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국인 무 비자 입국으로 중국인들의 민페 행동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지요.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는 길거리 똥싸는 문제등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주도 만큼은 아니지만 부산에서도 중국인 민폐 모습이 보도가 될 정도네요.

아니 하다 하다가 이제는 길거리 매미 유충도 잡아 먹는 일을 하네요.물론 매미가 천연기념물이나 법적 보호종이 아니어서 법적 제재를 가할 수는 없지만 중국인의 특성상 향후 천연 기념물이나 보호종에 대한 어떤 피해를 입힐 수 있을지 모르기에 중국인들의 과도한 입국은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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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자본인 소니에서 만들고 미국 자본이 넷플릭스가 방형하는 K-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 작품이 놀라운 점의 하나는 바로 완벽한 한국 고증인데 이건 한국게 캐나다 감독과 한국인 스텝들의 열정 덕분이라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소니의 중국인 임원한테 많은 괴롭힘을 당했지만 결국은 보란듯이 성공해서 되갚아 주었지요.


데몬 헌터스에서는 한국의 모습이나 문화등을 철저히 고증했지만 작은 디테일도 지나치지 않고 고증을 했더군요.


별거아닌 장면이지만 한국인 답게 쇼파에 앉지않고 쇼파에 기대서 바닥에 앉은 장면을 보여주고 뚝배기에 스뎅 밥그릇,분식점 녹색 접시,라면에 김치등 정말 한국인의 일상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이런 철저한 고증 덕분에 현재 외국에서 한국의 먹거리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들이 카데헌속의 서울 모습을 찾아 한국으로 여행오는데 실제 영상속 모습과 동일해서 인증 샷을 많이들 올린다고 하네요.

이러니 일본이나 중국이 이 악물고 K 데몬 헌터스를 외면할려고 하는 것이겠지요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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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광고판 사진이네요.

ㅎㅎ 맥주 무료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아니올씨다네요ㅋㅋㅋ

이거 완죤 사기각인뎁쇼^^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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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디너 분들 중에도 일본어 잘하시는 용자분들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우연찮게 본 사진인데 일본어를 모르는데 묘하게 읽을수 있네요 ㅋㅋㅋㅋ

아마 한국분들이라면 척 보면 무슨 말인지 금방 눈치 채실것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저 글이 한자와 히라카나가 섞인 글 같은데 실제 일본어로 읽히고 뜻이 있는 글인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만약 실제 읽고 뜻이 되는 글이라면 저거 쓴 사람은 아마 한국어와 일본어에 매우 능통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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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랑은 아니지만 한 2년전까지만 해도 서재의 달인 맨 앞페이지에 제 서재명이 있었지요.하지만 눈이 잘 안보이게 되면서 한 2년 서재 활동을 하지 않게 되니 서재의 달인도 뒤쪽으로 훅하고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눈이 좀 안보여도 글씨체를 크게하며서 되도록이면 매일 서재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밖에 잘 못나가기도 해서 소통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재에 글을 올리는 것도 매너리즘에 빠지기 십상이라 가급적이면 자극을 좀 받기 위해서 서재의 달인 지수를 높이려고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그런데 서재의 달인 지수를 알라딘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당최 감을 잡을수가 없어서 몇번인가 서재지기에 문의를 했지만 일체 답이 없더군요.ㅎㅎ 역시 소통의 부재 알라딘 답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서재 지수를 올릴 수 있나하고 주간 서재의 달인 상위권분들을 쓰윽 살펴보았습니다.

1등하시는 분은 저도 즐찾되서 잘 아는 분인데 늘 하루에도 10개정도 매일 글을 올리시는 분이고 방문자수도 어마무시하게 많은 분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분 부터는 좀 이상하더군요.

서재에 글을 많이 올린 것도 아니고 방문자수도 많은 것도 아니고 댓글이 많이 달린것도 아니고 해서 좀 살펴보니 서재글에 좋아요가 항상 많아서 아 서재글에 좋아요를 많이 받아야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분을 보니 얼레 이분은 글도 별로 없고 방문자수도 거의 없고 댓글도 없고 좋아요도 없어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알라딘의 서재 지수라는 것이 사실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서재에 글을 올리는 데 있어서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도 개인적으로  소소한 재미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되는지 알수가 없으니 한편으론 답답하고 또 한편으론 알라딘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 서재지기 글을 아무런 공지없이 닫아버린 일을 생각한다면 뭐 알라딘이 하는 일이 그렇지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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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08-1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지수라는 것이 있군요.
이 알라딘 서재를 20년 넘게 썼는데 몰랐네요. ㅎㅎㅎㅎ
그건 어디 가면 볼 수 있어요?

카스피 2025-08-17 01:19   좋아요 0 | URL
네,서재지수를 가지고 매년 연말에 알라딘 서재의 달인을 뽑는 거지요.보실려면 알라딘 서재를 클릭하시고 좌측에 서재의 달인을 클릭하시면 누적 서재지수 랭킹순위가 나오고 맨 우측에 주간 서재지수가 나옵니다^^