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나기 2010-04-06  

다락방님, :)

 
 
2010-04-06 1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4-0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면서 가끔 감상 남겨줘요, 지금 다른것에 대해 남기는 것처럼!
:)
 


... 2010-04-05  

봄이 왔어요!
 
 
2010-04-05 1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1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기 2010-04-05  

제게 힘내라고 말씀해주세요, 
흔들리지 말고, 잘 견뎌내라고 말씀해주세요.
아-, 제가 너무 약한 게 아니라고 말씀해주세요.
............

 
 
다락방 2010-04-0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고 있었잖아요, 홀릭제이님! 그런데 왜 갑자기 흔들리는거에요? 왜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된거에요?
내가 기운나게 해줄게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집으로 책 보내줄게요.

2010-04-05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4-02  

아 저 이틀째 철야하고 있어요~ 

몸이 부서질듯 해요. 

아파트는 우리나라 땅도 파괴하고 제 몸도 망가뜨리고 있어요 ㅠ.ㅠ

 
 
다락방 2010-04-03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인데 좀 쉬고 계시나요, 휘모리님?
철야라니. 아 싫어요 ㅠㅠ
 


소나기 2010-04-01  

오늘 만우절이잖아요
뭐 재미있는일 없으셨나요?
저는... 음,
계속 검색어에 뜨고 있는
동방신기 팬사이트 '동네방네'에 들어가려다
눈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haha;;;;;

 
 
다락방 2010-04-0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있었어요, 있었어요 홀릭제이님. 그러니까 이야기가 이렇게 되요.

친구 A와 저는 온라인 공간상의 B님을 흠모하고 있었어요. 와 저사람 정말 친해지고 싶다, 하고 말이지요. 우리에게 저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오기는 올까?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 A한테 문자메세지가 온거에요. B님을 만나기로 했다고. 저는 처음에 악! 하고 답문자를 보냈고, 곧이어는 그 소식에 헤벌쭉 웃으며 길을 걷다 빵 터졌다고 또 문자메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그게 만우절 거짓말이었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속은 제가 너무 웃겨서 또 웃어버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밤이에요, 잘 자요 홀릭제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