끗하고 정간한 서재네요^^ 해리포터를 좋아하시나봐요 ! 페이퍼 몇개 더 봐야 겠습니다. 자주 인사드릴께요.*^^*
 
 
해리포터7 2006-07-0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서 오세요.춤추는 인생님 반가워요..자주뵈요.^^
 


해적오리 2006-06-30  

안녕하세요.
주인없는 서재에 와서 댓글 남겨주시고 .. 감사합니다. ^^ 요즘은 돈이 좀 궁해서리 서평단만 열심히 응모하고 있어요. 오늘 습도가 꽤 높든데... 장마철 건강하고 개운하게 보내세요.~~~
 
 
해리포터7 2006-07-0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날나리난쟁이해적님두요. 여행잘 다녀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