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03  

해리포터님
추석 인사 하러 들렸습니다 . 잘 보내시고 오세요 . 전 오늘 부터 서재에 못들어와 요 ,, 연휴지나서 뵈어요님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바라며 ..
 
 
해리포터7 2006-10-0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님의 음식 솜씨 좋은거 제가 다 아는데 추석에 너무 무리해서 하시진 마셔요..적당히 조금씩만 하셔요..님의 체력이 걱정되옵니다..벌써 시댁에 가시나요? 저는 내일 간답니다..
송편도 많이 드시구,맛나는 나물넣은 비빔밥도 많이 드시와요..님도 꽃돌이랑 꽃임이랑 멋지신 옆지기님이랑 행복하게 한가위보내셔요..
나중에 뵈어요.님...
 


꽃임이네 2006-09-29  

어디가셨나요 .
님 제가 오니 님께서 바쁘시군요 . 꽃돌이가 캠프가고나니 ..집이 썰렁하던지 ,꽃임이랑 긴 시간을 보내고 목욕탕도 갔다왔어요 .. 해은인 잘 지내고 있지요 ,물론 해성이까지도 요 , 낼은 님 볼수 있을까요 .???. 꽃임이네 도장 찍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
 
 
해리포터7 2006-09-30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꽃돌이가 캠프를 갔군요..허전하지요? 꽃임이랑 알콩달콩 좋은 추억남기세요..우리 아이들 물론 잘 지낸답니다..님도 주말 잘 보내시어요..
 


또또유스또 2006-09-29  

아들 녀석 간호하느라 하루가 그냥 갑니다..
그래도 엄마의 걱정을 아는지 많이 좋아 졌네요... 목소리도 쉬고 콧물도 질질 흐르지만 밥달라 노래를 부르는 걸 보니 다행이다 싶어요... 안심하기엔 좀 이르지만 그래도 한숨 돌리겠네요... 님 오늘 님께서 안보이시네요... 금요일 바쁜 주말 보내고 계시나 봐요...
 
 
해리포터7 2006-09-30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졌다니..다행이어요..상태를 보니 울아이들이 많이 아플때랑 같은데.얼마나 많이 아팠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아요..무척 걱정하셨겠어요.님..정말 수고하셨어요..님도 좀 쉬면서 간호하셔요^^
좋은 주말 잘 보내시고요.
 


또또유스또 2006-09-27  

얼른 왔다 얼른 가는 와중에
님께 안부 인사만 넙쭉 드리고 가요.. 내일 찬찬이 와서 인사 드릴께요.. 님 안녕히 주무셈...
 
 
해리포터7 2006-09-2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이렇게 안부도 물어주시고...그렇게 바쁘시면 안 남기셔도 다 알아요.님의 마음... 환한 아침입니다^^
 


씩씩하니 2006-09-25  

가을이 너무 깊었어요...
제 서재도 님의 서재도 둘러보지 못한 주말 보내구 얼른 들어와서 인사 남기고 가요... 건강하시죠?? 가을날들 어떻게 보내구 계세요? 전 갑자기 우울해졌다가 어느 순간 오버되구,,,에구 변덕이 죽끓듯하는 가을 보내구 있답니다..ㅎㅎ 내일도 행복하세요~
 
 
해리포터7 2006-09-2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저도 간간히 들어와서 보곤 했답니다..요즘 낮엔 덥구 새벽은 추워서 이불깃을 까지껏 잡아당기고 잡니다..님도 그렇지요? 가을을 확실하게 타고 계시네요.님.ㅎㅎㅎ 전 늘 변덕을 부리고 산답니다..요즘 뵈니..가을..독서의 계절이라 많이 바쁘신듯 하네요..그래도 보기 좋아요..씩씩하게 모든일을 해내시는 님을 보면요..힘내면서 살아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