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자동차 업게에서는 르노의 소추 손가락 문제로 커다란 이슈를 맞고 있다.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국내에서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3%도 채 안되는 르노 코리아가 자기들 말로는 1조 5천억을 투자한 회사의 사활을 건 신규 자동차 프로젝트가 홍보팀의 젊은 여성의 손가락 동작 하나로 말 그대로 침몰할 위기에 빠진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몇차례 손동작 문제(한남들의 꽈추는 에게할 정도로 작다는 일부 페미니즘을 주창하는 여성들의 손동작)로 거대 게임회사나 유통회사(마트업체)를 그로기 상태로 몰았던 것이 이번에는 르노코리아의 신차 발표에 맞추어서 또 발생한 것이다.

르노코리아의 홍보팅 여직원이 르노 코리아의 신차인 그랑 꼴리에를 자사의 유튜브에 소개하면서 문제의 손동작을 차 소개와는 아무런 맥락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된것이다.

이 유트브를 본 사람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문제를 제기했고 이 사건은 뉴;스에 도배가 될 정도가 되었고 신차효과를 보려고 했던 르노코리아에게는 큰 악재로 들이닥친 것이다.


한국의 남녀갈등은 르노의 본국인 프랑스에서도 기사가 날 정도로 심각한 편인데 문제는 르노코리아가 이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 것이다.

첫째는 홍보팀 여직원(문제는 여직원이 단순한 사원이 아니라 브랜드 매니저란 지위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임)이 유트뷰를 찍으면서 문제의 손동작을 지속적으로 사용(한개의 유트브가 아니라 여러개의 유트브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했는데 유트브를 찍은 동료나 이를 컨펌한 상사가 아무런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단는 것이다.

사실 손가락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도 몇차례 홍역을 치른 사항인데 이를 보고도 안이하게 넘긴 것(르노 유트브 자체가 구독자가 몇천명이라 큰 이슈가 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 지도 모름)이 제일 큰 문제인데 여기에는 르노코리아 홍보 팀의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되었다는 것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다.


두번째는 사과방식이다.르노는 손가락 논란이 커지자 28일 1차 사과문을 게제하는데  사건의 중대성을 인지하자 못했는지 사내홍보용 영상제작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간단한 사과공지문을 올린다.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논란의 당사자인 호보팀 여직원이 르노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제하게 된다.


홍보팀 여직원은 손가락 모양이 문제가 있음을 인지했지만 자신의 손동작이 그런 생각을 불러일으킬줄 몰랐다(명생이 대기업인 르노코리아의 홍보팀 브랜드 매니저인데 일반 신입사원도 아니고 년차가 있을 터인데 메갈손가락 문제로 여러회사가 큰 곤욕을 치렀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업무상 무능하다고 할수 밖에 없음)는 말인지 방구인지  얼토당토한 변명으로 얼버무리며 두리뭉실한 사과를 했는데 이게 더 화를 키운 셈이다.암만 사관문을 읽어도 이게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직원이 쓸만한 사과문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자가변명에 바쁜 글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커지자 여직원 사과문과 1차 사과문을 삭제하고 2차 사과문을 다시 게제하게 된다.


르노코라이는 사건의 심각성을 아직까자도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2차 사관문에서 르노코리아는 해당 여직원의 직무정지와 조사위원회의 후속조치를 말하고 있는데 문제는 해당 영상을 찍기위해 해당 여직원 한명만이 관여한 것이 아니라 여직원외에 남혐동영상에 포함된 다른 직원과 촬영,편집등에 참여한 스텝들 그리고 동영상을 컨펌한 임원진들에 대한 조사가 모두 배제되어다는 점이다.한마디로 한명에게만 책임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처사다.


한때 현대와 맞짱을 뜨던 르노는 현재 전성기 매출액의 반토막이 나고 한국내 시장 점유율은 2%대에 불관한 처지다.그러기에 르노는 1조 5천억원을 들여 3개의 신차를 공개할 계획을 세웠고 그 첫차가 바로 그랑 콜레오스였던 것이다.

사실 그랑 콜레오스는 문제가 많은 차이다.왜냐하면 중국 지리자동차의 씽유에를 그대로 들어오면서(들어오는 조건으로 르노코리아 지분의 38%를 지리에게 줌) 이런 내용을 싹 숨기고 있었는데 이번 메갈 손가락문제와 산타페와 쏘렌토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고함으로써 스스로 나락으로 가는 길을 택했기 떄문이다.


르노 코리아는 메갈 사태가 터지자 각종 언론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예약판매 1일에 3천대 11일차에 7천대가 되었다면 손가락 악재를 극복하고 르노 역사상 최대 예약판매를 했다고 자화자찬을 했다.참 병신같은 것이 1조 5천억을 들여 개발(?)했다는 신차가 11차에 겨우 7천대 사전판매가 되었는데 이걸 자랑하는 회사라니 어처구니가 없는데 며칠전에 발표한 KGM의 신차 액티언의 1일차 사전판매가 1만 3천대임을 감안하면 얼마나 부진한 알 수 있을 것이다.


르노코라아는 한국 자동차 5사중 꼴찌이지만 부산에서는 가장 큰 대기업이다.이 말은 즉 부산에는 르노 코리아 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수십만이 걸려있다는 것이다.르노의 사운이 걸린 그랑 콜리오스에 출시에 맞추어 대형 똥덩어리를 던지 해당 여직원에 대해 당장 파면하라는 르노코리아 직원들과 영업점 딜러및 직원ㄴ들 협력업체 직원들이 아우성이 본사 임원직한테는 전혀 와닿지 않는 것 같다.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미적지근한 대처를 하는 것은 르노 프랑스 본사에서 한국시장은 판매처가 아니라 중국 지리 자동차 씽에유의 택갈이 생산 공장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무슨 말인가 하면 지리의 씽에유를 한국의 그랑 콜리오스로 택갈이하여 미국이 팔아먹겠다는 뜻인 것이다.


그리고 메갈 손가락 사태를 자처한 르노 홍보팀 브랜드 매니저 여직워의 뇌구조다 참 신기하다.늘상 말하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기에 어떠한 신념을 가진든 즉 공산주의 신념을 가져도 사상을 문제로 처벌하지 않는다.그러니 페미니즘 사상을 가졌다고 해서 또 그걸 개인적으로 손가락 형태로 표현한다고 해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왜냐하면 그건 그 사람의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성 혐오의 상징인 손가락을 회사의 신차 홍보물에 공공현히 표현하면서 그것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회사의 심각한 손해를 끼칠 줄 몰랐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엊그제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도 아니고 브랜드 매니저란 어느정도 회사 밥을 먹은 사람으로써 할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해당 여직원이 자신의 사상을 공유하는 동료들에게 자랑하기 위한 치기어린 행동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르노 코리아와 관련된 수십만 사람들의 밥줄을 끊는 아주 대단한 행동을 한 것이다.


이번 르노 코리아 메갈 손가락 사태는 대기업 인사팀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거라고 생각된다.개인의 소신이 회사를 나락으로 충분히 보낼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떄문이다.아마 앞으로 대기업들은 직원을 뽑을적에 보다 철저히 임하지 않을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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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환상속으 책을 책을 소개하면서 70년대 아리랑사의 한국소년소녀명작전집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아마 이 전집중에 70년대말에 나온 후기본의 경우 명랑소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단 이때 다른 블로그의 사진을 첨부했는데 이게 알라딘에 올려지지 않더군요>>>ㅎㅎ 다른 사진을 찾았습니다^^ㅈ)


아리랑사 후기의 한국소년소녀명작전집은 대추 아래와 같습니다.


아리랑사의 한국소녀소녀명작전집이 전기(70년대초반)의 경우 순정,시대,무협,과학소설등 장르가 다채로았다면 후기(70년대 후반)의 경우 영화 얄개전과 같은 느낌의 명랑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0년대 중후반 이후 중고등학생등은 이른바 해외 명작소설보다는 과도한 학습에서 한 순간 벗어나게 해주는 소설들을 선호한것 같은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리랑사의 한국소년소녀명작전집으로 어른들의 말하는 통속대중소설의 청소년판이라고 보면 될 수 있습니다.


아리랑사의 한국소년소녀명작전집 후기본은 흔히 명랑소설이라고 하는데 명랑소설은 유머와 위트 따라위를 섞어 아동생활을 묘사하거나 현실을 풍자는 아동소설의 한 종류로 설명될 뿐 더 이상의 설명을 인테넷등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제가 청소년 명랑소설을 통속대중소설의 청소년판이라고 말한 이유는 한떄 크게 유행했으나 인기가 사그러들어 현재는 보기 힘들기 때문인데 명랑소설 역시 90년대를 넘어서면서 이런 류의 소설을 쓰는 작가들의 명맥도 끊어져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70년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한테까지 큰 인기를 명랑소설가는 아리랑사의 한국소년소년명작전집에서 볼수 있듯이 조흔파,최요한,오영민등 3인의 작가가 가자 대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명랑소설 3대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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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해서 괜시리 밖에 나갔다가 앞도 잘 안보이는데 혹시나 넘어져 다칠까봐 그냥 방에만 콕 박혀 있습니다.

비가와서 더위가 한풀 꺽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웬걸 습도가 높아선지 오히려 후덥지근하고 끈끈한것이 견디기ㅜ.ㅜ힘드네요.


장마철 할 일이 없어 컴에 눈을 바싹 대고 알리단 서제에 한글자 한글자 타이핑하며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선풍기 바람 하나로는 견디기 힘듭니다.ㅎㅎ 돈만 많으면 에어컨 사서 빵빵 틀면서 한 여름을 나면 정말 소원이 없겠습니다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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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5년이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는데 그중에 개인 기록도 나와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여러 개인 기록중에 흠미로운 것이 많은데 내가 알리딘에서 처음 산 책이 아래와 같더군요.사실 뭔 책을 샀는지 기억에도 없는데 이런 기록을 알려주니 무척 고맙네요^^

추리소설 덕후답게 알라딘에서 처음 산 책 역시 추리 소설이네요.



참고로 제가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값이 대략 4백만원 정도인데 알라딘 상위 1.75%라고 나오네요.알라딘에서 그닥 많은 책을 샀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상위 2%안에 들으니 한국인들이 책을 정말 많이 구매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보다 분명 알라딘에서 책을 많이 구매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런 분들은 얼마나 구입했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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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헌 책방에 가면 소설의 경우 오래된 책은 천원부터 시작하는데 보통은 한 3천원 하는 것이 국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통은 헌책방 쥔장이 책의 상태와 희소성들을 감아해 헌책 가격을 책정하지요.근데 서울의 한 책방은 특이하게 무게로 책을 판매합니다.킬로당 삼천원을 받고 판매하는데 얼핏보면 매우 싼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단행본 한권의 무게가 대략 6~7백그램 정도가 되는 것 같아서 또 어떻게 보면 그리 싸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집의 경우 훨 싸게 살 수 있겠다 생각되지만 시집의 경우는 또 다르게 무게를 책정해서 그리 싸진 않은거 같아요.


아무튼 이래저래 따지면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니지만 쥔장의 독특한 가격정책이 다른 헌책방과 차별점을 두는 것 같아서 참 신기하긴 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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