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국의 장수말벌등이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꿀벌들을 습격함으로써 미국 양봉가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적이 있지요.


한국이나 아시아의 토종벌들은 장수말벌과 같은 최상위 포식자와 오랜기간 동거를 해와서 이들을 격퇴시킬 방법을 스스로 찾았는데 바로 열공이지요.

열공은 위 그림처럼 수십마리의 토종 꿀벌이 모여서 말벌 한마리를 집단적으로 둘러싸서 날개 근육을 진동해 열을 내는데 이떄 발생하는 온도가 45~47도인데 말벌이 치사하는 온도가 46도 내외라 결국 말벌이 죽게 되는 것이죠.그럼 꿀벌은 안죽냐고요?

다행히 꿀벌의 치사 온도는 50~51도라서 열공 온도는 말벌에게는 치명적이지만 꿀벌에게는 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서양의 꿀벌들은 이런 천적이 없이 진화했기에 한국의 꿀벌과 같은 열공 메카니즘이 없어서 장수 말벌의 공격에 정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ㅎㅎ 정말 자연의 신비가 놀랍기 그지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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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5-12-1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적은 조물주의 창조품인 듯. 정말 놀라워요.

카스피 2025-12-16 13:00   좋아요 0 | URL
넵,정말 삶의 지혜를 보는 것 같아서 경이롭더군요^^

재는재로 2025-12-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벌 진짜 아프죠 어릴때 쏘이고 몇시간동안 손이 부어서 통증도 오래가고 그냥 말벌인데도 아픈데 장수말법은 진짜 자연의 신비는 역시 놀라워요

카스피 2025-12-18 16:04   좋아요 0 | URL
꿀벌에만 쏘여도 아픈데 장수 말벌은 그냥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각 신화를 따로따로 구매 가능하지만 비용 압박도 참 만만치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5권에 있는 신화들을 각각 구매한다면 족히 10권을 쉬이 넘을 것 같네요.그나마 대종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의 신화와 비슷한 컨셉의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생각의 나무에서 나왔던 그레그 베일리외 세계의 신화(전 3권)으 아래와 같이 대종출판사의 세계의 신화와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신화1:그리스 로마신화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


세계의 신화2:유럽 아메리카 신화

<유럽 신화>

켈트와 아일랜드의 신화

게르만과 북유럽의 신화

핀란드의 신화

슬라브의 신화

로맨스의 신화

아서 왕의 신화


<아메리카 신화>

북아메리카의 신화

중앙아메리카의 신화

남아메리카의 신화


세계의 신화3: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신화

<이집트 ㆍ 아프리카 신화>

이집트의 신화

아프리카의 신화


<중동 및 아시아 신화>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중동 지방의 신화

인도의 신화

중국의 신화

일본의 신화

티베트의 신화


<오세아니아 신화>

오세아니아의 신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신화

마오리 족의 신화


생각의 나무에서 간행된 세계의 신화 시리즈 3권은 대종출판사에서 나왔던 세계의 신화 5권과 그 형식이 매우 비슷해서 혹시 같은 저자의 책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생각의 나무에서 나온 세계의 신화 역시 현재 절판 상태이네요.


확인결과 생각의 나무에서 나온 세계의 신화는 대종출판사의 세계의 신화가 각 지역의 신화를 글로 소개하고 있느 것과 달리 그림을 곁들이며서 보다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결론적으로 각국의 신화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해당 신화들을 개별 구매해서 읽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싶지만 개괄적으로 전 세계의 신화를 알고 싶다면 생각의 나무판 세계의 신화(전 3권)을 구매해도 좋을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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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5-12-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거 2주 전에 권당 4천원에 구매했는데, 1권이 없으요~~ㅜㅜ
근데 이 책 큰 배판에 도판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책정된 정가도 그리 비싼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저는 권당4천원에 득템..ㅎㅎ 근데 이거 알라딘 중고로도 만원 정도면 살 수 있더라구요...책을 펼쳐 보면 정말 좋은 책인데 넘 일찍 절판이..^^;;

카스피 2025-12-16 12:59   좋아요 0 | URL
4처원 특템이라니 넘 부럽습니당.근데 알라딘 중고서점 가격이 권당 만 팔천원이라 솔직히 구매가 망설여 지더군요ㅜ.ㅜ
 

매장을 운영하사는 자영업자 사장님들 한테 가장 중요한 분들은 바로 단골 손님들이죠.요즘 배달 음식등을 시킬적에 나 단골이나 서비스 왕창이요 하는 무지능 손님들이 있지만 사장님들은 누가 단골인지 아닌지 잘 아시지요.

ㅎㅎ 진짜 단골들은 별 말 없이 음식만 묵묵히 먹다가 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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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중 혐중 정서가 높다고 막연하게들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여론 조사가 있었습니다.

막연히 한국의 반중 정서는 국민의 80%가 넘는다는 정보가 인터넷에 떠돌았지만 한국 리서치에서 전국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여론조사가 2025년 1월달에 있었네요.

[2025 대중인식조사] 중국 이미지와 한중 역량 비교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년령별 성별 한국인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반중 정서가 심해져서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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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노 차이나 존 행동지침이란 글이 떠돌아 다닌다.


이 것만 보더라도 2030세대들이 얼마나 중국과 중국인을 싫어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MZ세대들의 반중 감정은 단순히 중국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혐오할 정도로 수위가 높아졌다.히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과거부터 중국과 중국인들을 혐오한 것은 절대 아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청년들의 대중(對中) 인식은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중국발 호황 덕분이다.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뒤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들의 중간재 수요가 폭발했다. 그중 적지 않은 몫이 우리에게 떨어졌다. 세계 무역의 확장은 상업용 선박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렸다. 이때 가장 큰 수혜를 본 게 우리나라 조선사들이었다. 중국 덕분에 기업 실적이 확대되고 일자리가 늘어났으니 청년들이 호감을 갖는 건 당연했다.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건 2010년대부터다. 2010년 중국의 GDP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명실공히 G2로 발돋움한 중국은 '늑대 전사(전랑외교)' 같은 자세로 주변국을 위협했다. 2017년 사드 배치가 촉발한 중국 정부의 한한령과 관광 통제는 여전히 많은 이에게 위협적인 기억으로 남아있다. 중국에서 1994년부터 시행된 애국주의 교육을 받은 세대 이른바 소분홍들이 청년이 되면서 한복·김치 등의 유래를 놓고 온라인상에서 우리 청년들과 끊임없이 충돌했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사실 2030세대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 흑인이나 아랍인(무슬림)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가 익숙하지 않은 점에서 생겨났다면 중국인의 경우는 오히려 너무 익숙해서 탈이 난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이번 성수동 카페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인들은 자국내에서 하는 것처럼 무개념 무매너 민폐행동을 한국에서도 당연스레 하기에 이를 참아내는 한국인의 인내심이 바닥이 난 것이다.

특히 2030세대들은 과거 대학 등록금 통제로 대학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중국 유학생을 받아들이면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중국인들과 부대끼면서 많은 고충을 안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민주당 정부의 중국에 대한 저자세가 가장 크다.국민이 중국으로 인해 일상에서 겪는 여러 불편에 대해,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보며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인식은 반중 정서를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중국발 미세문제나 한한령 중국인 관광객의 민폐행동등에 대해 그간 정부는 제대로 된 말 한마디도 못했다.

오히려 중국은 한국의 반중정서에 대해 한국 언론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보도하지 않고 혐중논란을 부추긴다면서 오히려 한국측을 힐난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대꾸 한마디 못하더니 정말 친중주의자인지 민주당에서는 반중 데모나 발언을 한다면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겠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짓까지 하는 실정이다.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이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제대로 말 하나 못하는 병X같은 짓거리를 하기에 MZ세대들은 더더욱 중국을 혐오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정부는 중국과 제대로 된 협상을 통해서 할 말을 하는 당당한 자세를 보이고 이에 중국이 화답해야 중국을 바라보는 여론이 바뀔것이라고 생각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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