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책 2006-07-05
진짜 왔지요^^ 저는 지금까지 범생이로 살아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엄마가 되고 나니 별난 교육관을 가진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신다는 분을 만나면 무지 반갑답니다^^
연년생을 두신건가요. 3학년, 2학년? 리뷰에 당선되셨군요.닉네임이 낯익다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런데 그 축구단 동화 2학년짜리인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있을까요?
자주 들릴게요. 이제 막 서재질에 맛들려서 제어가 안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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