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6-13
안녕하세요,, 해리포터님,,^^
닉넴은 자주 뵌것 같은데 그동안 한번도 흔적을 남기지 못했네요,,
먼저 다가서야하는데 아직 미숙한 저라,,^^;;
그래도 이렇게 님께서 먼저 찾아주시니 방갑고 감사드려요,,
님 말씀에 조금 짜증나는 아침이었는데 힘이 나고 웃음도 나요,,
이쁜 아이들을 둔 주부이신것 같은데,,
아이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구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세탁기가 다 돌아가서 마당으로 빨래 널러 나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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