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다락방 술집은 술 마시는 사람들로 가득차고 지하철은 술 취한 사람들로 가득찬
다시 시작할 수 없는 이유 -다락방
오래전 그 날들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너에겐 아직 추억 나에겐 이미 과거
클릭
-다락방
클릭 한번에 알라딘이 열리고 클릭 한번에 알라딘이 닫힌다 클릭 한번에 니가 열릴수도 있다면 클릭 한번에 니가 열리기만 한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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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다락방
런닝머신위에서 너를 생각했다 지우려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아이쿠 깜짝이야 떨어질뻔 했잖아
아침 식탁
아빠는 덥다고 웃통을 벗었다 엄마는 아빠의 젖꼭지를 꼬집고 도망갔다 아빠는 엄마에게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고 했다 엄마는 할테면 해보라 했다 나는 웃다가 밥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