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ntitheme 2006-07-14  

안녕하세요.
해리포터7님 안녕하세요?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봤더니 알라딘에서 명성을 떨치고 계신 분이시더군요. 자주 방문해서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해리포터7 2006-07-1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아니어요.무슨 명성은요..기냥 요새 알라딘에 푹 빠져 살지요.. 자주 뵈어요^^
 


또또유스또 2006-07-13  

이틀을 비웠는데 먼 여행을 다녀온 듯하네요 ^^
저 왔어요~~~~~~~~~~~~ 바쁜 여름이네요... 비도 많이 오고... 저는 피해없이 잘 지내요.. 님도 건강하시죠? ^^
 
 
해리포터7 2006-07-1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넘 반가워요..피해없으시다니 다행이에요..얼른 또 스퍼트내서 리뷰랑 페퍼 올리셔야죠?^^
 


비로그인 2006-07-09  

해리포터7님,
님의 '닭죽' 페이퍼 보고 대책없이, 난생 첨으로 닭을 사왔어요 (제가 고기를 못 만지고 잘 못 먹어서요, 지금껏 육류 반찬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반찬 자체를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도 얼마 안 되구요... 근데 닭 한 마리를 샀다니, 얼마나 먹고팠는지 짐작되시죠? ㅠ.ㅠ) 근데, 요 녀석을, 닭죽으로 맹글려면, 우찌 해야 되는 걸까요? 닭은 어떻게 손질하나요? (벌써부터 무서워요; 고무장갑 끼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물에 넣고 푹푹 삶기만 하면 되나요? 기름은 걷어내야 할까요? 찹쌀이 없는데, 그냥 쌀 넣고 죽 끓여도 되겠지요? 아유, 궁금한 것도 많아라;;; 페이퍼로 올릴까 하다가, 일단 해리포터7님께 여쭤보는 게 낫겠다 싶어 달려왔어요 부디 가르침을... (__)
 
 
해리포터7 2006-07-0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달려갈께요.
 


꽃임이네 2006-07-08  

님 이 안 보이시네요
해리포터님 어딜 가셨는지 아님 아프신가요 매일 들어오신 분이 안 계시니 좀 걱정이드네요 별일 아니죠 낼 뵈어요 주말 잘보내시구요 ..
 
 
해리포터7 2006-07-0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꽃임이네님 저요 어제 울남푠이 쉬는 날이라 꼼짝없이 컴터 못했네요..아침나절에 아자씨잘때 살짝 한시간하다가 걸려서 책 추천페파하나 남기고 나갔드랬죠..걱적했나요?죄송 인사못남기고 나가서요..담부턴 안그러겠나이다.ㅎ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 서평을 읽고...
오늘 앤서니 브라운'터널' 서평을 읽고 해리포터7님의 서재에 첨 왔더랬죠... 볼거리가 너무 많아 눈이 빙글 빙글 하네요. 저희 아이들 책은 주로 ' 어린이 권장도서 목록'을 보고 고르고 있는 편인데... 역시 서평은 꼭 읽게 되더라구요. 혹시 아이들 연령이 비슷하면 해리포터7님의 좋은 의견도 많이 듣고 싶네요. 저희 아이들 5살 3살 입니다. 큰애가 아들이고 작은애가 딸인데, 큰 애는 요즘 작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해리포터 시리즈인데... 혹시 님도 그 책이랑 닉네임 관련 있으신건지...완결편에서 덤블도어 살아나겠죠. 귀잖지만 안 으시다면 종종 들려 서재 구경 할께요.. 좋은 서평 많이 부탁 드리구요.
 
 
해리포터7 2006-07-08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감사하죠.언제든지 들려주세요..똘이맘,또또맘님. 저희 아이들은 4학년 2학년이랍니다. 우리집이랑 똑같은 터울이네요..큰아이가 아들인것두 같구요..ㅎㅎㅎ 아마 할말이 많을것 같네요..작은사춘기라구요?아마 아들이 친구를 알면서 시작될꺼에요..우리아들 그때쯤 친구랑 노는거 재미들려서 엄마가 불러도 안보이는 곳으로 숨더군요.ㅋㅋㅋ
네 맞아요..해리포터 저 무지 좋아합니다..7편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이죠..
반가워요..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