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6-14  

반갑습니다
또또유스또님 으로 인해 한분 한분 만나게되는군요 안녕하세요 해리포터7님 소박한 제 서재에 들여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조심스럽게 님 의 서재에 이렇게 노크 합니다 . 소심쟁인지라 먼저 다가가지못하고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가끔 들려도 되겠는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리포터7 2006-06-14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꽃임이네님. 언제든지 환영이지요..저도 남매인데 같이 할 얘기가 많겠군요..어제 병원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6-13  

안녕하세요,,
해리포터님,,^^ 닉넴은 자주 뵌것 같은데 그동안 한번도 흔적을 남기지 못했네요,, 먼저 다가서야하는데 아직 미숙한 저라,,^^;; 그래도 이렇게 님께서 먼저 찾아주시니 방갑고 감사드려요,, 님 말씀에 조금 짜증나는 아침이었는데 힘이 나고 웃음도 나요,, 이쁜 아이들을 둔 주부이신것 같은데,, 아이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구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세탁기가 다 돌아가서 마당으로 빨래 널러 나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리포터7 2006-06-1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여 오세요. 내이름은김삼순님 님의 닉네임보면 늘 웃음지어집니다. 국민드라마가 아즉도 그리워요.저도 마찬가지죠 뭐,먼저 다가가는게 문제인가요.이리 오고가는게 좋은거지요..님도 행복하셔야합니다!
 


merryticket 2006-06-11  

안녕하세요, 늘 제 서재에 들려주시는데,,
해리포터7님의 서재에 이리 늦게 들려서 죄송해요.. 들려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거 넘 감사드려요^^ 좋으신 서재지기님들, 이렇게 한 분 한 분씩 만나게 되니 참 즐거워요,, 항상 편안하시고, 기쁘고 감사 할 일들만 많이 생기게 되길 바랍니다.
 
 
해리포터7 2006-06-12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서재에는 예쁜것들도 많고 여기완 다른 일상생활도 엿볼수 있는것 같아서 가끔 들려봅니다. 알라딘에선 좋은여러분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가끔 새로운서재에 들를땐 다는 댓글이 너무 참견같지 않은가 망설일때도 있지만 님같이 좋게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지요.
 


씩씩하니 2006-06-10  

와아,,이렇게 강한 동질감...
저도 아이가 4학년 ,2학년입니다.. 좋은 정보 더 많이 나눌 수 있겠는걸요.. 근대 울 큰 아이가 아직 해리포터를 읽지않았어요..흑흑,,, 너무 재밌다는 사촌의 말도 무시한채 영호로 만족을 하는건지.. 7월 전에 죄다 읽게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1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러고 싶지만 제 아들은 제가 얘기만 해줬음좋겠다네요..꼭 제가 읽구 재밌는 부분을 목욕하다가나 등하굣길에서 조금씩 얘기해주다보니, 얘가 편한걸 알아요.ㅎㅎㅎ
 


씩씩하니 2006-06-09  

저랑 비슷한 분이신것 같아 너무 반가워요..
첨으로 서재 만들고 여기 저기 들여다보며 노크 중인대.. 울 4학년 짜리 딸아이 영어 엄청 좋아하거든요.. 요즘 '마법의 시간여행'을 원본으로 읽구 있어요.. 죄다 이해하면서는 아니구 배우면서,, 한국어판 보구 너무 재밌었해서인지..연결이 잘되나봐요... 참 반갑구,,좋은 엄마 되는데..큰 도움이 될꺼 같애요.. 자주 올께요,,반겨 주실꺼죠??
 
 
해리포터7 2006-06-09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럼요. 자주오세요.서로 주고받을 정보가 많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