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막착로 투표하고 왔습니다.혹 TV라도 왔으면 마지막으로 멋있게 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아무도 와 있지 않네요.
ㅎㅎ 아무튼 제 투표소에서 국민으로서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왔습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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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곽현화에 이어 꼭 집어서 뭐라고 말하기 그런 방송인이면서 예술인이라고 할수 있는 낸시 랭이 투표 독려 사진을 자신의 홈피에 게재 했습니다.



곽현화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홈피에 올렸다면 낸시 랭은 길 한복판에서 비키니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정멀 허걱~~~~
투표 독려를 위해서라곤 하지만 좀 과한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래선지 곧 경찰이 출동해서 낸시 랭을 제재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날씨도 맑고 곽현화,낸시 랭등의 투표 독려 사진(?)덕분인지 20~30대 투표율이 18대 총선보다 많이 높아 졌다고 하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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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2-04-13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점점 진짜 고양이처럼 보이는군요!

카스피 2012-04-17 08:4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렇지요^^
 

중고샵에 올린 두번째 판매 물품 목록입니다.

책들 대다수가 신동스러운 상품이다 보니 가격도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ㅜ.ㅜ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할 삼국유사1
우리가 정말로 알아야 할 삼국유사2
북한문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16 17세기 시조의 동향과 경향
중국현대 산수화의 대가 이가염
메르헨 자아를 찾아가는 빛
한국의 등
조선왕릉 실록
양택풍수의 정석
세계 경제권력 지도
고양이 학교
현씨 양웅 쌍린기1
현씨 양웅 쌍린기2
톨스토이 중단편선4
이데올로기 청부업자들
존 레논과 함께 콘플레이크를
인터뷰,한국 인문학의 지각변동
여왕의 시대
엽기 세계사
엽기 고대왕조 실록
자유로운 영화 드라마 독백
그림같은 신화
백두대간 하늘기에 서다
무서운 그림
사진에 나타난 몸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1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2
분장
2012 스몰캡 업계지도
바다의 도시 이야기1
바다의 도시 이야기2
클로즈드 노트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
이기는 마음의 습관
쑥대머리 귀신형용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꿈이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페스의 집
가스라기1
가스라기2
가스라기3
1퍼센트 독트린
알파벳만 알면 영단어가 보인다
미녀와 야수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목
러시아 외교관이 바라본 근대한국
사랑해1
사랑해2
사랑해3
조용헌의 사찰 기행
프랑스어 급하신 분을 위한 표현 백서
일본어 급하신 분을 위한 표현 백서
키니야 놀자
아더와 미니모이 1
아더와 미니모이 2
아더와 미니모이 3
아더와 미니모이 4
용이 머리를 숙인듯 꼬리를 치켜든 듯
스튜어트 리틀
씨네 21 영화 감독 사전
교양으로 읽어야 할 중국지식
욕망의 서사에 비친 우리들의 초상 1
욕망의 서사에 비친 우리들의 초상 2
한권으로 끝내는 와인 특강
조선의 뒷골목 풍경
그때 그 일본인들
별이 빛나는 밤에
카오스와 코스모스
자유의 적들
전투기의 이해
자연 자본주의
장기 20세기
지금 니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
상 이론과 보조용언의 역사적 연구
혼종문화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와인이 요리를 만났을 때
제과 제빵 기능사 실기
카피라이터가 되씹는 카피들
미국법, 오해와 이해
아름다움의 과학
천가지 얼굴의 이슬람, 그리고 나의 이슬람
콩고의 판도라
그린스펀 경제학의 위험한 유산
바람의 화원 1
바람의 화원 2
뿌리깊은 나무1
뿌리깊은 나무2
아스트로 보이
어느책 중독자의 고백
중국사의 대가 수호전을 읽다
중국의 문화 지리를 읽는다
중국의 경제 지리를 읽는다
우리역사 과학기행
전쟁과 과학,그 야합의 역사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도쿄를 부탁해
M&A 전략과 실전사례
그 회사가 알고 싶다
연기와 뼈의 딸
해와 달과 칼1
해와 달과 칼2
밤바람아 무슨일로 비단 휘장을 걷느냐 
매화는 피리소리에 취하여 향기롭구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카오스와 코스모스
니트 교과서
뉴 트렌드 패션 손뜨개
가을,겨울 패션 손뜨개
거장과 마르가리따1
거장과 마르가리따2

살펴보니 소설책보다는 인문서적및 기타 서적이 많은 편이네요^^
혹 필요하신 책들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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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주일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뭐 주 5일 근무와 수업관련해서 주 4일 일하거나 공부하고 3일 놀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표현이죠.근데 반대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일주일은 참 곤란하지요.일 안하고 월급만 받아가니까요

알라딘 사장님도 이런 일주일은 무척 싫은가 봅니다.그런 마음이 은연중에 직원들의 가슴에 스며들고 직원들도 무의식중에 이런 거를 올립니당.

잘 보셨는지요.

>>>>>>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죽기 보다 싫어한다는 월요일이 두번이나 있네요.헉 정말 무서운 알라딘의 일주일입니다.

블랑카 버전으로…. 일주일에 월요일이 두번 있는 알라딘~~~ 사장님 넘 나빠요.

 

헉걱~~~근데 사장님이 이 일주일도 마음에 안드셨네 보네요.

 금>토>일>월>월>화>화

이론 월요일과 화요일이 각각 이틀씩 늘어 났네요.조만간 알라딘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알라딘 장님 넘 나빠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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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벌써 내일이 총선 날이네요.워낙  박빙이 국회의원 선거라서 후보자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하는데 솔직히 그 흔한 후보자 연설은 그만두고라도 찬조자 연설이나 거리 유세 홍보 한번 못봤습니디.ㅎㅎ 이래서야 원 누굴 찍어야 될지……

 

사실 이번 19대 총선이 이처럼 박빙이란 점이 참 의외더군요.워낙 MB가 여의도 정치를 혐오하는 사업가 출신이다 보니 자신의 소신(?)대로 독불장군처럼 행동해서 국민들이 넌더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살얼움판을 건너는 듯한 스릴을 주다니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현재 MB의 인기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기와 마찬기지로 거의 바닥권이어서 19대 총선은 18대 총선과는 달리 원사이드하게 민주 통합당이 압승할 줄 알았거든요.

 

올초 구 민주당이 여러 사회단체들과 통합할 때만 하더라도 19대 총선에서 민주 통합당이 대승을 거둘줄 알았습니다.민주 통합당이 발족하고 한명숙씨가 대표가 될 즈음이 1월 말경만 하더라도  MB실정을 비난하며 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 통합당 지지율은 40%에 육박해서 30%에 그친 한나라당을 훨 앞서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는지 아니면 자만을 했는지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욕구를 무시하고 갈라먹기식 공천을 하기 시작하면서 계파간 파열음을 내기 시작하더니 통합 진보당과의 연대 과정에서도 여러 잡음을 내면서 지지율을 깍아 먹었죠.다행히 3월말에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가 제기되면서 민주 통합당이 다시 일어날 계기가 있었지만 이것도 김용민 막말 파동으로 상쇄되고 말았습니다.

민주 통합당의 행보를 보면서 국민의 변화 열망을 무시한 공천이나(사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대체로 새누리당 공천이 좀 더 낫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통합 진보당과의 갈등(이정희 대표 문제는 큰 틀에서 민주 통합당이 양보해야 되는 것이 맞단 생각이 듭니다)야기도 좀 거시기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노원갑에 공천된 김용민 후보의 막말파동은 절정에 이르렀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김용민 후보의 막말 3부작-노인 비하,여성 비하,교회 비하-은 솔직히 정치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될 말입니다.아마 김용민 후보 역시 자신이 정치인이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에 그런 말들을 과감이 쏟아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지금이야 자신의 한 말을 뼈져리게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하지만 한번 쏟아진 물을 다시 주어 담을 수는 없는 법이죠.

김용민 후보의 발언이야 젊어서 한 치기어린 말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그 과정에서 민주 통합당과 한명숙 대표의 처신은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이 일파 만파로 퍼지는 가운데서도 민주 통합당과 한명숙 대표는 침묵으로 일관 했지요.이미 공천한 후보를 사퇴시킬수 없다는 것이 명분이었지만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명숙 대표가 직접 김 후보를 공천시킨 점과 20~3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나꼼수의 눈치를 너무 본것이죠.

막말 파문이 퍼졌을 적에 민주 통합당과 한대표는 국민에서 사과하고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김용민 후보를 사퇴시키는 것이 맞단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시간이 너무 지나 이도 저도 못한 상황속에 빠져 버립니다.민주 통합당이 성누리당이고 그렇게 비난을 퍼붓던 새누리당의 경우 성 추문이 있는 후보를 즉각 갈아치운 것과는 사뭇 대조 되지요.

민주 통합당과 통합 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의 이런 이중적 잣대는 내가하면 로맨스,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사실 이런 글을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이웃 자리의 노인분들이 이야기를 듣고 갑작스레 쓰게 되었습니다.

노인분들-대략 60대 초반인데 노인이라고 칭하기에는 젊어보이시네요^^;;;;;;;-이야기는 대략 민주당이 진보네 20~30대가 투표를 해야 나라가 사네 라고 떠드는데 한명숙이나 민주 통합당 후보중에도 50~60대기 꽤 되는데 나이 먹은 국민들은 모두 꼴통 보수에 새누리당 지지자로 아는 것이 참 한심하단 것이죠.자신들도 나이를 먹었지만 다 대학나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세대고 MB의 실정이나 독불장군식 정치에 신물이 나서 반대를 하지만 노인들이라고 폄하하는 김용민 같은 작자를 싸고 감도는 민주 통합당에게 표를 주기 싫다는 것입니다.18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한것은 전 세대에 걸쳐 고른 지지를 받지 못해선데 20~30대만 감싸고 50대 이상은 팽개치는 민주당의 행태를 볼적에 혹 이번 총선에 승리해서 제 1당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역 편가르기외에 세대 편가르기를 한다고 비난하더군요.

 

노인분들(?) 말씀처럼 젊은 층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있는 것처럼 중 장년층에서도 민주 통합당/진보 통합당 지지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동에 대해 제대도 대응하지 못해서 민주 통합당이 18대 총선의 한나라당처럼 압도적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자신들이 스스로 차버려 이런 박빙의 승부를 스스로 만들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자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내일 투표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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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2-04-1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주위에 있는 분은 '민주 통합당이 무사만루찬스의 기회에서 병살타를 쳤다'고 합니다. 아침에 투표하고 출근했는데, 사람이 얼마나 없던지 기표소는 4곳에 투표하는 사람은 저와 제 안해, 딱 두 사람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좀 더 투표하겠지요.

카스피 2012-04-11 09:47   좋아요 0 | URL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할수 있는 것은 오직 투표 뿐이죠.자 모두 투펴하세용.
근데 마립간님은 오늘 공휴일인데 회사가시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